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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딸부잣집에 아들인 막내 콩이를 소개합니다♥
작성일 2016-04-11 00: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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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집은 아빠, 엄마, 언니, 저, 그리고 막내인 콩이까지 함께 살고 있어요!!

콩이는 2011년 11월 27일에 태어났습니다.(짝짝)


콩이가 우리집에 온 계기는요...


언니친구분이 키우다가 자취방에 강아지를 키우면 안된다는 주인아주머니 말씀에

대신해서 키울 사람을 찾던중 언니가 일단 하루만 있어보겠다고해서 데리고 온뒤

가족 모두에게 애교와 사랑스런 행동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_<

그리곤 다시 언니 친구에게 돌려주어 예방접종 밑 엄마 밑에서 조금만 키우다가

2주뒤인 2011년 12월 9일에 우리 집으로 최종적으로 데려오게 되었씁니다 ♥


너무 작고 통통했던 시츄의 이름은 그렇게 콩!이!가 되었고

약 5년 횟수년으로는 6년 동안 이쁘게 사랑스럽게 잘크고 있습니다 ㅎㅎ

성별은 남자아이지만 하는 행동과 생긴게 너~무 이쁜 나머지 저희집에선 공주님이라고 불리고있어요 ㅋㄷ

사진으로도 보면 알겠지만 정말정말 이쁜아이에요

겁은 많지만 집도 잘지키고 낯선사람오면 큰소리로 짖기도하고!

아! 그리고 저희집에선 아무도 장난으로도 못때려요 ㅋㅋ

왜냐면 장난으로 때리고 아야! 이러면 바로 콩이가와서 짖고 때리는사람 물거든요 그럴때마다 지켜주는 모습에 더장난치곤 합니다

그리고 돈은 무척이나 좋아하고 간식과 치킨이라면 환장을하고

손, 하이파이브, 뽀뽀, 앉아 시키면 너무나 사랑스런 얼굴을 하고선 다해줍니다 ♥

항상 자랑하고 싶은 콩이를 이렇게 나마 여러분꼐 보여줄수 있어서 좋네요~

콩이는 항상 영원히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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