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비숑 하나 스피츠입니다! 스피츠는"까비"이고 저에게온지 어느덫4년이란시간이지났어요. 데려와서애기같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이렇게건강하게크고감사할따름이에요. 넘애교쟁이고 슬플때기쁠때 다알고 위로해줄주아는 정말사람같은아이에요 까비는 제가대려오기전에 너무짖는다고주인분이때리고안락사시키지직전에제가대려온아이에요.까비가사람을보면많이짖기는하는데.그렇다고쉽게안락사생각을하다니..제가키운다고덥석데려와버렸죠.이렇게사랑스러운아를.! ㅜㅜ 새벽에크게짖어서좀불편하긴하지만그래도종종혼내면서훈련중입니다!정말강아지를너무너무좋아해서한마리한마리더더키우다보니세마리가되었네요. 옷입고있는 요자애기비숑은"빈"이구요 이제 팔개월 저에게온지 두달되어가네요!두달됬는데도불구하고엄청친해져서서로떨어져있으면못배길정도가되버렸어요~>< 그리구 동글동글뒤에있는남자아이는 "뿌꾸"입니다 ㅎ 빈 뿌꾸같은배에서나온 남매구요 ㅎ떨어트려놓으면너무슬플거같아두마리붙혀놓기로했습니다!뿌꾸도숙녀2있는집에살다보니여성스러워지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모두모두 너무너무사랑스러운 제분신들이에요 ㅎㅎ 끝까지책임지고 열심히 키워갈겁니다 ㅎㅎ 봐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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