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내새끼들 ~ 똘미와 사랑이 ♥
푸들인 사랑이는 태어날때부터 뒷다리 한쪽이 없지만 정상견인 아이들보다 훨씬 활발합니다 ~
시츄인 똘미는 15년된 노견이라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그 좋아하는 간식 냄새도 못 맡지만 역시나 사랑스럽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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