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살인인 포메라니안 몽실입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 가족같은강아지인데
몇주전 암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지만
더이상 우울해하면 아이도 우울해할것같아 힘내서 끝까지 노력해보려합니다^^
울몽실이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겠죠?ㅎㅎㅎ
핫핑에 들렸다가 우연히 이런이벤트를 보아 올려봅니다 예쁘게봐주세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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