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해서 다른반이 되어도 그 누구보다 친하게 지내며 우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친하게 지냈던 우리가 이번 졸업을 경험하면서 서로에 대하여 더 많이 생각할 시간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주변에서 너희의 우정이 깊더라도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너희들의 일때문이라도 자연스레 멀어진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런 편견을 깨고 앞으로도 힘들더라도 서로 함께 여정을 나아갈 것이며 추억을 더 쌓으며 우리 서로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기로 다짐하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마지막 추억이 될 우정사진도 이렇게 찍게 됬습니다. 그러다 뜻깊은 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어 참여 합니당~♡
-이쁘니들 화이팅 사랑해 ♡-
-핫핑 감사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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