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이 도래하여 하늘도 날씨도 이쁜 요즘 ... 아.... 여행그규싶다....😊 오디 가볼까?? 했지만 친구들은 다 남자친구가 있고..💑나쁜.....🤬 그래 혼자 처음으로 여행 한번 가보자🏝 옳다 그래 내가 좋아하는 제주도 가서 사진도 찍고오자!! 했지만 현실은 학자금의 노ㅇㅖ...♨️ 옷장에도 2년째 같은 옷들....(핫핑옷...❤)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몰랑 나도 이쁜 옷 입고!!! 여행도 가고!!! 남친 만들고싶다!! 끝!

안녕하세요~ 이제 막 쇼핑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된 22살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까지는 내내 교복만 입다가 20살이 되어서 이쁜 옷을 입어보고싶었지만 돈도 없고 살이 이미 너무 많이 쪄버린 상태라서 이쁜 옷을 살수도 입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점점 자신감도 잃고 제가 너무 뚱뚱하니 옷을 찾아볼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었죠.. 그러면서 다른친구들도 맨날 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저를 쫌 안좋게도 생각하더라구요.. 안되겠어서 옷을 사 보았을때는 옷을 보는 눈이라던지 고르는 기준이라던지 나에게 뭐가 잘어울리는지를 모르다보니 항상 실패해서 결국은 원점이었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너무 심적이든 금전적이든 힘들어서 휴학을 하게되어 휴학을 하고 운동을 시작했더니 살이 10kg이상 빠졌어여!ㅎㅎ 그래서 지금 옷을 다~다시 사야합니다아! 이번 이벤트로 이 기쁨을 누리고 싶습니다!!ㅎㅎ

작년에 병으로 백수생활하며 18kg이 쪘는데 올해 정신차리고 공부하면서 취업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너무 갑자기 쪄버린 몸때문에 입을 옷도 없고 작년에 치료비로 모아두었던 돈은 거의 다 써버렸습니다
예쁜옷입고 출근하고 다시 잘해보고싶어요

20살 대학생 새내기랍니다. 저는 지금 근로와 아르바이트를 하여 그나마 생활비를 벌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과 자체가 실기가 많은 과다 보니 몇 과목은 대면을 해요. 초반에는 코로나로 인해 계속 미루어 옷도 안 사고 그러고 있었는데 요새는 학교도 갈 뿐더라 날도 쌀쌀해지고 있는 마당 입을 옷은 없고 교통비 적금 통신비 내고 나면 돈도 없어서 옷을 막 못 사고 있는 와중 핫핑 이벤트를 보게 되었어요ㅠㅠ 핫핑에서 예쁜 옷 사 입고 싶어요ㅠㅠ

병원 집 병원 집 무료한 일상에 핫핑을 알게되어 오프(휴무날)만 되면 인쇼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밖에 나가진 않는데 돈이 더 없어요ㅜㅜㅋㅋㅋ웃픈현실
메마른 일상에 단비가 되어주세요

몸이 안좋아져서..그리고 코로나때문에 이어진 지겹디 지겨웠던 10개월 동안의 백수 생활을 끝내고 다음달에 드디어 새로운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어요ㅠㅠ 이미 핫핑에 중독되어 다른곳에서는 옷구입을 안하게 되는데 새로운 시작을 앞둔 만큼 이쁜 핫핑 꼬까옷 입고 싶어요 ㅠㅠ

올한해 임신하고 결혼하고 출산하고 육아중에
코로나로 집ㅡ병원ㅡ집에서 힘든육아로
산후우울증에 걸려 하루종일 울며지내는중..
평소 쇼핑도 좋아하던 내가.. 임신으로 살도 찌고
드레스도 선택못하고 입던옷들은 다작고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서 너무 슬프네요ㅜㅜ
우울증은 회복중이며 어디든 한번은 이쁘게
맞는옷입고 나가고싶어요ㅠㅡㅠ 평소에도
핫핑에서 주문해 입고ㅡ했었는데 절 꺼내주세요
우울함으로부터~~ 감사합니다

항상 옷 구매할 때 제일 먼저 핫핑을 들어오는 애용가이자 이제 막 취업한지 한 달 된 사회생활 새내기입니다 :) 코로나로 어려울 때에 감사하게도 취업을 성공하게 되었는데 면접 때 입은 핫핑 블라우스와 바지도 한몫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앞으로 회사 생활할 때 입을 옷들도 핫핑의 용돈으로 구매하게 된다면 더 멋진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핫핑도 다른 분들도 모두 이번 가을부터는 힘나게 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26일에 결혼하게 되는 예신입니다. 결혼 준비만 1년을 넘게 준비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계약했던 웨딩홀은 망하고 그리인해 날짜를 미루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코로나 발생으로 하루하루 피가 마르며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웨딩홀에서는 대관료를 기본이 계약한 금액의 5배를 부르고 답례품을 원가에 주겠다며 너희들 알아서 해라 라고하며 자기들의 수익많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결혼 준비로 일도 쉬고 있는데요 그냥 집에서만 방콕만 8개월 넘는 기간 있다보니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될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일하면서 사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다 사고 그랬는데 이번기회에 쇼핑지원금 지원해주시면 눈치 안보고 올 스트레스 다풀고 싶습니다!!! 핫핑응원해요

임신해서 올 3월출산했는데 늘어난몸에 다시 회복하지 못하고 맞는 옷이 없어서 맨날 운동복만 입다가 핫핑 발견했어요~예쁜원피스가 사이즈별로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ㅜㅜ그리고 연년생임신하게 되서 다시 임산부가 되었네요~출산하고도 입기좋아 이제 임부복사이트보다 핫핑을 더 많이 들어와요~아기낳고 검정색 칙칙한 운동복만 입다가 예쁜 원피스로 육아의 고통을 잠시 잊게 해준 핫핑 정말 감사합니다^^

마흔살 넘어 자꾸 살이찌고 몸이 아프고 해서 얼마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정석데로했고 한달만에 6키로 뺐어요. 목표체중까진 많이 남았지만 뭐랄까요? 달라질 제 모습 생각하며 즐거운날들 보내고 있는데 백만원이라는 용돈이 주어진다면 예쁜옷 많이 사볼수있고 나를위해 좀 꾸미는시간이 될것같아요.

저는 둘 남매를 키우는 20대 끝자락의 엄마입니다. 신랑이 외벌이를 하는데 요즘 코로나19로 일거리가 많이 줄어들고, 출근하는 날이 줄어 들어 생활비가 더 빠듯해진 현실입니다. 그래도 아이들 옷을 살 때는 망설임 없이 샀는데 제가 사고싶은 옷을 사려고 할 때는 많이 고민이 되고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결국 구입하지 않았지만.. 고민도 많이 되고 괜스레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월급이 줄었는데 내가 사 입어도 될까? 하구요. 저는 엄마이기도 하고 아줌마이기도 하지만, 예쁜옷 입고싶고 좋아하는건 여느 여성분들과 똑같은 여자입니다. 늘 눈팅하는 핫핑해서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용기내어 왔어요. 이번 기회에 눈치보지 않고 예쁜 옷들 입고 싶습니다. 엄마도 여자니까요♡ 늘 고운옷 많이 판매해주는 핫핑 응원도 함께 할게요. 핫핑 항상 화이팅입니다!

장거리 연애를 하던 저는 결혼하면서 타지로 이사와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다시 취업하려구 해도 코로나로 인한 일자리 부족과 가임기 여성이다보니 쉽지 않네요ㅠ 신랑은 부담없이 나 사고 싶은거 사라고 하지만 외벌이 가정에서 그게 쉽나요ㅠㅠ핫핑 이쁜옷 진짜 많은데정말 중요한 날에만 하나씩 사고 있어요.그러다보니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자존감은 낮아지고 힘드네요

입시때문에 학원비가 문제되어 알바를 두차례씩 뛰고 돈을 모아도 다 학원비로 나갑니다 밥을 먹고싶어도 학원비 아껴야지 싶은마음에 안먹게 되고 옷을 사고 싶어도 나중에 사면 되겠지 미뤄지게되고 약속을 잡는것 또한 눈치 보입니다 매번 이렇게 되다보니 너무 힘드네요 스트레스 풀고싶어도 이시국에 어디를 간다느니 하기도 애매하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받는데 나가고 싶어도 나가질 못하니,, 유일하게 스트레스 풀수있는게 옷사는것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핫핑에서 용돈 받아서 그돈으로 옷사고싶네요 :)

저는 2n년째 아가리어터로 살아왔어요. 핫핑에서 나오는 큰사이즈들의 옷을입으며 만족감을 느꼈지만,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해야되기 때문에 저는 회사를 다님에도 꾸준한식단과 운동으로 다이어트 중입니다. 그래서 사이즈가 많이 줄었어요! 그러다보니, 옷을 새로 구매해야되는 현상이 나더라구요..!
제가 원래 핫핑에서 보통 3정도 사이즈 입었었는데, 1사이즈 꼭 입어보고 싶다! 했던 결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심상품으로 장바구니로 혹은 눈팅으로 담아놓았던 수많은 옷들을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다시 돌려드린다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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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사고싶고, 돈은 한정적이고...
요즘 어디 맘편히 나가지도 못하는데ㅋㅋㅋ
왜 계속 쇼핑은 하고 싶을까요ㅠㅠ?
장바구니를 담았다가 비웠다가 무한 반복하는 요즘입니다ㅠㅠ
핫핑 신상들은 자꾸 이뻐지고ㅠㅠㅠㅠ
용돈이라도 받아서 왕창 사고싶어요!!!!!!!!!

지금 고2인데도 용돈 3만원으로 받고있는데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쇼핑도 못가서 옷을 안사주세요ㅠㅜㅠ 그리고 항상 백화점은 비싸서
눈치보였는데 여기서 용돈 받고 옷사면 부모님께 눈치도 안볼 수있고
제 취향대로 살 수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코로나로 인하여 취업이 너무 힘들어요.
일을해야 돈을벌고 그래서 옷도 사고 할텐데..
취업을 못하니..
그래서 옷을 살 여유도 없고..
너무 우울합니다ㅠㅠ
핫핑을 둘러보며 매일 이쁜옷들을 눈에 담아만 두고있어요
그림의 떡..
이쁜 옷 입고 면접보고 취업하고 싶어요.

힘든 시기에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고
핫핑 정말 짱입니다!

이쁜 옷사고 면접봐서 붙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코로나 19의 확찐자 입니다... 앞자리가 바뀌기 직전까지 갔다가 충격마저 확찐자스럽게 많이 먹고 이제 다이어트를 하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늘 제게 작은 사이즈 옷을 사서 걸어두고 식욕을 억제하라고 하셨죠... 그런데 이시국에 맞지도 않은 옷을 살 돈이 어딨어요!!! 네??? 듣고있나요!!!! 신과 어머니?!!!! 핫핑에서 용돈 받아서 붕괴되어버린 제 삶과 살을 돌이킬 수 있는 예쁘고 작은 사이즈의 옷을 사고 싶습니다.... 용돈 받길 기도하며 전 오늘도 굶주림에 울며 버티겠습니닷 !

참 돈 쓰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쉽죠. 중학교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충당했고 내가 벌어서 내가 쓰니 소비 관념이 무너져버렸어요. 비교해서는 안되지만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갖고싶은 걸 사고 남는 소비를 하는대 저는 쓸데없이 소비하는 것이 많았던터라 항상 약속, 중요한 자리, 심지어는 평상시에 입을 수 있는 옷을 구비하지 못했고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는 했어요. 차라리 뭐라도 남았으면 괜찮았을텐데 돈은 쓰는대 그냥 의미없이 사라져버리니 참 무의미하더라고요. 모든 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원래 제 자신에 대한 애착이 없고 만족하지 못 하고 살아왔지만 근래 이러다가는 더 미워할 것 같아서 마음을 고치기로 했죠. 그냥 나답게 살자 지금 나를 이해하고 인정하지 않으면 어딜가서도 위축되고 다른 사람 또한 그렇게 생각할테니까요. 저를 가장 사랑해주고 아껴 줄 사람은 누구보다 제가 되고싶어요. 올 해부터는 막연하게 살빼자, 예뻐져야지라는 생각보다는 건강하고 멋스러운 둔대니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실천하는 과정에서 많이 어색하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보려고요. 좋은 이벤트를 통해서 참여하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첨이 되면 정말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입고싶은 옷, 폭이 넓은 사이즈가 구비되어 있어서 많은 애용하고있고 앞으로도 할 거 같아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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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23년차 인스타 뒤적뒤적하다 발견한 아이입니다,,
저는요 4녀중 막내딸로 내돈주고 옷사기 아까워서 맨날 언니들옷만 물려입고 친구들 쇼핑할때 따라다니면서 봐주기만하던 소녀입니다ㅠㅠ
인스타를 통해 이런걸 접해보다니.,
새벽까지 인스타 뒤적한 보람이 있지말입니다 엉엉 ㅠㅠㅠ
어디서 정말 요런 천사같은 마음으로 이런 이벤트를 하시는지 저같은 머리가 안돌아가는 아이로썬 사장님마음 헤아릴순 없으나 이 수많은분들 중에서 제가 용돈을 한번 타보고싶은 마음이 감히 드네요,,
맨날 사지도않는 옷사이트 회원가입만 해놓고 장바구니 담아놓고 그대로 썩어버리는데 이번 핫핑만큼은 오랜 회원으로 남아서 쇼핑해보고싶네요 흙흑ㄹㅠ
제간절한 마음이 닿기를,, 소망하고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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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 이번 추석에 옷을 못 살거 같네요ㅜㅠ 용돈 좀 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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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에요 18살 고딩이에요
용돈에 맞춰서 옷을 사서 예쁜 옷을 산적이 없어요 옷을 사면 편하거나 운동복 입니다 그래서 어디 놀러 갈때면 친구들 옷을 빌려 입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저에 하소연을 들어주셔서 감사 합니당 ㅎ

안녕하세요ㅎㅎ
옷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대학생입니다!ㅎㅎ
곧 가을이 오면 뭐입지 고민하며
핫핑에 들어왔는데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용ㅎㅎ
코로나 19로 다들 힘들텐데 이런 이벤트가 진행중이니 깜짝놀랐어용ㅠㅠ 감동입니다ㅠㅠ
저는 자취하며 최대한 아껴 세일하는 옷들 위주로 구매하고있는데 금액 걱정안하구 구입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당ㅎㅎ

저는 대학생인데 이제 성인도 되서 예쁜 옷들을 사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맨날 똑같은 옷만 입고 다녀요 ㅠㅠㅠ 다른애들은 다들 예쁜 옷사고 그러는데 제가 가족이 많이서 저는 제옷이 별로 없거든요 ㅠㅠㅠ 다같이 돌려입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자취해서 알바한 돈으로 옷을 살려고 했지만 돈이 쉽게 모이지가 않네요 ㅠㅠㅠㅠ 아직도 고등학교때 입었던 옷들만 몇개 가져와서 겨우 돌림빵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이벤트가 당첨되면 꼭 예쁜옷을 사고 싶어요!!

일하다가 편입할려고 일그만두고 공부하고 있는 백수입니다.
편입공부랑 다이어트랑 같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이 빠졌는데 바지가 다 크더라구요😓하하
네 결론은 돈도 없고 맞는 바지도 없네요(저번달에 살빠지고 있는거 생각안하고 돈털어서 바지 샀는데 너무 크게 사서 한번도 못입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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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진짜 좋아합니다
저는 솔직히 돈이없습니다
자취5년차 중학교3학년때부터 혼자벌어 혼자살고 학교다닐땐 돈없어서
항상 교복이 좋았습니다
이제성인이되고서 옷가게에서 일을하기 시작하였지만
받는돈은 180 할머니용돈드리고 월세에 핸드폰 의료보험 각종 생활비에 저축까지하려니 친구들만나기도 부담스럽고 나한테 쓰는돈이 너무 아까워서
옷같은거 잘 못샀습니다
있는걸로 몇년씩 돌려입고 사실지금도 그러고다닙니다
옷사는거 결제하는거 벌벌떨면서 티한장 싸구려오천원짜리사고
그걸로 입고 돌려입고 합니다
이런 좋은이벤트를 보니 솔직히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갑자기 울컥해서요
제가당첨안되더라도 옷좋아하시는분들
당첨되면 좋겠네요 물론저라면 정말 뛸듯이기쁠거같아요
그냥그렇다구요.. 감사하다구요 ^^
멋있네요 저도 성공해서 꼭 이런 쇼핑몰 차리고 이벤트도 할거에요
나중에 성공하면 저도 꼭꼭꼭 갚아드릴거에요 이런좋은분들께!!
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 좋은밤되세요

안녕하세요! 전 솔직한 감정으로 옷사고싶어요! 모두 다 같은 마음으로 옷 사고 싶고 이쁜 옷 입고 싶고 잘 보이고 싶고 저도 그런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옷은 사도사도 없는게 옷이고 그렇게 많이 사도 입을게 없죠ㅠㅠ 날씨도 긴팔입어야하는걸 보아 저는 또 쇼핑몰 들어와서 구경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돈 벌어도 월급날되고 하루이틀이면 쭉쭉 빠져나가는 자동이체와 뭐 산것도 없는데 통장이 텅장이 되고 옷 사려고 보면 돈 보면서 고민하는...ㅠㅠㅠㅠ또륵 맘이 아프네요ㅜㅜ 그래서 당당하게 한번 적어 봅니다! 옷사고싶어요! 도와주세요핫핑

평소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데일리룩을 즐겨보고 올리고싶은 마음이 가득한 학생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 주신 용돈으로는 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ㅜㅠ 하지만 이번 핫핑 이벤트로 용돈을 받는다면 제 피드에 핫핑의 옷으로 저만의 데일리룩을 만들어서 올리고 싶습니다! 핫핑을 통해서 제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혹시 몰라서 인스타 계정 남기고 갑니당 :yeah_in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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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새옷보다는 물려받은 옷을 주로입었습니다.
물려준 옷을 입기위해 적은 다이어트도 하면서 옷을 입었습니다.
지금은 익숙해 지기는 했지만 새옷을 사고 싶어요
다른 사람들보다 직접 사입은 옷이 많이 적고 지금은 코로나로인해 직장도 다니기 힘들어져서 퇴직금으로 휴대폰 비용등등으로 인해 옷을 살 돈이없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직접가서 사는 것이 어려워졌고 점점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때문에 제가 밖을 나가지 못하고 있어요.
예쁜옷 사서 코로나가 조금 좋아지면 어머니께도 사드리고 함께 입고 다니고 싶어요~
용돈한번 받아서 예쁜옷 살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옷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매번 사고 싶은 옷이 있어도 돈이 부족하여 사지 못 하였습니다 그래서 알바를 시작하였는데 알바비를 받아도 내년에 대학을 가야해서 대학등록금과 적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원 티 한장도 사서 입기 어려웠습니다 몇개월 뒤면 대학생 20살인데 이벤트에 참여하여 좋은결과를 받아 핫핑에서 옷을 사 입고 싶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망한 생활패턴에 살이 너무너무 많이 쪄서 ㅠㅠ 큰 돈 들여 피티도 받고, 철저하게 식단관리도 하면서 10키로 이상 감량에 성공했어요! 아직 목표치까지는 많이 남아서 식단에도 많은 돈이 드는데, 살이 또 빠지긴 해서 뚱뚱하던 시절 옷도, 날씬했던 시절 옷도 맞질 않네요 ㅠㅠ 매일 입는 트레이닝복 두 벌을 벗어날 수 있게 핫핑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되는 직장인 입니다.
사실 저는 지금 직장인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기도 하죠
17살 때부터 19살까지 아르바이트로만 학창시절을 보냈고
알바비 35가 안되는 걸로 부모님 용돈과 제 폰 요금, 보험비를 내면서
친구들 흔히하는 쇼핑을 세달에 한번 할까말까 이였습니다.
(그것도 큰 맘 먹고 바지 달랑 하나 아니면 티셔츠 두장)
이후 조기취업으로 10월에 취업을 나갔고 알바와 다르게 월급이 많이 들어와
한때 옷을 두세벌씩 사기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코로나가 터진 후로 4월부터 무급휴가가 시작됩니다
한창 꽃피고 한창 무언가를 열심히 할 때인 20살에 그것도 5개월만에
무급휴가라니... 저는 다시 방황하다 또다시 30도 못 버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쥬.. 옷을 사고 싶어도, 한창 꾸미고 싶어도 못 꾸미는 저 정말 슬퍼요 ㅜ
무슨 일을 하냐구요..?
공항에서 외식 서비스직을 합니다...
촤하하.. 공항 언제 정상화 될지 모르는 이 상황에서 다른 직장 구하기도
하늘에 별따기 이죠 .. 촤하하...
그러니 이제 저에게 당첨을 ..
정말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는데 화장품은 오래 쓰기라도 하죠..
옷은 알잖아요 ... 오늘 입은 옷 내일 또 입을 수 없고 엊그제 입었던 것조차도
한번 더 입을 수 없는 여자의 맘 ...
저를 구원해주소서...요....
제발.... 핫...핑...

코로나때문에 알바도 뽑히기 쉽지 않고 집콕만 하다보니 소비생활만 늘고 살만 쪄가네요.. 옷이 점점 맞질 않아요.. 빅사이즈가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핫핑 관계자분들 ㅎㅎ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서울에서 자취 중인 대학생인데요! 부모님께 용돈을 받지 않게 된지
5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5년동안 쉬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월세나 교통비 식비 등등 필수적으로 쓰는 돈을 제외하고, 이렇게 옷에 돈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패션에도 관심이 없어졌고 자신감도 많이 하락한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를 주셔서 핫핑표 용돈을 받게 된다면! 근사한 옷들을 사서 자신감도 키우고 면접도 뿌셔서 취업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시 제가 번 돈으로 핫핑의 주체적 소비자가 되는 선순환를 직접 경험하고 싶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핫핑에서 옷시려구요!!

고3때 공부만 하느라 20kg가 찌고 자존감이 많이 하락되었습니다.
그래서 수능이 끝나고 독하게 20kg를 뺐는데 빼고 나니 입던 옷들이 커져서 입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옷을 사고는 싶지만 알바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마음대로 사입을 여유가 없습니다. 제 자존감을 높이고 대학생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했던 다이어트였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그저 아이쇼핑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핫핑에서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봤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kg를 뺀 새내기가 예쁜 옷을 입고 새출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퇴사한지 곧 세달.. 매달 나가는 월세로 퇴직금은 거의 다 사용해가고 옷 사는건 사치라 생각하며 이번 여름 옷한벌 사보지도 못하고 그냥 지나갔네요 일자리는 계속 구하고 있지만 코로나 때문인지 연락오는곳 하나 없네요
면접보러 갈때라도 깔끔하고 이쁜옷을 입고가고 싶어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

엄마가 매일 일 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예쁜 옷 사드려서 기분전환 시켜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언니랑 저한테도 예쁜 옷 선물하고 싶고요...!
올해는 가족 여행을 한번도 못 갔는데 상황이 좋아지면 예쁜 핫핑 옷 입고 네 가족이 모여서 날씨 좋을 때 좋은 풍경이 있는 곳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추억 쌓고 싶어요

안녕하세용 저는 다이어터입니다 ! 정확히 4개월반~5개월만에 26키로정도 감량 ! 124.1kg 에서 현재 97.5키로 ~ 정도 되었어요 !
지금도 열심히 다이어트 중 입니다>_<
당첨만 된다면 인증도가능합니닷!! 울트라 초초비만에서 초초비만으로 진입했어요 ㅠ 휴.. 갑자기 빠지다보니 옷도다커져서 옷을 장만해야 하는데
시기가 시기이다보니 회사도 어렵고 저도 어렵고 나라도 어렵고 모두가 어렵네요 ㅠ 아껴야하는 시기인지라 당장이라도 딱맞는 예쁜옷 사고싶지만 꾹참고
아직도 벙벙한 옷을 입고 다니고 있네용 ㅠ 그런데 핫핑에서 이런 좋은 취지의 이벤트를 한다니 넘넘 좋네용 !! 핫핑 온니야들 감사합니다 !
20대도 약 1년 남았는데 가기전에 얼른 더 빼서 핫핑 옷처럼 예쁜옷 사서 입고싶어요!

애를 낳고난후 30키로 살이 찐후 5년동안 옷한번 산적없다가
핫핑을 알고난후 처음으로 옷을 샀어요ㅠㅠ
생활이 힘들어 애를 데리고서 살던집에서 쫒겨나 원룸에 살고있는데 겨울옷 가을옷 할것없이 갑자기 쫒겨나다보니 거의 모든 생활용품이 보관소에 맡겨져있어요 ㅠㅠ
찾으려면 돈을 내야하는데 형편이 안되다보니 애기옷만 급하게 챙겨와서 당장 가을 겨울에 입을 옷이 하나도 없어요
가을.겨울을 버티기 위해 신청해봅니다!!

제가 임신하고나서부터 급격히 살이찌고나서 ㅜㅜ옷이 맞는것두 제대로 없고 가끔 신랑 꼬여내서 핫핑에서 항상 옷을 사왔는대
살찌고 자존감도 뚝뚝떨어지고 할때 핫핑에서 옷을 시키고나니
살이있어도 이쁜옷을 입을수가있구나 느꼈어요 진짜 핫핑만나고 사이즈도 잘맞고 너무 좋았어요 ㅜ 핫핑은 이쁜옷을 포기하고 편한것만 .찾았던 저한텐 ㅜㅜ사랑이예요 진짜 ㅜㅜ이거 당첨되면 이걸러제옷사고
애기옷은 신랑이 제옷사라고 돈준걸로는 애기옷사려구여 ㅎㅎㅎㅎ

이번 여름방학 때 알바 많이 하고 장학금도 타서 처음 500이라는 큰 돈을 모았습니다. 500을 적금해두니 이제 남는 돈이 없습니다. 가을이 왔고 곧 겨울이 올텐데 옷을 사야하지만 옷 살 돈이 없어요ㅜ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손님이 없다며 알바가 잘렸고 대학생이라 용돈 받으며 사는것도 눈치가 보여서 매우 힘듭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모은 것에 대한 보상으로 옷 이따시만큼 사고 싶어요ㅠ 옷장도 새로 샀는데 텅텅 비어있어요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쇼핑몰에서 제게 용돈 한번 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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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kg에서 67kg까지 감량을 했는데 ,,, 옷을 사고 싶어도 자꾸 망설여져요 내가 이걸 입어서 이뻐질까라는 고민도 들고 원래 자존감 , 자존심 이 낮아 살을 빼면 극복 할 수 있을까 하고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지만 빼도 저의 눈에는 똑같아 보여 새로운 스타일을 도전 하는게 무서워요,, 이 기회로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 하고 제 모습에 만족 하는 자신이 되고 싶고! 그리고 이쁜옷 많이 입구 더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저 지금 19살잉대ㅜㅠㅠ 애기룰 가져서 축복받지는 못하고 다 돈은 어떻개 다 부담할꺼야..이런소리듣고 눈치 주는 시댁 땨문에 눈치보면서 함든 삶을 유지중이예요.. 아이 용품살꺼는 많은대.. 돈은 없고.. 자취도 해야하는대 자취할 돈도없고.. 좀도와주새요..

11월 아이를 출산하는 워킹맘입니다!! 태어날아기를위해 막달까지 열심히 일하면서 돈을 벌고있어요~ 직업특성상 아이낳고도 거의 바로복직해야하구요ㅠㅠ 그런데 배가 점점나오고 날씨는 추워지는데 제옷하나 못사겠더라구요.. 아가씨때는 제옷사는거 망설이지않았는데 애기갖고보니 단돈 만원이만원아까워서 옷사기가 여러차례 고민이 돼요ㅠ 이나이에 누구한테 용돈을 받을나이는 아니라 용돈받아본지도 오래됐고 누군가 옷을 사준다는건 더더욱 오래된일이구여ㅠ 만삭에입을 원피스도 필요하고 애기낳고나면 바로복직이라 바로입을 원피스도 필요합니다!! 쇼핑지원금으로 눈치안보고 이것저것 따지지않고 이쁜옷사입고싶어요ㅜㅜ 대한민국 워킹맘 화이팅!!

저는 올 4월에 출산해서 예쁜딸을 얻어서 너무너무 기쁘지만 출산하구 살도 안빠져서 여러모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육아하느라 온전히 저는 없구 저라는 자신보다 아기에게 모든게 집중되다보니 제 마음대로 옷도 마음껏 사지못하고 제꺼 사는것보다 아껴서 아기꺼 하나 더 사주게 되고 자꾸 참게되더라구요 ㅠㅠ 직장생활도 못해 처녀때 처럼 맘껏 쇼핑도 못하구 있어요 ㅠ ㅠ 이번 쇼핑지원금 용돈타게되면 살찐몸이지만 예쁜옷 입고 자존감도 높히고 항상 딸에게 먼저 양보했었지만 예쁜 핫핑 가을 신상 옷입구 딸랑구랑 가을나드리라도 가고싶네요 !
딸에게 예쁜엄마 남편에겐 예쁜와이프 모습 보여주고싶어요
핫핑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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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쇼핑을 핫핑에서 즐겁게 하고 옷입고 자랑도 하고 몸은 아니지만 이십대로 돌아간 느낌을 받고 싶어용 울아이들에게도 예쁜엄마 소리 듣고 싶으네요^^

급격한 체중증가로 인하여 맞는 옷도 없고 입고나갈 옷도 없습니다ㅠ 우울증과 조울증이 동반합니다ㅠㅜ 제발 도와주세요유유...흑흑..

저 진짜 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근데 이쁘게 차려입고 나가고는 싶고 ㅠㅠ 또 이벤트 같은거 저 운이 진짜 안좋아서 한번도 당첨된적이 없어요 진짜 ㅠㅠㅠ 핫핑에서 옷 사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될일 없지만 만약에 되면 엄마랑 같이 이쁜거 사서 엄청 자랑하고 입고 다니려구요 ㅠㅠㅠ 형편상 용돈도 조금받아서 친구들이 항상 너넨 용돈 얼마 받아 ? 이러는데 이 소리도 듣기싫고 애들 앞에서 막상 얘기하면 에...? 어떻게 살아...? 그 돈으로...? 이러는데 하 진짜 듣기 싫어요 용돈 많이 받으면 짓밟고 싶어요!!!!! 로또 당첨보다 이거 당첨되고싶어요 ㅠㅠ

남자친구 만날때 데이트룩을 사입고 싶은데 알바생이면서 학생신분이라 용돈이 꼭 필요해용 ㅜㅜ

20살인 지금도 가족이 알바를 허락하지 않아 알바를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또한 용돈도 주지 않으며 교재비와 준비물은 같이가서 사주고 옷 또한 부모님이 허용해주시는 스타일의 옷만 사주셨습니다. 하지만 20살인 지금 20년도 7월부터 옷 스타일에 신경을 안쓰셨으며 입고싶은대로 입으라하여 한 두벌은 가까스로 샀지만 지금은 코로나도 코로나이며 돈을 벌수도 받지도 못하는 저에게는 옷을 살 기회가 없습니다. 옷을 잔뜩 못사도 좋고 한벌이라도 좋으니 하나쯤은 이렇게라도 사고싶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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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뚱뚱해서 이쁜옷을 못 입고 맨날 검정색 옷만 입고 다니고 칙칙한 옷만입고 다녔어요 근데 제 체격이랑 비슷한 친구는 항상 예쁜 옷을 입고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서 사 했는데 핫핑을 추천해줬어요 덕분에 저는 페션테러리스트에서 조금 벗어날수 있엇어요 ㅋㅋㅋ 이제는 여기서 밖에 옷 안 사요 고등학교때 알게 되었는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여기서 옷 사는데 매번 만족해요ㅜㅠ 찢어진 청바지를 저번에는 너무 갖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안 되서 못 입었는데 핫핑에서 구매한 뒤로 택배와서도 나가서 입기 전에 너무 맘에 들어서 여러번 입어봤어요 ㅋㅋㅋ 진짜 제게 감사한 쇼핑몰이에요! 이젠 제가 다른 친구들 한테도 소개시켜줘요 ㅋㅋㅋ 예쁜 옷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직장잃고 재취업도 안되어서 슬픈데ㅠ ㅠ 옷살돈은 없고 앱테크랍시고 구경만하고 출첵만 하는즁인데 이벤트가 보여 참여합니다ㅜㅠㅠ 핫핑 옷사고시ㅠ어요 안산지 몇달은 된거같네요ㅜ이런 이벤트 감사합니다 하소연할곳도 없는데 댓글 적으면서 조금이나마 얘기하니까 맘이 한결 풀리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일단 좋은이벤트 감사합니다~😊
살이찌고 자존감이 낮아져서 입는 옷마다 돼지같이 보이고 다 안맞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속상했는데 이런 뚱뚱한 몸매에도 이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핫핑 처음알고 진짜 입을때마다 너무 이쁘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 취미가 아이쇼핑이라서 항상 1일 1핫핑이에요 👍👍
지금 이직 준비한다고 일그만두고 공부 열심히해서 자격증도 취득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 안되네요 ㅠㅠ 생활비도 없구 쇼핑이 제 힐링이였는데 그마저도 끊겨서 너무 힘이 안나요 ㅠㅠ 당첨되면 이쁜옷 잔뜩 사서 좋은직장에서 입으면서 다니고 싶어요 ❤️❤️

이벤트참여에 동참해봅니다~코로나로 힘들고 위축된 기분이 좀 활기차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지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코로나로 인해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는 23살 여대생 입니다!
요즘 같이 코로나로 시끄러운 이시기에 12월 물리치료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중입니다!
열심히 하자고 매일 다짐 하고 다짐해도 코로나 때문이 독서실도 못가고 집에서 하루하루 버티며 공부하는 저의 모습을 보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 예쁘게 하고 친구들과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하지만 국가고시 공부도 있고 현재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의 수입은 줄어들고 용돈 달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당연하게 옷 한벌 사달라고 말 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에서 핫핑에서 용돈이 필요해~ 이벤트를 보고 이거다! 당당하게 이쁜옷을 살수있는 방법! 우울 했던 기분을 당장 풀수있는 방법! 하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처럼 힘든 코로나에 이런 감사한 이벤트를 개최 해서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이벤트에 당첨 되어서 이쁜 옷 입고 친구들과 화끈하게 놀고 마음 다짐을 하고 열공 해서 12월 국가고시에 합격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5살 직장인이였던 현재는 백조입니다..
작년중순 갑작스레 암에 걸려 15시간의 큰 수술을하면서 현재 항암 병행하며 치료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직장도 잃고 여자로서 어쩌면 큰 자존심일지도 모르는 머리가 탈모현상이 와서 너무 짧은머리를 거울로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아파 가발을 구매했는데 예전에 핫핑에서 자주 옷을 구매했었는데 몸이 아프면서 30키로가량 감량되어서 입던옷도 다 버리게되서 새로산 가발과 함께 예쁜옷 입고싶은데 집안형편이 워낙 좋지않았던터라 병원비,수술비 등 각종 치료비로 인해 모아둔 돈을 다쓰게되어 앞으로의 치료비도 감당해야하느라 여유가없으니 옷도 사지못하구있네요..ㅠ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꼭 새로운 예쁜옷 입고 남자친구만나서 데이트도하고 좋은것들, 예쁜것들도 많이 보러 가고싶네요...

병원비가 한달월급만큼 빠져나가서 3개월동안 자린고비네요ㅜㅜ 회사에서 정장바지를 입어야하는데 핫핑에서 바지살돈도 없네요 ㅜ ㅜ ㅜ진짜.. 백화점이나 일반 옷가게는 사이즈가 맞는게없어 항상 핫핑에서 사는데 하루종일 슬랙스 카테고리만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있네요.. 부산에서 이천으로 올라와 자취하니까 돈나갈때가 많아서 용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간절히!!!ㅋㅋㅋ누가 용돈좀 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언제나 핫핑쇼핑몰을 좋아하는 1인중한명입니닿
요즘 코로나로인해 아기세명과 집에서 육아전쟁을치르는
독박육아맘입니다~ㅠ
시국이시국인지라 어디나가지도못하구 애들과 집에만있으니
우울증이오더라구요~
그럴때마다
핫핑옷들을 보면서 언젠가 저옷들을 입구 아이들과 놀러가고
싶단 생각을 많이했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벤트까지해주신다니 너무 감사드리고
꼭 당첨되어서 후기도남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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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일반고에 재학중인 고3 수험생입니다. 저희 가족이 아버지,어머니,언니,남동생,저까지 해서 총 5명입니다. 한 2~3년전만 해도 가정 형편이 어느정도는 괜찮았어서 국수영을 전문으로 하는 학원도 다니고 용돈도 많이 받고 해서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가정 주부시고 아버지는 자영업자셔서 이번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장기화 됨에 따라 너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먼저 아버지께서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서 뭐든지 최대한 신중하게 구입하려고 하고 절약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대학을 서울쪽으로 가고 싶은데 서울은 거의 다 사립이라서 학비도 엄청 부담돼서 포기하고 지방거점국립대학교를 가기로 했습니다. 성적이 나쁘지는 않아서 장학금을 받으면서 다닐 수 있는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집에서 통학이 되는 곳을 선택해서 교통비와 식비,책 구매비 이외에는 크게 돈이 들어가는 부분은 없습니다. 사실 제가 옷도 좋아하고 꾸미는 것도 좋아해서 옷을 사달라고 많이 조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마냥 냉철하게 말하기는 아버지,어머니가 마냥 밉고 속상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나이이고 가정 형편을 알고 있으니 마냥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달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핫핑크 옷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제 취향인 옷들이 많아서 보던 중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길래 글을 남깁니다. 지원금을 받아서 몇개월 뒤에 갈 대학 새내기 룩을 몇벌 사고 싶습니다. 옷을 구입 안한지도 정말 오래된 거 같고 또 수험생이라서 항상 학교 교복과 체육복만 입고 다녀서 예쁜 사복을 입고 수능이 끝나면 놀러 가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

아이셋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셋째 낳고 살도 안빠지고 우울한데 운동을 다니고싶어도 버는 족족 애들한테 들어가니 내가 운동할수있는 여윳돈이 없어요ㅠㅠ 시간도 없긴하지만.. 살이 안빠지니 옷 사고싶은생각도 없어 몇년을 옷한벌 안사고 얻어입다 직장 다니는데 도저히 옷이 없어 옷 좀 사려고 오랜만에 핫핑 들어왔다가 이벤트 하길래 주저리주저리 남겨봐요..ㅎㅎ 나도 용돈 받아서 핫핑에서 옷도 맘껏사고 운동도 하고싶네요!!ㅠㅠ

11살 쌍둥이랑 16개월 막내까지,,
집콕!방콕!하며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같이 어울려 놀 수 있는 체험키트 같은거 사서 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인스타에서 우연히 광고를 보고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되었어요.
저희 아버지는 자영업자이시고 어머니는 주부신데 요즘 코로나19로 집안이 많이 힘들어졌어요. 원래도 좋은 형편은 아니어서 부모님께선 20대때의 옷을 50대인 지금까지 입고 계셔요. 하지만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라서 돈을 벌수도 없어서 가끔 부모님 몰래 알바하며 문제집이나 인터넷강의를 구매해요. 제가 용돈이 꼭 필요한 이유는 이번에 언니가 수능이 끝나고 가족여행을 가는데 가기전에 핫핑에서 용돈받아서 부모님옷이랑 언니랑 저, 동생까지 예쁜옷 입고 여행 가고싶어요ㅠㅠ 이번 여행이 처음이고 언제 또 갈수있을지 몰라서 꼭 용돈 받아 다같이 예쁘게 입고 놀러가고 싶습니다! 꼭 뽑혀서 핫핑에서 예쁜옷 구매하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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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쇼핑몰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요ㅠㅠㅠ넘 감사해요!!
제가 아르바이트했던 가게가 코로나19로 닫게되었어요...
계속해서 다른 아르바이트 알아보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ㅜㅜ
대학생이다보니 전공책도 사고 필요한 걸 샀더니 모아둔 돈도 떨어져나가네요!! 그래서 이 이벤트라도 당첨되서 예쁜 옷 넘 입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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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핫핑은 횟수로 4년째 이용하고 이용할 때마다 너무 만족하고 옷도 무지 예뻐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댓글을 다는 이유는 일단 저는 졸업도 했고 얼마전까지 작은 학원에서 애기들을 가르쳤는데 상황이 이러다보니까 학원을 못 나간지 꽤 됐어요 저희 집에는 저랑 엄마 단 둘이 사는데 얼마전에 저희 아버지가 여행을 떠나게 됐어요 그것도 아주 긴 여행이요 그래서 저랑 엄마랑 엄청 힘들게 마음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또 몇 개월 안지나서 저희 강아지도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됐어요 그래서 정말정말 힘들고 하는데 제가 힘들면 엄마도 힘들고 슬프니까 티안나게 엄마앞에서는 웃다가 엄마가 자면 몰래 방에서 소리없이 울기도 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저라도 열심히 해서 집안의 보탬이 되고자 여기저기 일을 알아보는데도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작은 공장을 겨우 다니고 있는데 엄마가 혼자 집에 계시고 저 혼자 일하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렇다고 일을 안할 수도 없고 해서 너무 엄마한테 죄송한 마음에 용돈도 제가 알아서 하고 엄마한테 용돈도 드리면서 생활비를 조금이나마 보태고 있는데 몇 푼 안되는 돈이라서 그런지 너무 죄송스럽다라구요 안그래도 마음고생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저희 엄마가 웃게 해드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웃는 얼굴 본지가 언제인지도 기억도 안나고 제가 해드릴 수 없다는게 너무 힘들고 딸 로써 마음이 아프네요.. 그러다가 핫핑을 들어가보게 되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 조심스럽게 참여해봅니다.. 저희 엄마가 곧 있으면 생신이신데 제가 조금이나마 웃게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저희 아빠의 역할은 똑같이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옆에 있으면서 저희 엄마 꼭 지켜드리고 싶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준생에게 예쁜 옷은 사치라고 생각하며 요즘 쇼핑을 자제했는데요 ㅠㅠㅠㅠㅠ 이것저것 돈 들어갈 곳이 너무 많아서 용돈이 필요해요 😭

가게운영하다가 코로나로 매출이 너무많이 감소했어요..그러던중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어하던중 쓰러졌다가 건강히 퇴원해서 지금은 집에서 휴식하고 있네요 용돈받아서 예쁜 원피스입고 기분전환하고싶어요😆
우리모두 코로나 극복 힘냅시다!!!!!!

다들 사연들이 힘든분들이많네요
한번도이벤트당첨이된적이없어서도전해봅니다
이번달에40이되어서 앞자리가바뀌면서세상사는게
다른느낌으로다가와서 옷을사더라도 본인에게기분전환은안되드라구요
30키로나감량한댓가는 나이와우울증이되어버렸어요
제자신에게한번더일어서라는의미로
핫핑에서 이벤트당첨으로 옷구입하고기분전환하고프네요
꼭당첨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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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핫핑을 사랑하는 고객입니다
제가 콜센터를 다니고있습니다
그동안직장이라고는 편의점알바, 서빙, 세차장,피방야간
각종 알바만 해오다가 (신용불량) 빚을 모두 다청산했고
이제는 직장다운직장을 다니다보니 당연옷을 신경쓰게 됬습니다
오피스룩 괜찮은옷 진짜많아요 비롯사이즈미스로
핫핑상품 반품도 여럿 해습니다
하지만 멈출수없는 핫핑이에요~~~
여기서 산 자켓입고 출근하면 어디서 샀냐고 물어바요!
자신있게 핫핑을 홍보합니다~~~
용돈이필요한이유는~~~9월20일생일이에요!
저자신에게 열심히 살고있다고 ~ 토닥이면서 옷선물해주고싶어요ㄱ
가격.. 품질~ 만족스러운 핫핑~ 평생회원하겠습니다~
용돈받고싶어용!!

이런 이벤트 진짜 넘넘넘 캡쨩 감사해요!!! 😍😍😍 장바구니만 담아놓고,, 살까망까 텅장보고 고민하는 내 자신,, 😭 단한번의 고민없이 필렉스 한번정도는 하고싶어요..!̐̈ 남자친구 만날때 요즘 매일 같은옷들,, ㅜㅡㅜ 벗어나고싶어욥!̐̈!̐̈!̐̈ 예쁘게 보이고싶은 여자친구 마음,,💕 예쁜옷 한가득 핫핑에서 용돈받으면 예쁜옷 사서 입고 데이뚜하면 너무 행복할거같아욥!̐̈!̐̈!̐̈!̐̈!😍😍😍 옷장도 텅텅,, 통장도 텅텅,,,. 내 몸뚱이는 통통,,,🤣😂 핫핑옷으로 제 날개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여행업을 하다보니 코로나로 너무 힘들지만 이런 너무 좋은 이벤트로 힘낼게용❣️언젠간 다시 여행갈때 핫핑옷들로만 챙겨가서 인생샷을 찍고 리뷰로 돌아오겠쑵니다!̐̈!̐̈ 그때까지 모두 화잇팅해요💜🍀 사랑해요 핫핑💓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취업을 준비하고 있으면서 학원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취업과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취업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모님께는 죄송스럽게도 필요할때만 돈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모님께는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만큼 저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하셨으니까요 부모님께는 얼굴을 볼 자신도 없습니다. 학생때는 철이없이 살면서 부모님께 손을 벌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없는 살림에 부모님께 선물을 드리고 취업을 했을때 음식을 사드렸지만 그 행복도 순간이였습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퇴사를 하게되었고 코로나가 터지면서 아르바이트 취업을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고 취업도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그 이후로 계속 집에 있으면서 집밖에도 안나가고 죄송한 마음 때문인지 제 자신이 싫은건지 한달동안 안나가고 있었습니다. 가족들 걱정때문에 요즘은 가볍게만 나가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기분전환 살짝 될 수 있는 정도로만 나가게 되었지만 핫핑 이벤트를 하는걸 보고 제 사연을 적습니다. 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지만 꼭 당첨이 되서 기분전환하고 옷을 사면서 웃고 저의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평범한 일상과 행복을 찾고싶습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평범한 일상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이벤트를 생각하신 핫핑 관계자 분들께도 감시합니다.❤❤ 꼭 당첨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핫핑을 사랑하는 54주부입니다~~
용돈을 주기만 했는데..ㅎㅎ
저도 용돈을 받아보고 싶은맘 간절하네요~^^
이벤트참여도 첨 해봅니당~
최고의 핫핑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우연히 예쁜 투피스를 사고 싶어 들어왔다가 저도 모르게 홀려서 회원가입하고 이 이벤트까지 오게 되었어요!

우선 저는 22살 대학교 3학년입니다. 현재 부모님께 용돈은 받지 않고 아르바이트만 하여 40만원 정도 벌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도 떨어져 자취를 하고 있는 상황에 아버지께서 회사가 맞지않는 급여를 지급해준 탓에 회사를 다니지 않은 지 언 2개월 째 입니다.. 어머니도 식당 일을 다니시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가게가 문을 닫아 출근을 하지 못하시는 상황이구요 .. 아버지가 유전적으로 귀가 조금 안좋으신데 그 탓에 새 직장을 못 구하시고 계셔요 .. 저 대학교 등록금 , 월세를 내주지 못하시는 상황이어서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나 더 구하려고 하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네용 ... 유연히 이 이벤트를 접하게 되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
이런 의미있는 이벤트를 기뢱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번창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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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꾸미고 다니기 시작한 고등학생인데 돈이없어 옷을 못사고있습니다ㅠ 단색 티셔츠 몇장이 전부인데 예쁜옷 입고싶어요! 옷장을 열면 옷이없어 텅텅 비어있고 교복만 걸려있습니다ㅜ 꼭꼭ㄱ꼭 당첨되서 예쁜옷 입고싶어요!!!!!!

용돈이라는 의미를 모르고 살았네요~ 내 사랑 핫핑에서 용돈받고 이쁜옷 당당하게 입고싶어요♡♡

월급받으면 공과금과 월세 기타등등....
옷살돈이없네요..ㅜ 쇼핑하는게 낙이였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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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째 모쏠인데 첫 소개팅나가요! 핫핑에서 옷사서 성공하게해주세엽 ㅠㅠㅠㅠㅠ!!

먼저 이시국에 이렇게나 좋은 이벤트를 실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아직 대학생이고 부모님께 한달에 한번 50만원만 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적은 용돈으로 옷은 물론 마음 편히 쇼핑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친구들이랑 밥먹고 카페가고 교통비내고 하면 금방 없어지니까요. 그러나 이렇게 좋은 기화를 제공해주셔서 응모를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2살 핫핑 애용자 입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취준생인데 취업도 마땅치 않고 또 옷을 좋아하는지라 옷도사고싶고 가을준비도 해아하고 부모님한테 용돈받기도 아닌거 같고 도와주세요 핫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