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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악중에 최악 ㅡㅡ 한번입고 다 뜯겨서 박음질이 불량인가해서 이미 구매결정도 눌러버려서 걍 하나정돈 막입자 싶어서 이건 수선 맡겨놓고 하나 또 새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편하길래 엄마도 입으라고 하나 주문해줬구요 ㅋ 근데 엄마는 사이즈도 커서 벨트해서 입었는데도 뜯김 ㅋ박음질은 물론이고ㅋ 너무 얇디얇아서 천 다 찢어짐 ㅋ저기요 이거 일회용인가요?그리고 수선맡긴거 찾으러 갔는데 수선해주시는 아저씨가 무슨 이런 싸구려옷을 삿냐고 ^^열심히 수선하셧다는데 뜯겨있는게 아니라 찢겨있어서 다시 해달라고 4번 정도 말했어요 ㅋ 그러니 아저씨 씅질내심 ^^바지 3마넌 주고 수선비 7천원 주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네요 ㅋ 바지 3개나 사서 9만원에 수선비까지 거진 10만원쓰고 일회용바지 3개 삿네요 핫핑 진짜 저 오프라인으로도 가서 자켓이랑 몇개 많이 사서 괜찮았는데 이 바지는 진짜 너무 아니네요 저같은 분들이 한두사람이 아니던데 그냥 판매하시는거에요 ?;; ㅋ 너무 심하네요 진짜 ㅡ옷사고 스트레스 이렇게 받긴 처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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