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00원
오래기다렸는데 기대보다 못해서 슬퍼요.. 실밥도 튀어나와있고. 충전재도 어느부분은 비어있는 것 같고.. 주머니에 빵구도 뽕 나있는데 다시 반품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싫어서 그냥 안고 가렵니다…입고 있음 따뜻하고 품은 굉장히 넉넉합니다. 특히 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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