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상세
제목 저희 집 강아지 입니다.
작성일 2016-04-05 22:04: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7
  • 평점 0점




저에게 온지 3년 8개월 정도 됐어요. 이름은 '달콤'이 입니다.


처음에 데려왔을 때 장염이 걸려있어 죽을뻔했지만 고비를 넘기고 살아준 아이 입니다.


집으로 데려오자마자 일어서지도 못하고 누워있는 달콤이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치료란 치료는 다 했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오늘밤이 고비라며 포기하라 하셨었죠.


달콤이가 그게 무슨 소리인줄 알았던 것인지 조금씩 움직여 물과 사료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본 의사 선생님께서 살려는 의지가 강한 아이라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달콤이는 아직 제 옆에서 활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올 해 4살인 저희 집 '달콤'이를 소개합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비밀번호 *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