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있음 출산인데 그동안 너무 못꾸미고 살았어요.
계속쇼핑은 하고있는데 다 애기용품이고 출산용품이라
저를 위한쇼핑이 정작 하나도 없네요ㅜㅜ 서글프다 ㅜㅜ
다시 예쁜옷 차려입고 샤랄라하게 돌아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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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이벤트는 처음 시도해보네요..그만큼 힘들다는 심정을 일단 내비치고싶습니다 27살이지만 집에만있고 코로나 시국이고 일자리도 구하기힘들고 창피하지만 휴대폰 대출을써서 거의80만원을 내야 하고 신용쪽도 당연히 안좋구요...이번기회삼아서 진짜 갚고싶습니다... 사기까지당해서 카드도막히고 남은건 농협뿐...그마저 대면으로 해야 가능합니다...좀 부탁드립니다 이만 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살 대학생인데 새내기 알바도 잘 안뽑히고 학교생활도 못하고 그래서 꼿 용돈받아서 꼳 쑤고 싶어용 ㅠㅠ

핫핑 옷에 빠져버렸는데 용돈으로 받는다면 핫핑을 더 애용할거같아요!!

최근 독립으로 대출등으로 많이 힘들어졌어유. (°̥̥̥̥̥̥̥̥ω°̥̥̥̥̥̥̥̥ )

코로나로 강제 백수가 된지 어언 6개월... 다들 힘든거 알지만 그래도 너무너무너무 힘드네요ㅠㅠ
단기지만 작은 알바자리가 생겼는데 핫핑에서 쫙 빼입고 번듯하게 가고싶어요!!!!

정년이 보장되었는 직장에서 10년동안 일하다가 코로나라는 막강한 시기에 당당하게 걷어차고 나와 현재 1개월하고 14일째 놀고 있는 자유인입니다🙏🏻
만 19세부터 일하기 시작해서 너무 몸이 아파 이제 좀 쉬어보려는데 부모님이 명절에 내려오지 말라네요😙 친척들한테 창피하대요😉 이시국에 일 그만둬서 뭐 내세울 직업도 없다고😚 그 동안 명절휴가 다 반납하고 연차도 다 못쓰고 일하느라 키워주신 조부모님도 일하느라 못 찾아뵙고 하늘로 보내드렸는데
정작 시간은 많이 남았는데 아무도 오지 말라고 그러니 뭐 할까 싶네용😷
코로나 때문에 어디 놀러가기도 그렇고 지금 이직준비 공부고 같이 하고 있는데 제가 유니폼을 입던 직장에 다녀서 오피스룩이 없어요😢 이직할 곳이
오피스거든요😊 겸사해서 그거 맞으려면 몸도 다듬을라고 현재 살도 25키로를 뺐어요👍🏻 저 이직해서 멋들어진 오피스룩 입게 용돈챙겨주시면 안될까용🙇🏻‍♀️

저희 친언니는 핫핑만 애용합니다
들어갈때마다 자금이 부족해 살지말지 고민하며 한숨푹 쉬다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끄고는 합니다
제가 보고 항상 몇개 골라서 사주고 했는데요!
이제 서로 자취하다보니 만나지 못하다보니 볼수가 없어서 사줄수가 없어요
그리고 살쪄서 자신감이 없어졌다고 못사겠다고 속상해 하는 저희 언니를 보니 제 마음이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학생때는 죽일듯이 싸우고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너무나 소중하고 제 롤모델이라고 할 정도로 존경하는 언니입니다
한번쯤은 걱정없이 “언니 사고싶은거 다 골라봐” 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언니로 다시 태어날수 있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살 고등학생입니다.
9월 생일인데....코로나 때문에 기분도 다운데고
곧 생일인데 코로나는 안 끝나구
이쁜 옷 입고 사진찍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옷을 못사구 있어요ㅠㅠㅠㅠ
이거 당첨되서 친구들과 이쁜 옷 입고
추억으로 남을 생일 사진을 찍고 싶어요!!!!
꼭꼭꼭 뽑아주세요!!!!

안녕하세요! 핫핑관계자분들! 먼저 핫핑에서 예쁜 옷 제작해주시고 이렇게 예쁜이벤트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
한 쇼핑몰을 운영한다는건 정말 힘들고 복잡한 일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예쁘고 퀄리티 좋은 옷들로 항상 처음과 같이 저희곁에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릴적부터 크게 부유하지는 않은 가정에서 커왔기에 사촌언니나 아는지인분들 옷을 물려입었던 기억이 제 유년시절을 많이 차지하고있어요. 그래도 제가 옷을 이리저리 코디하는걸 좋아하다 보니 언니들 옷 물려받을때면 행복해서 어쩔줄몰라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옷들로 엄마랑 이렇게도 코디해보고 저렇게도 코디해보고 하면서 즐거웠던 시절이 지금은 하나의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부모님께서 저희가 어릴적부터 정직하게 열심히 버셔서 이제는 버젓한 우리집도 있고 생활이 어렵진 않지만 사실 어릴적에는 저희가족이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그런 환경때문인지 알게모르게 애어른으로 컸던것 같아요ㅠㅠ 애어른으로 큰 사람이 크면 결핍이나 내적으로 참았던것들 때문에 어른애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지금은저도 대학생으로서 ,철없는 딸로서 부모님속을 많이 썩이는것 같아요..ㅠㅠ 고등학교때 힘든일이많아서 높은성적에도 불구하고 자퇴를했었는데 혼자공부하면서 휴식할때 핫핑쇼핑몰 코디나 옷 구경하는게 제 취미였는데 그 시절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때 핫핑 이벤트 참여하고 당첨자 기다리는게 제 삶의 낙이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정도로 핫핑을 좋아했었는데 (당첨된적이 한번도 없었지만요...ㅠㅠ)
그때 기억도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이제는 대학교 고학년이 되는데 왜 이렇게 성숙하지 못한건지 다른사람을 많이 의식하고 소심한 성격인 제가 싫은데도 잘 고쳐지지가 않네요ㅠㅠ 이번 가을을 맞아 핫핑 이벤트에 당첨되게 된다면 엄마랑 커플룩을 맞춰입고 싶어요!!!!
그리고 핫핑에서 예쁜 옷 사입고 제 성격도 자신감있고 당차게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핫핑이 있어줘서 감사하구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그런의미에서 핫핑이행시를 지어보도록 할게욤!
핫: 핫핑과 함께 하는 나의 삶이
핑: 핑크빛으로 물들기를💕
핫핑 사랑해요❤
앞으로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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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입니다. 매년 작년 이맘 쯔음에는 뭘 입었는지 모를정도로 옷이 없네요.. 매일 편한 옷만 입어서 그런지 정작 출근할 때 입을 수 있는 옷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적은 월급으로 뭘 살까하니 계속 돈 때문에 살까말까 고민하게 되네요.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만큼 그에 걸맞는 옷을 입고싶어요!
뽑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리를 다쳐서 긴급수술하게 되서 직장도 그만두고 들어오는 수입도 없는데 날마다 들어와서 보는 핫핑옷들은 왤케 죄다 예쁜지ㅠㅠㅠㅠ
이제 퇴원하고 나면 돈 걱정안하고 마음껏 쇼핑해서 예쁜 옷 입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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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 항상 관심있게 보구 이쁜옷 구경 많이 하고 있는 줌마렐라 입니다. 이번에 다섯째 출산하고 육아에 치이다 보니 출산후 찐살이 내살들이 되어 결혼전에 입었던 옷들은 다 처분해서 없어지고 목늘어난 면티에 고무줄바지만 남아있더라구요. 우울감과 상실감이 찾아왔고. 힘들어하다가 아이쇼핑이나 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벤트를 열고 있어서 참여해봅니다.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은데다 애들 다섯 챙기다보면. 엄마옷 살 여유는 없답니다. 애들이랑 신랑꺼 먼저 생각나고 나가는 돈도 만만치 않죠. 이벤트 참여 하면서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 당첨되면 저도 핫핑의 이쁜옷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애들과 신랑 눈치 안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상품사고 싶어요.^^ 저도 이쁜옷 입고 싶어요.^^

코로나로 학원도접구 백수됨여ㅠ 확찐자가되구 바지가안맞어 핫핑에서 후기보고 샀는데 너무편하구 잘맞아요~♡그래서 오늘도 또한개 샀답니다 핫핑옷많이사구싶어요

모아도 모아도 너무 작은 내 월급...
쓸수가 없다... 또르르

전 7년차 아기엄마입니다
솔직히 아기낳고 살도 많이 찌고 일집일집하고있어서 꾸밀시간이없고 특별한날아니면 화장도잘안해요ㅋ
특별한날이 있어도 살때문에 옷살엄두도못내서 항상 입던옷입구요 그런제자신을보면 내가왜이렇게됬지라는생각도해요
아기옷살때는 시원하게 지르는데 제옷살때는 1만원짜리옷사는것도 아까워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국 안사고 그런적이 매번있네요ㅜㅜ 옛날 아기낳기전에 시절때처럼 옷을 마음것 고민없이 사보고싶어요!!

코로나 시국에도 좋아하는 연극해보겠다고 열심히 알바하면서 연극하는 젊은 배우입니다! 언제나 일단 버티면서 열심히 하면 잘될거야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근데 알바하다 갑자기 울컥하더라고요.. 누가 물어보면 배우라고 말은하는데 연극이 돈이 안돼니 알바를 하는 제가 너무 안쓰러워서요.! 옷도 좋아하고 꾸미고싶고 여행도 가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 더 그래요.!그러다 핫핑 이벤트를 알게됬고! 사연을 쓰고있어요~^^ 새로운 옷을사면 항상 기분이 좋잖아요~! 핫핑옷 입고 저도 핫해지고싶네요~! 뽑아주세용~~!

교환학생갔다가 중간에 한국 잠시 들어왔는데 코로나 터져서 다시 못 돌아가서 모든 짐을 두고왔어요ㅠㅠㅠ
핫핑 애정템 바지들과 옷들 다 두고 와서 너무 속상해요
이벤트 당첨되서 핫핑옷들 마구마구 사고싶네용

작년에 33이라는 늦은 나이에 대학 졸업하고^^ 지금은 일하고 있어요! 아이 키우면서 학교다니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하고싶은 일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습니다^^ 계약직 간호사 인데 복장 자유라서 예쁜옷 마구마구 입어보고 싶네요ㅎ 아이옷 사느라 제옷은 몇벌 안되는데 저도 용돈 받아서 아이옷 말고, 예쁜 제옷 사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제가좋아하는 핫핑 100만원어치 옷을사게되면 소원이 없겠어요ㅜㅜㅜ 꼭 담청되면좋겠어요ㅎㅎ♡♡♡

*핫핑 관계자님 꼭 봐주세요*
먼저 항상 예쁜 옷과 친절한 응대와 여러가지 이벤트로
쇼핑을 하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핫핑에서 옷을 사면서 남들보다 뼈대와 키가 커서 핏 맞는 옷을 찾기 힘들었는데
덕분에 많은 스타일들을 입는 즐거움을 알게되었어요
이제 곧 오는 가을&겨울에 또 옷을 구매할 계획이 있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알바를 잘리고 더 이상 제가
구매 할 수 있는 방도가 없어졌어요
겨울에는 여러가지 니트에 도전해보고자 다이어트도 열심히
병행했는데 다 물거품이 된거같아서 너무 속상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즐거움을 놓치지 않고 싶어요
제가 말재주가 없어 간절함이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그 누구보다 더할나위없이 간절해요
저는 제가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는 입장이라
이런 이벤트만큼 저에게 당첨되고싶은 것도 없거든요..ㅎㅎ
그래도 안된다해도 그동안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서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유지시키기 위한 핫핑 관계자님들의
노력에는 감사드립니다 정말
항상 행복하시고 마지막 남은 날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적게 일하시고 많이버세요!! ㅎㅎ

25키로 감량이후 옷들이 죄다 맞지가 않아서
매달 옷을 사고있는데 가격이 좀 만만치가 않아요!
당첨이 된다면 그 옷들을 입고 남자친구랑 데이트 하고싶네요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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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사고싶어요!!!
이쁜옷입고 싶어요!!!
4살우리딸 얼집쌤들한테도.. 얼집친구들한테도..친구들 엄마한테 꿀리기 싫어요!!!

제가 진짜 핫핑에서 파는 옷도 작을 정도로 비만 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면서 진짜 마음먹고 다이어트 했거든요..!! 그래서 살 진짜 많이 빼서 기분좋게 옷 사려고 핫핑 들어왔는데 가난한 대학생이라 사고싶은 옷은 많은데 돈이 없네요...ㅎㅎ.. 살때문인지 알바 면접도 매번 떨어져서 돈도 못 벌고... 근데 핫핑 홈에 들어왔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네요!!!!! 지원자들이 많아서 솔직히 당첨 될꺼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신청해봅니다..ㅎㅎ.. 이쁜 옷 많이 입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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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어플 깔아놓고 구매하는 곳은 핫핑밖에 없어요 사이즈며 착용감이며 스타일이며 다 제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보통 깔별로 마련해둔답니다ㅋㅋ이제 곧 가을이니 할인할 때만 기다리지 않고 이번기회에 맘에 드는 옷 실컷 사입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 아들램 낳고 살고 있는 젊줌마입니당 !
아이 낳고 아이 케어하느라 제 몸 관리하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예쁜 옷은 입고 싶고 , 마땅한데는 없고 하던 와중에
핫핑을 우연히 방문 하게되었는데 왠걸!
예쁘고 사이즈 넉넉한 옷들이 너무 많은 거예요ㅠ.ㅠ̑̈♥
지그재그에서 구매했었는지 핫핑은 오늘에서야 가입하게되엇네요!
항상 예쁜 옷들 보며 “여유가 생기면 구매해야지” 했는데
코로나 터지면서 아이 얼집도 못보내고 케어하느라 생활비도 녹록치 않았던 와중에 이런 이벤트가 있어 참여하게 되었어요!
당첨되게 된다면 핫핑에서 구매한 옷들 입고 후기도 예쁘게 남기고
아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들어갈때에도 입고 싶네요~

현재 아가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평소 55사이즈만 입다가 출산하고 기존 있던 옷이 다 안맞아 주변추천으로 핫핑에서 옷을구경하게 되었는데 기존 빅사이즈는 이쁜옷이 없을거라는 편견을 확실히 없애줘서 그이후 계속 핫핑에서 쇼핑하고 잌ㅅ는 1인입니당 ㅎㅎㅎㅎ
이번에 취직하게되어 츌근용 으로 쇼핑하려고 하는데 오피스룩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옷들이 많아서 옷걱정없이 출긍할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제가 기죽지않고 이쁜옷입고 출근할수 있게 꼭 당첨부탁드려용 ㅎㅎ 그럼 그전까지 입을옷도 이제 핫핑에서 쇼핑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9세 여자입니다. 백수인 상태에서 9년 만난 남친과 결혼준비를 하는데 예쁜 옷도 없구 사기엔 돈이 별로없구 해서 어쩌지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예전부터 자주 애용했던 핫핑에서 이런 행사를 해서 참가하게되었습니다. 핫핑은 원피스같은 여성여성한 옷부터 정장, 거기에 캐쥬얼한 옷까지 다양하게 되있는것도 모자라 마른 사람부터 통통한 체형인 사람까지 입을수있는 다양한 사이즈들로 준비되어있어서 정말 좋아요. 당첨되면 정말 핫핑에서 구매한 옷들로 예쁘게 데이트하며 남친과 결혼준비 잘하겠습니다.예쁘게 잘봐주세요^^(꾸벅)

다른 곳도 많이 둘러보았는데 핫핑만큼 이븐곳이 없는것같어요 특히 체형따라 모델분이 있으셔서 환상이 취해?? 안사서 너무 좋은거같애요 비록 한번도 후기를 쓴적은 없지만 앞으로는 구매하면서 잘써보려고합니다! 이번에는 만약 5만원이라도 당첨되면 폴린 랩미니 원피스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저거입고 남자친구 아버님 생일에 참석하고 싶스빈다!!! 처음으로 이벤트 참여하는데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이상 저의 이유였습니다~!!

저는 올해 10월에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부입니다.ㅎㅎ 제주도로 신혼여행가기로했는데 신혼여행가서 입을 원피스 고르고있어요ㅜㅅㅜ 핫핑에서 주시는 용돈으로 가을옷사서 예비남편과 시밀러룩으로 맞추고 자연스러운 웨딩촬영을 한번더 찍고싶어요!!! 해외로 가서 스냅사진찍고싶었지만 해외를못나갈뿐더러 제주도에선 스냅사진으로 안찍고 셀프로 신행가서 스냅사진 찍으려합니다ㅎㅎ 용돈주시면ㅠㅠ예비남편과 옷맞춰서 이쁜 원피스입고 사진찍고싶어요!!!!! 원피스 맛집 핫핑!!!!!!용돈주세용 짝짝짝👏👏!!!!!🙏 핫핑 사랑합니당~❤

이제 막 7개월 접어든 임산부에요! 임신전에도 핫핑 애용했는데 루즈핏으로 몇개 구매했더니 넉넉해서 만삭까지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이제 여름지나서 가을겨울옷 구매하려고 봤는데 핫핑에 이렇게 이쁜옷 많기인가여??ㅎㅎ 너무 많아서 추려서 장바구니 넣어놔두 다 살수가 없어유ㅠㅠ 산후조리원비에 육아용품도 사야하고 이래저래 돈들어갈데가 한가득인데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시다니!! 절 위한 이벤트가 아닌가 싶어요ㅎㅎ
이벤트 당첨되면 저도 뱃속아기에게도 행복한 선물일것 같아요❣

항상 원하는 옷들이잇어도 현재 몸이 아파서 일도못하고있는 상황인지라 항상 핫핑들어오면 장바구니만 넘쳐나게 넣어두기만 하고 언제간 사겟지 하다가 또 한계절이 나가고 결국 못사기도햇어요 어떻게든 사고싶은걸 사고싶어도 상황이 안되니 너무 힘드네요 그래서 그냥 후기느 이런거 보고 만족중입니다 이번기회에 계절도 바뀔겸 이벤트 참여 하여 새롭게 단장하고싶어요 물론 1등이면 좋겟지만 확률이 확률인지라 전 5만원도 사랑할거같습니다 핫핑 사고싶은건 많으나 못사는 서러움 ㅠㅠ 이번기회에 잘 되서 사고싶은거 사고싶네요!!!

어릴때부터 뚱뚱했어요 이젠 새로운 인생을 살아버려고
다이어트 중입니다. 살빼면서 핫핑에서 옷 고르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조금씩 달라지는 옷 핏에, 자주 업데이트되는 신상옷에 !
친구들이 이 옷 어디서 샀어?라고 물어봐요 ㅎㅎ
예전엔 츄리닝만 입었는데 이젠 블라우스에 스키니까지~
코디 하는 맛을 알아버렸어요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 예쁜 옷을 가득 사서 매일매일 갈아입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지나고 금방 겨울이 올텐데 아우터도 마련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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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코로나가 심각한데도 학교를 나올 수 밖에 없는 고3 학생입니다ㅠㅠ!👧 코로나로 인해 알바를 못 해서 옷을 못 사고 있습니다😭핫핑에서 주시는 용돈을 받게 된다면💌 핫핑의 예쁜 옷을 입고 21년도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핫핑 옷들 보고 완전 반했어요👉👈👀👀❣저는 바로 취업을 🏥 하기 위해 두 달째 하루에 400문제 이상을 풀고 주말까지 공부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만약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스트레스가 풀리다 못해 행복할 것 같습니다ㅠㅠ💜 세상 심각한 코로나로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입고 집에만 있어 우울해 하고 있을 때인데 기분전환 제대로 할 수 있게 해주는 100만원 이벤트라니,,💘 11등까지 챙겨주시는 완전 통 큰 핫핑ㅠㅠ!!❤❤
-다양하고 예쁜 옷 입는 것을 사랑하는 학생올림💜-

코로나 여파로 몇달전 직장에서 나오게 되었는데 계속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10월 10일에 결혼식을 올리는데 코로나로 식장에서 하지 못하고 가족들끼리 간소화하게 변경하여 진행 하는데 저희 가족이 많아요.. 옷 한벌씩 사주고 싶은데 직장도 일찍 그만두게 되어 옷을 사주어냐 하나 돈걱정 하고있는게 너무 속상합니다ㅠ 핫핑에서 예쁜 원피스 사서 결혼식때 언니 동생들 입게해 주고 싶어요!!!

학교 졸업후 바로 취업 준비하면서 동생이랑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부쩍 줄었습니다 함께 계획한 것도 자제하고 지내다가 이번에 할머니,할아버지와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집에만 계시고 건강이 안 좋아지신 할머니께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 때 함께 입을 옷을 동생에게도 사주고 싶어요
학생이자 취준생이라서 동생 말끔한 옷 못 사줬는데 이렇게 마나 기회를 빌려서 예쁜 원피스를 사 주고 싶어요
이런 이벤트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에서 용돈받아 박가네 여자들 한벌쫙 빼입고
코로나로 여행못간 아쉬움ㅜ 우리엄마환갑기념!
!사진촬영하고파용 손주보다곤 고생하는울엄마!
애놓고 바로복직한 우리언니!조카바보 나
여자들끼리 예쁜 추억만들기하고파요. 핫핑
주라주라주라 용돈좀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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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줌마 입니당.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은데 저보다는 아기 위주로 살다보니 좋아하는 옷 한벌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ㅠㅠ 외출할때 두개로 번갈아입고..ㅋㅋ예전에는 꾸미는거 좋아했는데 확실히 달라지는게 많더군요. 눈으로 보기만 하는데 적립금 받으면 제옷 두벌 정도만 맘편히 예쁜거 골라서 입고 아기랑 예쁘게 사진 찍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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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학에 들어간 새내기 학생입니다! 10키로 감량하고 통통에서 마름으로 변신하고 예쁜 옷을 입은 핑크빛 대학라이프를 기대했지만 코로나로 알바도 짤리고 수업도 완전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ㅜㅠ 옷도 못사고 핑크빛 대학생활도 무산된 줄 알았지만!!!! 10월달부터 대면 수업을 한다는 말에 하루하루 어떤 옷을 살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ㅜㅠㅠ 핫핑에서 나온 예쁜 가을 겨울 옷으로 얼마 안 남은 저의 샌액기 라이프 왕창 즐기고 싶습니당 부끄럽지만 저의 핑크빛 대학생활!! 도와주세요( ˘ ³˘)♡

올해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핫핑에서도 처음으로 회원가입을 한 오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이벤트에 당첨되면 코로나가 끝나고 대학교에 갈 때 핫핑에서 구매한 옷을 입고 싶습니다 Thank♡´･ᴗ･`♡ s you

저는 지금 고등학생 1학년입니다.
고1이고 남자친구도 있는데 용돈으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옷도 용돈으로 몇 벌 사기 힘듭니다.
엄마한테 돈달라기도 옷사달라 말하기도 눈치가 많이 보여 몇 달 내내 모아 사야됩니다. 제 체격에 맞는 옷이 핫핑에서 많이 팔기도 하고 디자인도 이쁜게 많아 몇달 내내 돈 모아 사는게 저의 조금한 행복입니다. 하지만 돈에 대한 부담도 많고 10월달에 1주년인데 선물도 사기 빡세고 그날 입을 옷도 없어 이 이벤트로 옷에 들어가는 돈 부담을 줄이고 싶습니다...ㅠ 꼭 뽑아주세요..

일도안되고 확찐자가 되어가고있는 나와 그런 내모습을 안쓰러워하는 가족을 위한 나와 가족의 선물이 필요하기에 참여해봅니다~

현재 학생이고 입시미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정말 좋아하지만 그만큼 들어 갈 돈이 너무 많아요 ㅠㅠ 그래서 제 용돈은 자연스럽게 모든 미술 재료비에 들어가고 지금 막 꾸미고 싶은 나이인데 옷도 제대로 못 사 입고 그렇습니다 ㅠㅠ 그 누구보다 더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예쁜옷을 좋아하는데 그러기에는 돈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핫핑 제가 정말 좋아하는 쇼핑몰인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 항상 핫핑 옷을 보고 찜만 해놓고 사지를 못했는데 ....ㅠㅠ 어느덧 십대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는데 마지막에는 좋고 예쁜 옷을 입고 제 십대를 화려하게 끝내고 싶습니다 😌❤️

이번에 취업을 성공했습니다..!! 정말 축하 할 일이지만 누구나 공감하시겠지만 회사에서 입을만한 옷도 없고 집안 형편 상 옷 한번 제대로 사 입지를 못했습니다. 항상 사이즈 다양하고 옷 재질도 좋다고 소문난 핫핑 옷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고민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입고 싶은 옷 입고 직장을 다녀보고싶습니다 그리고 돈을 열심히 벌면 핫핑에서 입고싶었던 옷 실컷 사고싶어요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살이자꾸쪄서 핫핑에서 옷을 많이 샀지만 또 사야됩니다 ㅜ ㅜ 용돈주세용

7년동안 4명가족이 살기엔 좁은 24평집에 살다가 드디어 다음주에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옷 하나 사려해도 눈치보였고 남들이 계절마다 다른 예쁜 옷들을 입고 다닐때마다 부러웠어요. 지금 이사가는 집은 이제까지 살던 집보다 넓고 제 방과 가구들이 생기는 것도 처음이기에 예쁜 옷들로 옷장을 채워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사하려면 아무래도 드는 비용들이 많다보니 부모님께는 죄송해서 말씀을 못드리겠더라고요.. 이 이벤트에 당첨되면 옷에 드는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용돈 한번 안받아보고 살았는데 쇼핑몰에서 용돈 받았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수입도 줄어서 옷도 못사고 집에만 있는데 당당하게 용돈받아서 옷사서 옷입고 산책만 할게요,,, 코로나 끝나면 여행가서 예쁜 옷 입고 자랑하렵니다>_< 이상 저의 큰 꿈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장기간 호주에 유학을 갔다가 코로나로 인해 두달전 한국에 입국했어요 나름 생활비로 쓸 돈을 모아서 한국으로 왔어요 넉넉하다고 생각하고 한국에서 핫핑에서 옷시켜 옷장채우려고 입던옷을 거의 다 버리고왔는데 한국에서 필요한 생필품 살게 너무많고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친구와의 식사자리 그리고 새로운 일을 배우고싶어 학원을 다니다보니 금새 텅장이되어버렸어요.. 유학 가 있는동안 집이 이사한다고 제옷도 거의다버린상황이고.. 얼마남지않은옷도 호주에서 찐살로 입기힘드네요 하핳 지금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10키로 이상뺐는데 그래도 당장 입을수있는 옷이 없어요 ㅠㅠ 항상 4,5벌로 돌려막기하는 중인데 안그런척하지만 남들이 어찌생각할지 신경도 쓰이네요.. 핫핑에서 업데이트 되는 이쁜옷을 사서 입고는싶은데 그럴여유가 없어요 간만에 아이쇼핑하려고 들어왔다가 이런 좋은 이벤트글을 보게되어 제 이야기가 부끄럽지만 써봅니당 뽑아주세요♡

아직 학생이에요!.! 그러다보니 용돈이 자연스레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제 용돈은 집에 손벌리지 않고 제가 다 감당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필요하게 다가와요~ 곧 졸업이라 옷도 사놔야 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ㅜ.ㅜ 졸업이 다가오기에 취업 준비 하기 바쁘고 스스로 아르바이트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 지금입니다.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옷을 사고싶어요~!

ㅠㅠ 저는 대학교 2학년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부모님은 일자리를 잃으셨고 저는 친구와 같이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모은 돈으로 부모님과 돈을 합쳐 월세와 보증금을 겨우.. 냈습니다.. 학교는 경북인데 집은 부산입니다.. 자취를 하면 생활비에 다 빠듯해서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요..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는건 처음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이제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데 청바지를 사고싶은데 청바지 살 돈도 없습니다.. 왜냐면 자취를 하고 부산에서 경산으로 넘어갈따 생활비에 써야하니까요.. 정작 제 자신을 가꿀수가 없습니다... 제발.. ㅠㅠ 꼭 예쁜옷을 입고 대학생활을 누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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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3살 연년생 키우고 있어요~
3년을 넘게 육아만 하다가 코로나 떄문에 어려운 시국에 경단녀를 벗고 취업을 하게 됐는데 임신 육아를 반복하면서 입던 옷이 영 후줄근 하더라구요...
평소 입고 다니던 옷이라 몰랐는데...
직원들이랑 밥 먹으러 나가려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중 문에 비치는 제 모습을 보고 어찌나 놀랬는지.....
핫핑 용돈 받으면 제 옷 좀 실컷 사보려고 해요~
엄마로, 한 남자의 부인으로, 직장의 구성원으로 부끄럽지 않는 모습으로 바뀌고 싶어요

드디어 독립합니다! 인서울하려니 정말정말 돈이 많이 드네요ㅠㅠㅠ 은행님 도움 받아서 전세로 가려고 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돈돈돈! 이제 생활비도 들어가고...대출이자에...계속 들어가는 적금, 보험 같은 고정비랑...부모님 용돈도 계속 챙겨드려야하고... 아 그리고 망한 주식도 복구해야하는...흐읍ㅠㅠㅠㅠ 이 시국에 회사다닐수 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지요... 암요... 다만 새 보금자리의 옷장에 채울만할 옷이 없다는것이 조금, 많이... 슬프네요.ㅠㅠㅠ 당분간, 아니 꽤 오래 새옷은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지출을 줄이려면... 사는걸 줄여야하니까요. 핫핑 많이 사랑했는데...잠시만 안녕... 또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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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3입니다! 현재 대학교 원서 접수 후 봐야할 면접에서 입을 깔끔한 옷들과 면접이 다 끝나고 대학교 붙은 후에 입을 예쁜 옷들을 사고싶습니다! 저는 학과 특성상 비대면 면접보다 대면 면접이 많은 터라ㅠ 깔끔하고 단정한 옷이 정말 필요한데 당첨된다면 꼭 깔끔하고 단정한 옷을 사서 면접에 붙은 다음 예쁜 옷을 입고 다니고 싶습니다!!ㅠㅠ

이번에 살던 동네에서 20년만에 조금 거리 있는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됐어요. 그래서 같은 동네 살면서 자주 만나던 친구와 멀어지게 됐습니다ㅠ 제가 무슨 변덕을 부리고 짜증을 내고 그래도 무던한 성격으로 늘 받아주고 위로해주고 안아주던 베스트프렌드 그 이상의 최고의 친구였어요. 그 친구 만나는게 저한테는 힐링이고 행복이었는데 가뜩이나 코로나때문에 못 만나는 상황에서 이사까지 오게되니 더 서운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런 친구가 다음 달에 생일인데 생각해보니 생일이라고 특별히 뭘 해준적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만약 제가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세상 가장 고마운 친구에게 예쁜 옷 선물 꼭 해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꼭,이벤트를 위해 고백하는 게 아님을 먼저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저는 암투병중인 주부입니다.말기이지만,많이 나아지는중이라
이렇게 소소한 쇼핑즐거움 중 하나였던 핫핑의 이벤트에도 관심이 갑니다.암투병 2년째이지만.전부터 내 옷 사는거에 큰돈은 투자할형변은 안되어.이런 핫핑같은 소소하고도 알찬 즐거움을 줄수있는 보세쇼핑이 즐거움 중 하나였어요.더군다나.약부작용으로 몸도 부어서 빅사이즈쇼핑몰은 저에게는 필수입니다.살다보니 남일이 내일이 될줄은 몰랐네요.혹시.저같은 암환우분들은 꼭 힘내시고.핫핑은 영원했으면합니다.
코로나로 더 지쳐있는 우리에게 핫핑은 cheer up해주는 요정같은존재예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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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기 옷이 이뻐서 눈팅만 했는데 이벤트 하신다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참여 해봅니다..! 고등학교 때 원하는 꿈을 이루고자 뒤에서 도와주시는 어머니께 죄송스러워 용돈은 받지않고 간간히 알바를 하면서 생활비만 벌어왔습니다. 재수를 끝내고 대학을 갔지만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일을 하시다 다치셨고 그로인해 일을 나가실 수 없게 되어 가족의 생계가 갑자기 위태로워져 급히 휴학을 하고 지금까지 어머니를 대신 해 할수 있는 모든 알바를 다 해서 돈을 벌어왔습니다. 꾸미고 예뻐지고 싶은 20대에 가장의 책임감을 느끼고 돈을 아끼기 위해 사고싶은 옷은 그냥 눈팅만 하고 그 돈으로 가족에게 더 썼습니다. 물론 이렇게 가족을 돕는 것도 좋고 기쁘지만 한편으론 옷도 사고 꾸미고 싶은 욕구도 조금이나마 있어 항상 아쉬웠어요.. 그런데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조금의 희망을 갖고 이렇게 이벤트에 신청을 해봅니다 !! 만약 당첨된다면 정말 기쁠거 같아요ㅎㅎ

이번에 큰맘먹고 다이어트 해서 20키로 감량에 성공했는데 전에 입던 옷들이 하나도 맞지 않아서 옷을 전부 다시 사야해요 근데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알바 자리도 나지도 않고 부모님께 손 벌릴 수도 없고.. 단추랑 자크 풀지도 않은 상태에서 쑥쑥 내려갈 정도로 큰 바지에 허리띠 매고 어떻게 허리는 맞게 잡아도 엉덩이 부분이 남은 상태에서 허리만 허리띠로 줄이니까 되게 예쁜 옷도 이상하게 되더라고요 ㅠ 예쁜 치마 예쁜 바지 핏 좋게 입고 싶어요

중학교 때 많이 친했고 저 혼자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걔가 다른 고등학교로 가서 거의 2년째 못 만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뭐 물어볼 게 있어서 3월 쯤에 한번 연락을 했었는데 그 뒤로 꾸준히 간간히 연락을 해오고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요즘도 하고 있는데 지금 시험 기간이라 공부 모르는 것도 알려주고 순공 시간 내기하고 해서 너무 행복해요 ㅎㅎ 근데 10월 중순 쯤에 둘이 시험 날짜가 겹쳐서 시험 끝나고 만나기로 해가지고 진짜 엄청 예쁘게 하고 나가야 하는데 입을 옷이 없네요ㅠㅠ 적립금 간절히 필요합니다

대학교 다니면서 자취하니까 생활비로 나가는 돈 때문에 옷 사는건 엄두도 안나네요,, 코로나 때문에 알바 구하기도 어렵고 집에 용돈 더 달라고 손벌리기도 죄송스러워서 매일 비슷한 스타일에 똑같은 옷 입으니까 너무 슬프네요.. 이제 교수님이 비대면 말고 대면으로 수업하자고 그러시기도 하시는데 그럴 때마다 무슨 옷 입어야할지 너무 걱정됩니당... 핫핑에서 용돈 받고 예쁜 옷 입고 대면 수업 하고 싶어요:) 이번 학기에 교생실습도 있는데 단정하게 옷 사서 가고 싶네용..!!

안녕하세요. 핫핑에서 구경하다가 청바지를 처음 구입해봤어요. 와..인터넷으로 바지 사면 제대로 산적이 하나도없어서 잘 안입게되거나 반품하는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맘에드는 청바지는 처음이랍니다♡ 앞으로도 핫핑에서 많이많이 구입하고싶어요. 오늘 날씨가 추워졌더라구요. 적립금타서 예쁜가을옷사서 따듯하게 가을나고싶어요 ㅎㅎ. 요즘 코로나로 인해 어머니도 저도 직장에 타격이 있더라구요. 자영업자들 모두힘내시구, 적립금으로 풍성하게 옷입고싶어요.

저는 이번학년도 대학교 1학년 새내기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알바자리도 없거니와 집안 형편이 심상치 않아보여 철없게 용돈달라고 하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외출할만한 옷이 하의 상의 각각 2벌씩 뿐입니다.ㅠㅠ 그리고 또 제 친구중에는 자기가 알바해서 생활하는 친구가 있는데 예전에 그 친구가 제가 정신적으로 힘들때 도와주기도 했고 지금도 가끔 상담해주는 찐친입니다. 요즘 그 친구 형편이 어려워져서 옷을 좋아하는데 못사고 있는게 눈에 보여요ㅠ만약 당첨된다면 그친구한테도 많이 선물해주고 싶어요 또 재수하는 제 친구 2명도 수능마치고 나왔을 때 수고했다고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뚱뚱한데 아이낳고 살쪄서 맞던 옷은 안맞고 외출복이 별로 없어요 ㅠㅠㅠ육아에 지쳐있어서 이쁜옷입으며 기분전환도 하고싶고 꼬질꼬질한 옷말고 이쁜옷사고 싶은데 남편혼자 돈 벌어오고..애한테 돈들어가랴 생활하랴 정기적으로 빠져나가서 살돈이 마땅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눈팅만 하고 갑니다..핫핑은 빅사이즈도 많아서 좋더라구요. 한번 입고 잘 안입는 옷말고 자주 입을수 있는 좋고 이쁜옷 사고싶어요 ㅠㅠㅠ

새 직장을 구하고 있어요 면접볼 때 핫핑의 예쁜 옷 입고 가서 한방에 취직하고 싶어요!!^^♡

이번에 회사 입사한 새내기 직장인입니다! 입사를하니까 평소 후드나 반팔티를 즐겨입던 저라 회사에 입고 갈 옷이 없어서 걱정이에요ㅠㅠ!! 핫핑의 예쁜 옷들 입고 예쁘게 출근하고싶어요!!

용돈받으면 가족끼리 커플룩맞추고 싶아요!!!!

저는 작은학원 운영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확 줄어서 수입도 줄었어요 ㅠㅠ가을 옷 사아하는데 수입이 없으니 카드값이랑 학원운영에 관한거 내면 남는게 없내요 ㅠㅠ 핫핑에서 옷 살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18살 고딩 입니다 이사를 가게 되어서 남자친구랑 장거리 연애가 되었는데 가까이 살때 보다 많이 만나지 못해서 만날때 꾸미고 나가곤 하는데요 제가 심각한 하비여서 바지는 아무거나 살 수 없는데 핫핑 바지를 작년 쯤에 샀었는데 너무 편해서 잘 입고 있어요 맘 같아선 사고 싶은거 다 사고 싶지만 고딩이라 돈이 없네요 ㅠㅠ 꼭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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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학기로 반수해서 대학들어간 새내기 입니다 9월달은 대면수업이 안된다곤 하는데 10월달에는 조금이라도 더 상황이 나아져서 동기들 만나고싶습니다ㅠㅠ 반수해서 들어간 대학인데 핫핑에서 이쁜 옷들을 너무 많이 봐서 다 사서 샤랄랄랄라하게 일학년 하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알바자리도 잘 안나와서 살 돈이 없어요ㅠㅠ 핫핑에서 제 일학년을 도와주세요ㅠㅠ

대학교 20학번 새내기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못가고 있고 알바도 못하고 있네요ㅠㅠ 핫핑에서 산 옷을 입고 좋은 첫인상으로 동기들 선배들 만나고 싶은데 앞써 말했듯이 알바를 멋해서 돈이 없네요ㅠㅠ 거기에다가 학교 가방이 저번 호우 기간에 너무 습해서 곰팡이가 잔뜩 펴서 버렸어요 그것도 사고 싶네요ㅠㅠ

집사정으로 퇴사하고 새입사를앞두고 코로나로인해 미뤄졌던 취업ㅜㅜ 드디어 공고가 하나둘 올라오기시작해 새직장으로 면접보러가려고합니다 몇년만에 보러가는 면접,,,, 깔끔한 옷 사서입고가고싶넹 ㅎㅎ

2월에 대학교 졸업하고 벌써 9월입니다... 아직 포트폴리오 만들고 있는데 따로 알바를 하지 않아서 거의 백수에 가깝죵 ㅎㅎ 한마디로 돈이 없다 이말입니다... 용돈 좀 주세요 ㅠ 옷 사입으려고 들어왔다가도 하... 내가 뭘 했다고 옷을 사입냐 이런 생각도 들고.. 우울해지네요ㅠ 용돈 받아서 이쁜 옷좀 사입고 취업 뽀개고 싶습니다 흑 ㅠㅜ

코로나로 직장을 잃었습니다ㅜ 곧 추석이라 부모님께 잘 지내고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싶은데 핫핑에서 주시는 용돈으로 잘 차려입고 가고싶네요^^

용돈이 필요한 이유
쇼핑하고 싶은데 자영업자로 마이너스라 옷을 못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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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제가 뚱뚱해서 ㅠㅠ 옷을 사는데 제한이 있는데 핫핑만큼
사이즈면 사이즈!! 라인이면 라인!! 머 하나 빠짐없이 다 만족할 수 있는데가
핫핑밖에 없습니다!! ㅎㅎ 용돈 주신다면 핫핑 옷 다 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핫핑의 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인스타그램으로 매일 구경하던 핫핑팬입니다!❤️ 저는 현재 대학생인데 모두가 그렇듯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가지 못하고 인터넷강의로 수업을 듣고있는데 삶의 낙도없고 너무 지루합니다ㅠㅠ 핫핑 쇼핑지원금 받우면 진짜 예쁜 가을옷 쇼핑하면서 너무너도 큰 행복일거같아요❤️😍😍예쁜 옷사면서 기분 전환하고 싶었는데 하던 알바도 짤리게되고... 인생에 재미가 하나도 없는 이 타이밍에!! 핫핑에서 예쁜 옷을 산다면 정말 제 2020연도 가장 큰 행복일거같습니다!! 남자친구도 군대에 있는데 나중에 나오면 예쁜 핫핑옷 입고 데이트하고싶어요!! 제게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장거리출퇴근하고있어서 퇴근한후 옷을사고싶어도 옷가게들이 많이 닫네요.. 인터넷에서 구매하고파도 사이즈큰거 사려면 옷 소재나 마이즈를 봐야하는데 제가 가지고있는 가을옷은 핫핑에서 재작년에 산 블라우스 세개인거같아요^^ 그후론 옷을 산기억이없네요...꾸미고파도 재정상 어렵기도해서..그래서 지하상가 만원짜리 보려한건데 그것마저 코로나로 여건이 안되니.. 예쁘게 저도 꾸미고싶어요^_^

대학교 졸업하고 고향에 내려와서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공부중이에요. 매일 공부만 하는 저한테는 트레이닝복 밖에 없더라고요. 가끔 친한 사람들을 만나거나 가족들과 밖에 나가야하면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리고 공부만 한다고 제 자신을 너무 가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이번 기회에 핫핑에서 주는 용돈으로 저를 위한 일을 하려고요. 예쁜 옷 입고 오랜만에 자신감도 높히고 좋은 시간도 보내고 싶어요.

외벌이하는 신랑 눈치안보고 쇼핑좀 하고싶네요!!!!!

예쁜 마음으로 즐겁게 살고싶어요.
몸에 딱 맞는 옷 입고 가을 바람도 느끼고싶고.
내 인생에도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23살 공시생입니다! 자취하고 알바하면서 공시 준비 중입니다. 알바비로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월세며 공과금이며 한달 고정지출이 늘어서 저한테 쓰는 돈은 현저히 줄어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우울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공시 준비 전에는 핫핑에서 많이 구매했는데 요즘은 눈팅만 하고 있어요 ㅎㅎ 오랜만에 제가 저를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용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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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 필요한 이유는 ,,, '백수'이기 때문입니다.
고시 준비 오래 하다보니 곧 다가오는 추석에 들을 잔소리가 너무 걱정되는데, 후줄근한 옷까지 입고 있으면 또 얼마나 잔소리를 들을지 걱정됩니다.. ㅠㅠ 공부하느라 살도 많이 쪄서 통통한 사람들도 예쁜 옷을 입을 수 있는 핫핑이 절실합니다. 핫핑! 용돈이 필요핫핑!

요즘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지면서 겨울 옷 가을옷이 필요해지는데 .. 막 옷을 살 형편은 아니여서 .. 한번 신청해봐요 ! 다이어트도 하는 중이라 살 더빼서 핫핑에 예쁜옷 입고싶어요 💖 저의 부모님께서 옷을 사실때마다 핫핑 자주 보셨는데 약간 비싸서 못사셨을때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 그래서 부모님옷도 같이 사서 같이 입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