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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루의 피로도 싹~ 잊게해주는 사랑스러운 나의 반려 하코와 땡초☆
작성일 2016-04-08 09: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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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7살 평범한 여자 직장인 입니다.


2013년 12월 하코가 제 품으로 오게 되었고, 2015년 4월 땡초가 제 품으로 오게되어 평생반려 약속을 맺게되었네요.


웰시코기라 일년내내 털갈이도하고 에너자이저만큼 엄청난 체력을 가지고있어서 가끔 힘들지만^^; 똥꼬발랄한 행동과


귀여운 미소와 표정으로 매일 사르르 녹고있네요!


더 잘먹이고 싶은마음에 수제간식도 만들어 먹이고, 다방면에서 노력하려고 하고있어요.


평생 반려 약속을 했으니 하코와 땡초, 저에게 주어진 시간에 좋은 추억, 행복 쌓으려구요.



스카프와 보타이도 직접만들어 차고 같이 따듯한 봄날, 산책다녀온 사진이에요.


스카프가 하코(2013.10월생/여아), 보타이가 땡초(2015.4월생/남아)에요^^


우리아이들 천진난만하고 해맑해맑한 미소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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