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미친 고양이 콩입니다.
5년째 함께 하고 있고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격했지만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우리집의 어엿한 막내입니다.
사실 엄청 크다는게 함정이지요.
오래오래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콩이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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