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저에게 온지 2년째 되는해예요
전에키우시던분이 못키우겠다고 해서 제가 입양했죠~
둥이나이는 대략 6살 된것같아요
처음엔 낫도 마니 가리고 겁도 많았는데
지금은 무지 활발하고 산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자다가도 간식" 그러면 벌떡 일어나는 간식쟁이 개린이
나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해요
평생 엄마가 지켜줄께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우리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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