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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스러운둥이2탄
작성일 2016-04-07 17: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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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모르고 주인도모르고 좁은 케이지에 같혀서

데려가달라고 꼬리치면서 반기던 작년 2월말에 우리집에 데려와

병도많았고 탈도많았고 걱정도 많았는데

지금은 넘나 잘지내는것 호호호

유기견 보호소 아가들은 다들 아프고 안좋은 품종만 있다는

인식 가진 친구들 인식을 깨뜨려준 우리 순둥이

꺄르륵 어떤이유로 보호소까지 가게된지는 모르지만 경이가 이뻐해줄께

아직도 티비에서 초인종소리나면 옛날 너네 집인줄알고 달려나가면 맴이아포..

기억속에서 예전 집을 잊을순 없겠지만 경이가 니 기억속에 더 많이 자리할께

안나뿌 뿌뿌뿌ㅜㅃ뿌ㅜ뿌뿌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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