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 반정도 같이 살고 있네요:)
저희집 귀여운 막둥이에요~
이름인 빠숑이!
사진으로 보다시피 장난끼도 많고요~
애교도 많아요:)
추위도 많이 타서 이불 똘똘하는 걸 좋아한답니당:)
그리고 빠숑이보다 약 4년정도 더 오래 함께한 쌍이!
쌍이는 늑대거북입니다:)
이제는 너무 커서 가끔 무섭긴 하지만...
나름 애교도 많답니당.
우리집 귀염둥이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더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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