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태권도 품새선수를 하고 있는 태권도학과생입니다.
저희 집은 아빠가 돈을 버시고 어머니는 몸이 편찮으신 데다가 개를 키우고 있어서 어머니는 집에 계십니다. 어머니도 작년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으셔야 하는데 계속 병원에서 계속 수술을 미뤄서 아직 까지 못 받으신데다가 지금은 갱년기와 화병이 있으셔서 계속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집에서 키웠던 개는 심장이 안좋아 최근 몇 달 전에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현재 집에서 어머니와 아버지 밖에 안계시는데 아버지는 회사에서 일을 하시니 항상 어머니께서 개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오시곤 합니다. 최대한 살릴 수 있을 때 까지 어떻게든 살릴거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개는 사람 처럼 보험 같은게 잘 안되어 있어서 들어가는 비용이 큽니다. 저번달도 개한테만 200만원 넘게 쓰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아버지는 곧 정년퇴직 할 나이가 되셔서 지금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갚아야 할 빚도 많구요... 그러다보니 저도 지금 운동하면서 2년 전에 다쳤던 부분이 아직도 나아지지 않고 더 아파져서 좀 더 큰 병원가서 진료도 받고 치료도 받고 싶은데 그러질 못합니다. 그나마 싼 개인병원을 가도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왼쪽 골반이 다 아픕니다.) 더군다나 대학교 1학년이고 맘껏 꾸미고 다닐 나이인데 옷도 많지 않아서 그러질 못합니다. 옷을 여러벌 살 돈도 없구요. 저도 옷 걱정없이 마음껏 놀러다니고 싶습니다.

핫핑을 만나고 제가 진짜 옷을 많이 사게 된 것 같아요!! 평소에는 사이즈 맞는 옷을 찾지 못해서ㅠㅠ 진짜 옷도 잘 못차려입고 그랬는데 핫핑에서 제가 원하는 스타일, 사이즈를 두루두루 갖춘 옷을 찾을 수 있다는게 정말 큰 행복이였어요ㅠㅠ 저는 제가 원피스를 입게 될줄도, 슬랙스를 입게 될 줄도, 블라우스를 입을 수 있을줄도 몰랐는데 제가 정말 애정하는 쇼핑몰이랍니다!! 제가 진짜 주변에도 홍보를 많이 해서 제 주변사람들은 제가 핫핑에 푹 빠져있다는걸 모두 알고 있어요!! 핫핑 더 대박나자:)

20대 초반인데요 돈벌면서 살다가 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갑작스럽게 일도 그만두게되고 어쩔수없이 집에서 쉬고 있는데 우울해져가네요. 나이도 젊고 보기엔 멀쩡해 보여서 눈치도 보이고 심적으로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너무나요. 돈은 벌어야 되고 몸은 안좋고..
일하고 싶은데 일하다가 증세가 나올까봐 아직 함부로 못하고..
항상 옷만 구경하고 끝내네요ㅜㅜ

안녕하세요 18살 고2 여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죽어라공부해서 과학고에 들어오게 되었고 현재 조기졸업을 앞두고있습니다. 공부때문에 친구들과 많이 놀 기회가 없었는데 최근 입시준비가 거의 마무리되어 여유가생겼어요!! 집에 있는 옷을 보니 전부 추리닝에 기숙사에서 입는 옷들밖에 없어 어머니에게 사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대학합격때까지는 안된다고하시더군요ㅜㅜ 자주 들르는 사이트인 핫핑만 계속 아이쇼핑하면서 대리만족을하다 이번이벤트를 보고 좋은기회다생각하여 참여하게 되었습니다ㅜ 꼭 당첨되어서 핫핑의 이쁜옷 입고 친구들과 놀고싶어요!! 이렇게 기회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 저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ㅜㅜ히히 감사합니다 핫핑님❤❤❤❤❤

♡♡̷̷̷용돈이필요해♡♡̷̷̷
4개월동안 다이어트로 15키로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옷들도 다 너무 커지고
제가 큰옷들은 다른분에 무료로 다 드리고 나니 이제는 제가 입고 싶은 옷을 입을수 있는 몸무게 이지만 ... 코로나로 인해 백수가 된지 오래입니다 흑흑
핫핑에 너무너무 입고싶은 옷들이 많은데 살수 없다는게 너무 속상합니다..
다이어트 성공과 동시에 일자리를 잃어서 참 안타까운 웃픈 상황이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잘 보내려고 노력중입니다 ^^ 여러분 모두들 다들 힘든시기일텐데 힘내시고 꼭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 우리 핫핑언니들도 힘내세요^^ 화이팅😍

올해 수능보는 02년생 수험생입니다! 학원-독서실-학교-집-카페 만 가다보니 옷장내부가...자체 흑백사진인 것처럼 무채색 옷이 거의 다 입니다.. 그리고 앉아서 먹기만 하니 살이 너무 많이 쪘네요ㅠ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해 다이어트를 할 예정인데 이쁜 옷들 보면서 동기부여를 하면서 쑥쑥 빼소 싶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아르바이트도 구하기 힘드네요ㅠ 이쁜 옷도 많이 사고 싶고 꽃무늬도 입어보고 싶고 원피스도 입어보고 싶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네요ㅠㅠ 무엇보다 검흰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곧 수능도 끝나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여러 옷(종류,색깔 등)을 입어보지 못해서 다양하게 입어보고 저한테 어울리는 옷이나 색깔을 찾아 보고 싶어요ㅠ 이제 대학교 면접도 있고 옷 한벌 구매할려고 들어왔는데 때마침 이벤트가 진행중이여서 쓸쩍 참여해 봅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1년 반 동안 거진 17키로가 쪄서 왠만한 옷 라지사이즈가 아예 안들어 가는 몸이 되어버렸어요.. 살도 다 트고 제 외모 때문에 자존감도 떨어져서 집에만 있고 사람들과 만남도 거의 없다시피 지내고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핫핑을 만나고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곳에선 2xl~3xl 하는 제가 입을 수 있는 다양하고 예쁜 옷들이 많아서 정말 좋아요..ㅠ 마음 같아선 맘에 드는 옷들 다 사고 싶지만 새로 옷을 다 바꿔야 하는 입장이라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네요..
만약 용돈을 받는다면 저를 위해서 예쁜 가을 원피스 사입고 외출 하고 싶어요..ㅎ 마침 제 생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당첨된다면 깜짝 선물 받는 기분이겠네요.. 정말 기쁠 것 같아요ㅜ
당첨이 안되어도 돈이 없어서 구매는 자주 못하지만.. 매번 아이쇼핑하면서 저 같은 빅사이즈에게 너무 좋은 쇼핑몰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이번 기회로 핫핑에게 고마운 마음 전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ㅎㅎ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게요 핫핑 고마워요♡

실수도 많고 손이 느려 회사에서 나가라고 눈치를 주네요..
2달동안 다닌 회사 이번달 까지 일하고 그만둡니다.
백수생활이 길어 힘들게 재취업을 하였는데 심적으로 힘이듭니다
마음을 달래려 핫핑에 들어오니 가을옷이 업데이트 되었더라구요
이쁜옷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결제를 할까말까 수없이 고민합니다.
다시 구직에 성공해서 돈 고민 없이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작년에임신을 하여 8월에 출산한 산모입니다 원래도 살이쪄서 핫핑 한번씩 구매했었는데 임신하고 출산하면서 외모에대한자신감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더 바깥외출에두려움이생겼습니다 살이찌다보니 사람들이 손가락질 뒤돌아보며 한번씩입에오르는일이 많아져서 너무속상했습니다 적립금당첨이 되면 핫핑이쁜옷을 입고 당당하게 외출하고싶습니다

우리엄마 맨날 제 옷 입으시는데 옷 사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원하는 스타일로

안녕하세요 저는 고시생입니다. 고시생이 무슨 옷이 그렇게 필요하냐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사실 많은 옷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타지역에서 자취를 하며 집에 용돈을 받아가며 생활 하는데 몇 년 전 산 옷들로 옷장이 가득하여 쇼핑몰을 돌아가며 이쁜 옷들만 보고 항상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옷장에 헌 옷이 아닌 예쁜 새 옷들로 채웠으면 합니다! 긴 글이 아니여서 관심을 받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말 저는 이벤트에 당첨 되고 싶습니다!!ㅜㅜ

원래도 핫핑에서 옷 자주사는데
항상 돈이 모잘라서 구매하던것만 구매하고
새로운거에 도전해볼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여유가있으면 다양한 스타일에 도전해서 이미지를 바꿔보고싶어요
당첨되면 좋겠오용ㅎ

코로나로 인해 모두힘든시기에 백수되서 의류구매에 쓸돈은 여유가없네요
마침 핫핑에서 이런이벤트 하는걸보고 살며시 기대해봅니다
로또는안되도 이것쯤은 되기를희망하며 핫핑쫭~3~

안녕하세요 저는 8월초에 교통사고가 나서 일을 쉬게 된 대학생입니다. 저는 평소에 용돈을 받지 않아서 필요한 물건들을 아르바이트를 통해 받은 돈으로 사곤 했습니다. 아르바이트 두개를 뛰며, 돈을 벌어왔지만, 8월 3일 가족들과 차로 이동중 뒷차가 저희차를 앞지르기를 하려고 2차선 도로에서 반대편 차선으로 역주행을 하던중, 반대편 차선에서 오는 덤프트럭을 피하려고 저희 차를 들이받아 저희차가 도로를 벗어나, 언덕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당시 차량에는 저희 가족 5명 모두 타있었고, 운이 좋게도 그 사고로 인해 엄마와 언니들은 타박상에 그쳤지만, 저와 아버지는 전치 8주 진단을 받고, 아버지는 양쪽 어깨가 다 부서지셔서 8시간이 넘는 수술을 하셨고, 저는 손과 꼬리뼈, 그리고 치골뼈가 부러져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병원에서 생활 중 입니다. 이 사고로 현재 일하고 있던 곳은 나갈 수 없게 되었고, 제 자리는 사장님께서 대신 일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병원 면회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저는 혼자 제대로 걷지도 못해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었고, 병원에 입원 자리가 없어서 가족들 모두 다른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였습니다. 몸이 얼른 나아서 친구들과 함께 이쁜 옷을 입고 놀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할 일이 없어서 항상 핫핑에 올라오는 신상들을 보며 장바구니에 담기만 하고 못 사고 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생겨서 한번 응모해봅니다. 얼른 완쾌해서 이쁜 옷 입고 보고싶은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뚱뚱해서 항상 이쁜옷은 꿈도 못꾸고 가리고만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10kg을 감량해 마르지는 않았지만 보통이 되었고, 낮아진 자존감을 높이고 이쁜옷들을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 용돈받는 처지에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안좋아서 용돈을 많이 받을 수 없을 뿐더러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서 받는 용돈도 최소한으로 받고있습니다. 저도 이제 이쁜 옷을 입고 당당하게 웃으면서 다니고 싶습니다. 저에게 이쁜옷을 입을 수 있는 용돈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생 자취생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갑자기 비대면으로 버뀐 학교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자취방에 있어야하는데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고 모아놨던 돈으로 해결을 하다보니 이제 점점 바닥을 치고있는 상태입니다 ㅠㅠ
이제 가을이라 옷도 사고 싶은데 당장이 생활비도 빠듯해서 옷을 살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이번에 용돈 이벤트 꼭 당첨 됬으면 좋겠어요 나름 핫핑에서 옷 많이 사던 사람이라 ...ㅎㅎ
안되도 어쩔 수 없지만 조심스럽게 바래봅니당
핫핑 화이팅❤

싱그러운 가을입니다. 산으로 들로 룰루랄라하고픈 아름다운 날씨인데, 코로나로 자유를 강제당한 방콕러입니다. 뽐나는 모직코트를 찾으러 들어왔습니다. 겨울엔 상황이 나아져 많은 이들이 행복한 여행이 가능했으면 하네요. 코트살때 도움이 되는 용돈이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국시공부하면서 알바하고있는 23살 백수아닌 백수입니다 3년제대학을 졸업한후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공부를하고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엎친데 덥친격으로 지금 코로나때문에 밖순이인 제가 집순이가되어서 더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ㅜㅜ 공부로인해 살도많이쪄서 우울하고그래요ㅜ 알바릃하지만 짧은 시간 일을해서 얼마못벌어 용돈을 받으면서 사는 저인데 이제 눈치도보이고 달라고못해서 옷도 못 사요ㅜ 핫핑에서 용돈 받게된다면 이쁜옷들 많이사서 기분 좋아지고싶습니다! 핫핑은 이쁜 옷들이 너무많아 고르기힘들겠지만 제 사이즈에 맞고 딱 제옷을 핫핑에서 찾고싶습니당❗❗

가을이 왔어요
제가 가을 옷이 너무 없는데 말이죠ㅠㅠ
가을 옷 와장창 핫핑에서 사고 싶어요~!!!
핫핑이 가을 옷 맛집이라고 알고 있어요
특히 청바지 대박♡

비밀댓글 입니다.

살면서 처음으로 열심히 다이어트 중인 대학생입니다 항상 트레이닝 복이나 편한 옷만 입고 살았었고 예쁜 옷들은 항상 인터넷으로 구경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번에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예쁜옷을 입어보고 싶었고 살도 많이 빠져서 예쁜옷을 사고 싶은데 코로나로 알바도 그만두게 되면서 돈이 없어서 옷을 살 돈이 없어 아직까지도 입어보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사고싶은 옷 장 바구니 담았다가 포기하고를 반복하던 중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 참여해봅니다!! 용돈을 받게 된다면 열심히 노력한 저에게 선물을 주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간호학과이다보니 알바도 구하기가 힘들고 코로나로인해 학교 실습일정도 계속 바뀌고있어 알바를 구하기도 힘든상태입니다ㅠㅠ
알바를 못해서 근로장학을하려고 해도 비대면강의로 듣는 수업시간표가 꽉차있다보니 신청도못하고 부모님에게는 중학교때 부터 용돈은 받고있지않고 알바비로 사용하고있어 이제와 용돈을 달라하기도 눈치가보이고.. 3학년이 되어 실습을 다녀야되 알바를 그만둔 상태에서 코로나까지 계속지속되니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ㅠㅠ

전 이번 고2 고등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인스타를 보다가 핫핑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에 좋은기회다 라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참가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왜 참가를 하게되었냐면 물론 지금은 학생신분이지만 저 밑으로는 동생이 3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까지 총 합하면 저희 집 식구들은 총 6명에 구성원으로 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에는 이렇게 애들도 많고 하고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저희아버지께서는 코로나로 인하여 일하시고 계셨던 일도 못하고 계시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하시고 계셨던 일들도 차차차차 계속적으로 잘리시고 계십니다 ㅠ 지금은 돈을 잘 벌 수 있는 상황이 아닌것도 맞습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첫째딸이기도 한데 저는 차마 돈을 벌어오는 커녕.. 항상 때만 쓰고 뭐 사달라 이거 해달라 저거해달라 조르기만 하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그래도 이번에 코로나와 폭우 때문에 집 형편도 안좋은데다가 통장잔고도 마이너스인데 ㅠ 저는 첫째딸로써 행복을 주는커녕 아무것도 해드리고 있지를 않고 있었던 것을 이번에 코로나가 터지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년도에라도 만약에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저는 1등도 안바랍니다 그냥 단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옷이라도 한벌해드려서 지금 이 힘든일 극복하실수 있도록 힘이나마 드라고 싶네요 그리고 또한 효도 하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뜻깊은 옷을 선물해주고 싶기도 하고 부모님의 얼굴에 피어나는 꽃 처럼 활짝 웃으시는 얼굴이 그립네요..
이번에 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옷을 사서 부모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드리고 싶습니다ㅠㅏ그리고 이러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이런 이벤트에 당첨이 안돼더라도 저한테는 되게 뜻깊었던 날인거 같네요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어서 한 구석에 있던 힘든 마음을 그나마 좀 풀 수 있었던거 같아 저한테는 되게 뜻깊은 일인거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다음에도 이런 뜻깊은 이벤트 많이 열어주셨으면 좋겠네용 (이 글을 보실 수도 있는 의료진들 감사하고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ㅠㅠ 저희와 같이 함께 코로나 19 물리칩시다!! 응원해요!! )

코로나로 인해 어딜 못 나가서 그런 지 돈만 줄어들고 있어요.
그리고 사고 싶던 것들이 많은데 돈이 부족해서 사고 싶은 것들도 현재 금액상으로 인하여 사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쁜 옷들이나 사고 싶은 음식,보고 싶은 영화 같은 것이나 여가 생활에 좀 더 부담없이 돈을 쓰고 싶어요.
돈 지출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도 싶고 더 쓰고 싶어도 돈이 부족한 상태라 여러모로 걱정이 많습니다.
부모님께 작은 선물이 아니라 좀 좋은 선물도 드리고 싶고 그럴려면 돈이 더 필요하고.....이런 문제들 때매 걱정됩니다.
맨날 돈이 별로 없어 싼 옷만 사야지..하며 걱정만 하기도 싫습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요새 옷 사는 게 취미라 옷에 빠져있는데 사람들에게 더 예뻐보이고 싶고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옷을 무작정 많이 사게 되어서 남은 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고 싶은 건 많고 또 늘어나고....하지만 살 수 있는 것들은 몇 벌 안 되게 그리 많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용돈을 받는 학생일 지라도 저도 사람인지라 돈을 쓰고 사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맨날 하는 생각이 "이거 사고 싶다....이거 갖고 싶다", "아 비싸서 못 사겠다"와 같이 사고 싶은 것들이 있음에도 돈 지출이나 돈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다들 아시잖습니까? 사춘기나 나이가 점점 많아지다 보면 옷 욕심도 늘어나고 음식 욕심도 생긴다는 걸.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 저도 한 번이라도 그런 걱정을 안 해보고 싶습니다. 욕심이 너무 많은 건 걱정되긴 하지만 그 욕구를 채워줄 만한 돈이 필요하다는 걸 말이죠.
또, 이런 것만 찾고 돈만 펑펑 쓰는 게 아닌가, 그래서 돈이 아예 없어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이걸 찾게 되고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될지 안 될지는 모르더라도 이번에 받아서 제가 사고 싶은 것들을 다 사보고 좋는 선물을 드려보고 싶어요.
그리고 제 마음이 다하는 만큼까지 이것도 되서 좋은 것도 해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면 가방이나 좋은 옷, 핸드백, 신발 같은 것들이요.
부모님께선 돈이 별로 없으신 편이라 좋은 옷이나 예쁜 옷들 이런 것도 못 사고 있어요. 또 코로나라 그런지 직장도 잘 못 나가시고 돈은 나가서 돈이 빠져나가기만 해서 많이 걱정하신답니다.
그런 걱정이나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싶은 마음에도 이걸 해보게 되었어요.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이나 이제 코로나로 인해 계획이 미뤄진 곳에서 그런 걱정이나 부담감 많은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요.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을 도와주고 싶거든요.
하루 머무를 수 있는 숙소나 캠핑장, 혹은 호텔, 모텔이나 온천 같은 곳에서 그 돈으로 부담없이 쓰고 기분 좋게 하루를 같이 보내고 싶네요.
제가 할 수 있는 한의 좋은 것들은 아닐지라도 한 번쯤이라도 비싸고 좋은 생신선물 드리고 싶고 그걸 가지시는 부모님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또, 이제 곧 명절입니다. 그 때 살 수 있는 곶감이나 좋은 음들을 할머니께 드리고 식사비용으로 내고 싶습니다. 물론 학생이라 부담을 가지실진 몰라도 이렇게라도 좋은 것들을 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니 쇼핑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될 31주 임산부입니다. 2번의 초기유산 후 찾아온 아이인데 또 유산될까봐 임신사실을 알자마자 일을 관두고 집콕생활이네요. 후기로 갈수록 맞는 옷이 없어지고 있는데 남편만 돈을 벌고 있어서 아기용품만 열심히 구비해놓느라 제 옷을 살 수가 없는거같아요. 니트가디건이나 원피스 갖고싶은데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 했네요. 용돈을 받게된다면 저를 위한 선물을 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대학생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가지못해서 몇개월째 용돈도 안받고있구 알바도 구하기가 힘들어서 돈이없습니다 ㅠ 옷도 사구싶고 이것저것 사고싶은게 많은데 돈이없어서 못사고 장바구니에만몇개월째 담아있어요ㅠㅠ 그래서 용돈받고깊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 입시생 입니다 올해 초부터 입시를 위해 열심히 달렸습니다 덕분에 1년 내내 똑같은 트레이닝 복을 입고 다닙니다 항상 옷에 변화가 없이 무릎이 늘어난 트레이닝 바지 누가 봐도 오래 입은 것 같은 티셔츠 이게 제 고3 생활의 옷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옷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해 예쁜옷도 많이 입고 그 옷입고 놀러 가며 즐거운 생활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고3이 시작되면서 당연히 노는 것도 끝이 되었고 옷을 사게 될 일도 없었습니다 또 입시에 필요한 책이나 물건들 사고 교통비까지 더해지니 옷을 살 돈은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저도 트레이닝 복이 아닌 옷 다운 옷을 입고 싶습니다 용돈 받고싶어요

아직 나이가 어려서 돈을 벌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부모님 돈을 쓰기도 그런데 핫핑 옷이 너무 예뻐서 맨날 아이쇼핑만 하고있어요. 만약에 제가 당첨이 된다면 부모님에게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지 않을까 그런생각과 찜해두었던 예쁜 핫핑옷들을 입을 수 있을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21살 현재 무직인 자취생입니다 페이스북을 둘러보다가 핫핑이란 쇼핑몰을 보게됬는데 이벤트 중이라해서 호기심에 회원가입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을 적어보아요 코로나 때문에 저뿐만아니라 다들 힘들꺼라 생각해요 아직 일자리도 못 구해서 집에서 매일 아르바이트를 구하는중인데 쉽게 구해지지가 않아서 걱정이에요 ㅠ 생활비는 뚝뚝 떨어지고 제 삶은 정말 파산이 될 정도랄까 ..ㅎ 저도 다른여자분들처럼 이쁘게 꾸며 입고싶고 새옷 가지고 싶은데 쌀 사기도 모자랄판에 뭔 옷을 산다고 내가 하면서 늘 넘기고 넘기다가 결국 이렇게 헌옷만 입고 살게 된지 1년 6개월이 지낫네요 ㅎㅎ; 정말 간절한 마음에 제 얘기를 한 없이 여기서 푸네요 항상 꽝이였던 삶 이젠 정말 당첨 받는 삶이 되고 싶어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핫핑에서 가을 옷 쇼핑하고 싶거든요~ 용돈 주세요!

코로나 때문에 우울한 기분 전환 하고싶어요!!

코로나로 초등생 삼시세끼 밥과 온라인수업까지 맡고 있는 엄마에요 ㅠㅠ 저도 용돈 좀 받고싶어요~~~~ 핫핑 도와주세요

사회초년생입니다
본가를 떠나 혼자 살기 시작한지 딱 한달째입니다.
일을하고 돈을 벌면 마냥 행복할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수습기간이라 더 그렇겠지만-
한달 야근하고 찍히는 통장의 액수가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돈 벌면 부모님께 용돈드리고 하고싶은거 다 할줄 알았는데-
월세,차비 등등 내고 나니 스쳐지나간다는 말이 느껴집니다
온라인,오프라인에서 핫핑에서만 거의 쇼핑하는데
용돈 한번 주십시요

핫핑없음 안되욧!

비밀댓글 입니다.

옷사고 싶어서 용돈받고 싶어요!!

다이어트하면서 옷 사이즈도 점차 바뀌어 나가고, 건강도 되찾으면서 핫핑에서 34나 32사이즈까지 나왔던 옷들도 점점 눈에 들어오고 나도 이 옷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하면서 그 옷을 입을 날 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얼른 다이어트하고 코로나 잠잠해지면 예쁜 핫핑 옷 입고 얼른 겨울 바다 보러 가고 싶어요 !!

그냥 용돈이 받고싶습니다 용돈 좀 주십시오!!!

용돈은 언제나 늘 새롭고 짜릿하니깐요❤

안녕하세요~전 외국인이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서 쇼핑 못해서 인터넷 쇼핑 많이 하게 되는데 인터넷 쇼핑 중에 핫핑 옷들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핫핑 이쁜 옷이 믾아서 당첨 되면 옷 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생활이 궁핍한 대학생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안계십니다. 아니 두 분이 돌아가셨다는게 맞죠. 저는 할머니와 함께 살아온지 어느덧 20년 가까이 되는데 할머니께서 몸에 생긴 암종양이 있습니다. 수술을 안할경우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다달아서 생명이 매우 시급합니다.. 저는 할머니까지 돌아가시면 혼자 생활할 수 밖에서 없습니다. 수술을 위한 수술비가 필요하여 이렇게나마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부디 저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아기가 생기니 지출이 다 아기에게 맞춰져서 저에게 쓸 여유가 없네요 아가씨때는 월급날마다, 행사나 특별한날 마다 핫핑에서 옷사는게 낙이었는데. 고르고 골라 바지 하나 사고는 아쉬움에 눈팅만 합니다. 당첨되면 롱원피스 여기부터 여기까지 쭉 사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전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 입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 운동으로 살을 빼고 대학 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코로나로 인해 대학 개강이 연기 되면서 뺐던 살이 다시 찌기 시작하였습니다. 또 제가 옷을 잘 입는 편이 아니라 대학에서 친구들에게 옷을 코디 해줄게,옷을 왜 이렇게 못 입어 등 옷에 대한 지적을 받아왔습니다.나름 옷을 사고 입은 건데도 말이죠 그래서 이 이벤트에 당첨 되어 옷을 코디 하여 입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학생인데 부모님께서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십니다..
아무래도 용돈을 받는 입장이다보니 돈을 쓸 때마다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ㅠㅠ
이제 곧 계절도 바뀌어서 옷을 사야되는데 돈이 너무 필요합니다ㅠㅠ

좀 부끄럽지만 36살에 드디어 모쏠탈출했답니다
그동안 선머슴같이 포기하고 큰옷 유목민으로 이 사이트 저 사이트 전전하다가 살다가 최근에 핫핑을 소개받고 내 평생 두번째로 치마도 사면서 조금씩 꾸몄어요 덩치도 큰편이어서 연애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핫핑덕분에 큰사이즈라도 이쁘게 입을수있어서 그런지 무려 첫 남친이 연하입니다 ㄷㄷㄷㄷ 내가 봐도 나는 어디가 이쁜지 모르겠는데 이 친구는 이쁘다해주고 좋아해주고 사랑해줍니다
그래서 이쁘게 보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핫핑은 체형커버도 잘되는 옷들이 많고 여성스러운 원피스도 이쁘고 셔츠하나도 이뻐요..행복한 데이트 할수 있도록 핫핑이 응원해 주세요. 당첨되면 새옷입고 착한 남친이랑 인증샷 찍어 후기 달달하게 남겨보겠습니다.

용돈이필요한이유 : 우리집안은 그지도,부자도 아닌 아주 평범한 집같지만 나의 옷,대학,물건등 내돈은없다.. 알바라도하고싶지만 이시기에 알바할곳도 마땅치않고 집에갇혀 매일을보냈다. 그래도 이번달후반은 대면수업으로바뀐다는데 또하나 고민이라면 입고나갈옷이 없다, 요즘 쌀쌀하며 점심은덥다가 저녁은춥고 얇은긴팔정도 입어야할것같은 가을인데 옷이없어아직도반팔이다.춥다

용돈이 필요한 이유... 꼭 이유가 필요한가요... 용돈든 누구나 코로나 시대에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꼭 필요한 이유...
코로나로 아이들이 학교도 못가고 집콕이니 삼시세끼 해먹이고 장보고 치우고 또 간식까지 먹이고하니 코로나 전보다 돈이 더 들어가네요...
애들꺼 사입히고 먹이고 하다보니 나는 어디간들 없어요...
용돈 받아서 오로지 나를 위해 예쁜 옷한벌 마련하고 싶은 소망이 있어요~~ 꼭 좀 뽑아주세요~~ 엄마가 아닌 여자이고 싶습니다...

저는 20살이고저희엄마가 저를 39살때 낳으셨어요.엄마는 저 14살때 당뇨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셔서 아버지가 혼자서 저를 케어하시고요..
저는 오빠랑 12살 차이나요.저희집이 비오면 물세고 방음도 안되고 겨울에 난방해도 춥고 운풍이 들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글구 제가아직 취업준비생이라 아버지께 용돈을 받는데 교통비 합해서 적금비랑 병원비합해서일주일에 3만원을 받고 살아요...ㅠㅠ 정말 저 인생살면서 뭐 당첨된적 한번도 없어요..!여기에 당첨되면 이거 적립금?정말 소중히!!알뜰하게 사용할거예요!!! 아진짜 진심이예요.ㅠㅠ 정말 뽑히면 좋겠네요..ㅠ이상이예요..!ㅠㅡㅜ

비밀댓글 입니다.

지금같은시기에는 돈한푼이 아쉽고 필요합니다!! 진짜로~ㅜㅜ

얼마 전에 생일 이였는데 코로나 2.5단계 격상으로 놀러 가지도 밖에서 맛있는 걸 먹기도 그래서 퇴근 후에 집에만 있었는데 생일이 별 거 아니라 해도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그래도 축하 해주는 건 가족들 뿐이고 옷 사라고 용돈 넣어주셨는데 그걸로 생일 선물 사려 들어왔다가 이벤트 있어서 댓글 남겨봐요

비밀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용 저는 직장다니는 23살입니다 어릴때 가출해서 사고치고해서 빚을 많이져서 빚갚고 하느랴 헐떡이다가 전 직장이 코로나로 인해 문을닫게되어 타지역으로 오게됬는데 그때 남은돈은100만원인데 싸게싸게 들어가고자 반지하를 들어가게됬습니다 반지하라 환기도 자주시키고 했는데 장마철 태풍 때문에 옷에 곰팡이 집안에 곰팡이가 너무심해져서 2달살고 이사를했지만 옷에 곰팡이가 너무 심하여 옷을 절반넘게 버리게되었숩니다 ㅠㅠㅠ 제가 옷을 너무 좋하는데 핫핑에서 산옷들 택도 못떼고 여유로울때 입어야지 했던것들 지금 현재 핫핑에서 단품?!되어서 안파는 옷들마져도 그롷게됬습니더ㅠㅠㅠㅠㅠㅠ 옷을좋아하는저로써는 너무 마음이 아픈데 이사하느랴 생활비도 빠듯해서 못사구있습니다ㅠㅠㅠ 꼭 당첨됬으면 좋겠어요ㅠㅠㅠ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휴학생인데, 제가 휴학전 이번년도 여름7월중순부터 PC방 야간알바를 하게되었는데 코로나로인해 1달만 하고 지금 일을 나가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다른 알바를 알아보고 면접도 보지만 ㅠㅠ 요즘 알바 구하기도 너무 힘들고 심지어 요즘은 풀시간으로 6일에 10시간이상을 해야하는 조건이 많더라고요. 제가 휴학생이라 시간이 많다고는 하지만 휴학동안 다른 공부를 하기위해 휴학한거라 풀시간 알바들은 하지 못해 현재까지 알바를 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ㅠㅠ 그래도 이번달은 저번 8월에 일한 2주(4일치) 급여가 들어왔지만 교통 카드비랑연습실 비용으로 나가면서 얼마 받지도 못한 금액이 몇칠사이에 먼저 나가야하는 곳에 사용하게 되어 저는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제한적이라 밥한끼 먹으면 끝나버립니다 ㅠ이제 가을이라 가을 옷도 사고 필요한 이외의 것을 사고 싶습니다 ㅠ 제가 하고싶고 사고싶은 저만의 누리고 싶습니다 ㅠㅠ 꼭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코로나로 다들 힘들게 보내시고 있는데요.. 솔직히 집에 있어서 좋긴하지만 안좋은것들도 꽤 있어용..이렇게 계속 반복하다보니 생활패턴도 완전 바뀌게 되더라구요..ㅎ 아무튼 집에만 있다보니 폰 사용하는 시간도 많아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쇼핑몰에도 많이 들어가서 아이쇼핑도 하고 찜도 하고 장바구니에도 넣고 그렇게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사고싶은건 많은데 한계가 있으니 사다가 못사는 경우도 있고 여유가 안되서 못사는 경우도 많잖아요. 저는 학생이다 보니 이런것들에 부족함이 있네요ㅠㅠ 옷은 사고싶은데 용돈을 더 달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그렇다고 알바 한다고 하면 반대를 하시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다른 친구들은 이쁜 옷들 많이 입더라구요..?!저도 예쁘게 코디해서 입고 싶은데 돈도 돈이지만 제가 코디를 잘 못해서......뭔가 새로운 스타일로 도전을 하고는 싶은데 자신이 없어서 못샀어요..ㅠㅠ 근데 이전에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만약 당첨된다면 도전하려구요!@! 솔직히 1등 하면 좋지만 1등은 아니여도 좋아요!!당첨만되면 너무 좋고 행복할거에요ㅠㅠㅠ 좋은 이벤트 감사하구요!! 다들 건강하세요!!😊😊
아!그리구 저도 저이지만 저희 엄마가 예쁜 옷들을 많이 입지 않으셔서 엄마두 사드리고 싶어요!! 저도 효도를 한번..!효녀가 될게요 😄 제 옷만이 아닌 저희 가족들의 옷도 사면서 재밌게 언박싱도 하고싶네요!! 생각해보면 이 이벤트 어마무시하네요....진짜 핫핑 대박이네요.. 파이팅하시구!! 힘냐세용!!!❤

비밀댓글 입니다.

어제 3년 넘게 일한 곳에서 그만두고 싶다고 했더니ㅠㅠ그날 예약손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갈곳 있다고 하니깐 같이 일하는 사람들까지 그만두고 싶게 하지말고 바로 그만두래서 출근하자마자 짐싸서 나왔습니다ㅠㅠ 갈곳은 제가 다음달 중순에나 출근할수 있는 곳인대ㅠㅠ 허무하게 한달정도 떠버렸습니다ㅠㅠ 갑자기 백수가 되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여ㅠㅠ좋은기회가 되서 가는거긴 하지만 3년넘게 일한곳에서 이런 취급당하고 그만두니 너무 허무하네요 맘도 아프고 심란해요ㅠㅠ담달가는 곳에 이번 용돈받아서 더 멋진 옷입고 출근할수있게 이새벽에 핫핑 옷 한시간 넘게 고르다가 이벤트 보게되었어여~!!!가서 더열심히일할수있게 힘을 주세여!!!벌써 핫핑옷만 입은지 제기억으론 7년이상 된것 같아여♡저리뷰도 진짜 꼬박꼬박 잘써용♡핫핑은 사랑입니당♡매번 당첨 된적 한번도 없어서 이번엔 꼭 되고 싶어용~!!꼭 뽑아주세여!!! ㅠㅠ1등은 바라지도 않습니당~11등안에만 이라도♡

이번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 입학했는데 아직 실강은 한번도 못 들어봐서 ㅠㅠㅠㅠㅠㅠㅠ 캠퍼스 수업 한번도 못 듣고 온라인 강의만 듣다가 2학기 드디어 캠퍼스 어ㅏㅅ는데 교복 체육복 그리고 대학 입학 전 코로나 폭발로 인해 옷은 검은바지 하나 청바지 하나 원피스 하나 무지 티셔츠 몇장 후드티 하나 ......... 이런 수준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이벤트 당첨되서 아름다운 옷 한벌 사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핫핑 옷은 계속 꾸준히 사고 입고있는데 요즘도 너무 예쁜 옷이 많이 나와서 가을 옷 구매하고 싶어용!ㅎㅎ 코로나에 다들 힘드시겠지만 예쁜 옷 입고 기분내고 싶습니당

코로나 덕분에 22살에 처음으로 경제위기를 느껴봐여.... 저는 카페에서 정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월급이 줄어들고 있는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영업시간 단축으로 심야수당까지 못받게 되었어요.... 이제 날도 점점 추워지고 가을이 되어가서 새옷이 필요한데 이번여름 핫핑에서 구매한 반팔로 지내왔더니 가을 옷을 구매해야하는데 돈이없어요....ㅠㅠㅠㅠ 곧 다가올 추운 가을을 나게 해주세여....ㅠㅠㅠㅠㅠ

곧 있으면 실습하러 나가는데 입을 옷이 없어요.. 다 너무 오래 입어서 목은 다 늘어난 티 뿐이고..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알바를 못 하고 있어서 돈은 없고.. 그래서 지금 용돈이 너무 필요해요 꼭 당첨되고싶어요ㅠ 이런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핑

비밀댓글 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외출이 힘든 틈을 타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열심히 살을 뺄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될 예쁜 옷들이 있으면 더욱 즐겁게 다이어트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지금 이 시국에 돈 안필요한 사람 있을까요 원래 자신이 제일 절박한것 같고 가장 불쌍한것 같은 시국입니다 그래도 설마 내가 당첨되겠나 싶지만 인생은 겪어 봐야 아는거니 혹시나 하는 맘에 참여해 봅니다 여러분 힘냅시다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화이팅^^

현재 나이 23살, 백수입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이제 다른 길을 찾아가보려고 해요.
마지막 직장에서 너무 크게 데였거든요. 사실 많이 쉬고 싶기도 했어요.
제 백수생활의 가장 큰 단점은 마지막 퇴사할 때 홧김에 충동적으로 말해버린 바람에 생활여유비 저축비 하나없이 그만두게 되었다는 거였어요.
집안 사정이 좋지만은 않아 받았던 생활비 대출 상환의 목적과 동시에 어느 정도의 생활비, 그리고 이직하기 위해 필요한 공부 비용등을 벌기 위해 저는 쿠x알바를 가끔 뛰는 중입니다.
그 알바는 몸이 매우.. 힘들어서 신발과 편리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평소에 출근용으로 구매한 옷들이 죄다 원피스라 매번 검은바지 1벌과 흰티셔츠 1벌로 버텨야 했어요.
만약 제가 이벤트에 당첨되게 된다면, 저는 알바 뛸 때 편한 트레이닝복을 사고 싶고 현재 다이어트 중이라 목표 체중을 달성했을 때 입을 원피스 한벌도 갖고 싶어요.
또한 바지는 항상 핫핑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엄마랑 제가 어려울 때 도움줬던 절친 2명에게도 바지를 선물하고 싶어요..!
제가 당첨되지 않더라도 이런 이벤트를 열어서 기회를 준 핫핑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방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막 회원가입한 학생입니다
저는 주말에 4.5시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인원이 필요하지않아 거의 일주일 내내 일하다가 점차 줄어들더니 결국 주말만 옮겨졌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기 어려운 상황이라 자취를 하고 있는데 주말알바를 하니 40만원 정도인데 월세가 원룸인데도 불구하고 38만원 정도하여 버는 족족 월세로 그냥 나갑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주거급여 신청도 해 보았으나 최소 소득이 70만원 이상은 되어야한다고 하더군요..신청한것도 소득인정이 되지 않아 탈락되었습니다..

겨우겨우 평일에 빵꾸나거나 대타를 해서 월세 외에 휴대폰 값이랑 공과금을 내고 있는데 너무 빠듯해서 대출도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변에 아르바이트 구하는 곳도 많이 없고 있다하더라도 직원을 뽑는데ㅠㅠ 학생이라 직원으로 하게 되면 수업을 듣지 못하는 상황입니다ㅠㅠ

남자친구도 있는데 남자친구도 한달 용돈으로만 살아서 빌리기도 뭐하고
부모님께 생활비를 얻자니 개인 가정사가 있어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ㅠ
데이트도 거의 저희 집에서만 합니다...아쉬워라...

근데 남자친구와 저와 공통점이 옷에 관심이 많아 항상 옷을 사면 같이 사진 찍고 후기 남깁니다
예쁜 옷 입은 우리 모습 보고 꼭 옷 사라고 홍보합니다ㅋㅋ
둘다 옷에 관심이 많고 하다보니 나중엔 옷 가게 하나 차리자고 웃으며 이야기 한적도 있답니다

혹여 이 글을 보신다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3개월 전에는 뚱뚱해서 몸매에 자신도 없었고 제 몸에 어떤 옷이 잘 어울리는지도 몰랐어요. 당연히 어떤 사이즈가 맞는지도 몰랐기 때문에 큰 사이즈로 주문해도 인터넷 쇼핑에 실패하는 일이 잦았어요. 하지만 매장에 방문해서 입어보고 사는건 더더욱 싫었기때문에 입을 옷이 정말 하나도 없었어요. 대학교 4학년인데 1학년때 산 옷을 돌려가면서 입고 다닐 정도였으니까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13kg를 감량했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하니까 바닥까지 떨어졌던 자존감도 올라가고 있어요.
다이어트를 하고나서 바지를 사러 백화점에 방문했는데 핫핑이 있더라구요. 매장에서 옷을 사본 적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없어서 직원분한테 하나하나 여쭤봤는데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ㅜ 덕분에 제가 입었을 때 어떤 바지가 핏이 예쁘게 떨어지는 바지인지 알게 됐어요. 그 자리에서 당장 바지 구매하고 왔답니다! 아 그리고 제 바지 사이즈도 알게 됐는데 제가 태어나서 처음 입어보는 바지 사이즈라서 제 몸매에 자신감도 조금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ㅎ
다이어트를 하니까 쇼핑도 즐거워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 5kg-6kg정도 더 뺄 계획이지만 가을이 다가오는데 옷이 없어서 당장 입을 옷이 필요해요. 이젠 저한테 어울리는 옷이 어떤 옷인지, 그리고 사이즈까지 아니까 실패할 확률도 적고 인터넷 쇼핑을 다시 시도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핫핑에서 이젠 사이즈를 l xl xxl가 아닌 m인 사이즈 1을 시켜도 된다는게 너무 행복해요..
저 진짜 가을에 예쁘게 옷 입고 좋아하는 친구만나러 가고 싶은데 아직 날씬이아니고 못난ㅇ지만 이제는 전보다 몸매에 자신감도 생겨서 리뷰 예쁘게 쓸 자신 있어요.. 가을가을한 후드티, 자켓, 크롭티, 니트, 치마, 원피스.... 매일매일 아이쇼핑만 하고 있어요 _(:3 」∠)_ 물론 아이쇼핑도 너무 즐겁지만.. 손으로 저 옷들을 만지고 싶어요.. 눈으로 직접 보고싶고 제 몸에 저 옷들을 한번 들어가는지 꾸역꾸역 넣어 보고싶어요.. 저에게 조그마한 선물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핫핑 사랑하는거 알죠...? ꒰ ♡´∀`♡ ꒱ 코로나때문에 정말 힘든 시기지만 이런 상황에도 사랑스러운 이벤트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국가고시 공부중인 여대생입니다
매일같이 집 공부 집 공부 속상하네요. 돈이 모든걸 해결해준다는 걸
이제야 다 깨닫게되는 현실이라 무지막지하게 속상하네요.
스트레스만 쌓여 살만찌고 핫핑으로 기분전환 하고싶어요
코로나로인해 시험 밀리고 또 시험도 떨어져서.. 나에게 힐링이 필요해요
곧 간호사가 될 저에게 희망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임용고시 공부중인 26살이에요
부모님께 용돈받기도 민망해서...
옷이랑 화장품 못산지는 6개월이 넘었고 집이랑 독서실만 계속 왔다갔다...검은 바지에 검은 티에 커다란 백팩만 매고 다녀요
부모님 눈치안보고 옷 한번 사보고싶어오!!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핫핑 옷이 작은것도 있을만큼 살쪘었는데 !!
코로나 때메 밥 굶어 이젠 널널해서
다 사고 싶어요 ~~~~~~~~~~~~~~~~~~~ !!!!! 😝

사게 해주세요 네 ? 🙏

코로나로 남편의 벌이가 어렵게 되고 생계에 도움이 되고자 정말 어렵게 일자리를 구했어요.. 아가가 14개월이라 아직 많이 어리지만 어렵게 구한 일자리라 감사한 마음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정말 변변찮은 옷이 없더라구요 ㅠㅠ.. 정말 힘든 현실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견뎌내고 싶은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비밀댓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유치원에서 근무하는 선생님 입니다
아이들하고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다보니
물감이나 지우기 힘든 도장이 묻으면 곤란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어두운 검정색 옷을 많이 찾게되서
올해 여름에는 검정 반팔티만 입게 되더라구요
이번 가을, 겨울에는 예쁜옷 많이 입고싶어요 ㅎㅎ
아이들이 밝은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더불어 코로나19로 많이 힘든데 이렇게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핫핑 매번 보기만 하고 맘 접고 마는
36살 아들둘맘입니다
애들옷 신랑옷은 사도 제 옷은 왜이렇게 고민하게 되는지..
신랑은 일다니니 사야지. 애들은 키가 자라니 사야지.
난 뭐 집에 있는데 괜찮지 뭐...
이러고 넘어가게 되네요..ㅜㅜ
근데...정말 올 가을은 저도 좀 예쁘게 입고 싶네요..ㅠㅠ
아~~~글 쓰면서 왤케 서러워지는거야...ㅠㅠ

안녕하세영 핫핑을 많이 애용하는 핫핑러입니다
코로나와 함께 집안도 터져버렸네요...ㅎ그래도 상반기까지는 나름 괜찮았는데 코로나가 심해지고 나서는 아빠도 직장을 잃으시고 온전치 않은 몸을 이끌고 구인구직을 하러 다니시고 저또한 취준을하고 이력서를 넣지만 쉽게 구해지지 않네요ㅠㅠ엄마께서 혼자 집안을 먹여살리셔서 죄송한 마음에 열심히 이력서를 넣지만 현실을 참담하네여ㅠㅠ면접에 필요한 옷도 일상복도 구매하고 싶지만 제욕심부려서 살 수가 없는 상황이여서 장바구니에다가 추가하고 손가락만 빨고있습니다.저보다 더 힘들고 간절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저도 만만치않게 어려워서 욕심내서 이벤트 참가를 하게됐습니다!안돼면 어쩔 수 없지만 돼면은 참 좋겠네영😊언제나 예쁜옷 올려주셔서 감사하단 말씀도 드리면서 글 마칠게욤~더더욱 대박나서 지금도 이쁜옷들이 많지만 더많은 상품 올려주세여!코로나 조심하시구 참여글 마칩니다~!😊😊

꾸미고싶은나이20대후반을 앞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너무 꾸미고 싶고 이쁜 옷 사입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지만 늘 딱 두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사이즈
너무나 불어버린 몸때문에 옷사기도 힘들고 산다해도 어울리지 않거느 펑퍼짐한 옷이 대부분이였습니다 핫핑은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실제로 입어보거나 보지못해 똑같은 상황될까 고민하며 못산적도 많았습다하지만 오프라인매장이 저의 지역에도 생기면서 사이즈를 알게되었고 온라인에서도 구매를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가격입니다
물론 핫핑은 다른 쇼핑몰에 비해 비싼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여유롭지 않은 저에겐 한두개 사는것도 너무 생활이 걱정되어 장바구니에 담았다 사지 못한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번에 꼭 당첨이 되어서 예쁜옷 한벌 사입고싶습니다! 당첨되지않아도 이런 기회라도 주신 핫핑 사랑합니다 ♡

비밀댓글 입니다.

결혼후 나에게 투자해본일이 없었던거같습니다~다들 그러시겠지만 아이들 위주로 쓰이게되죠~어떻게든 싸게사려고 쿠폰이있는곳을 찾게되고 캐시백적립해서 어느정도쌓여도 그돈마저도 아이들 신랑에게,,,
맘에드는 것들을 사지는 못하고 장바구니에만 몇십만원치 담겨져있네요ㅎㅎ꼴등이라도 당첨되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쌍둥이키우는 젊은 엄마이자 유튜브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옷을 잘사지 않는 편이예요 망가진 몸으로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상태예요~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여러 옷을 입어야해서 핫핑에서만 구입하게 되었어요~ 꼭 뽑혔으면 좋겠어요~

코로나로 모든 사람들이 힘든시기에 어렵게 결혼식을 마치고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집에서 칩거생활을 하다가 확찐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존감도 낮아지고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 아이는 가질 수 있을까?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다른 곳에서 옷을 사도 태가 안났었는데 핫핑은 그런것을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떨어진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핫핑에서 옷을 사서 입고 이력서 사진을 찍고 재취업 활동을 하던 중 핫핑에서 산 옷을 입고 면접을 보고 합격 소식을 들었네요. 왠지 옷 덕분에 자존감도 올라가고 열심히 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재취업 했으니 이쁜 옷을 더 사입고 열심히 일 해보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제 가을옷이 필요해서 자주샀던 핫핑에 들어와서 이벤트에 참여하게됐습니다~ 당첨이되면 엄마 옷을 핫핑에서 구매해드리고싶습니다~ 50대 중반 엄마랑 옷을 같이 입어요~ 재질 사이즈가 만족해서 옷살땐 핫핑에서 구매합니다.
요새 힘들어서..옷도 고민하게되네여ㅜㅜ 당첨되면 가격걱정없이 사고싶어요!!ㅜㅜ 당첨되면 효도도하고 옷도사고싶네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이에요.
사회 생활을 시작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을까 하는 막막함이 있어요.
거기에 평소 입던 의상과는 다른 직장인스러운(?) 옷을 구매하려고 하니 낯설어 버벅이게 되네요.
새로운 시작에는 많은 돈이 함께 들어가는 것 같아요..ㅠㅅㅠ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에 들뜨면서도, 아무런 시작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속상하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럴때 취업 후를 생각하며 미래를 위한 것들을 사는 것이 정말 큰 행복이더라구요.
특히 옷을 구매하는게 큰 행복을 줍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변화라서 그런 것 같아요!
가을이 다가오고, 이제는 취업 사진을 찍어보려고 옷을 하나씩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사회초년생, 병아리의 본격적인 시작이에요!!
그러기 위해 핫핑의 용돈이 필요해요♥
핫핑의 용돈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옷들을 도전해보고, 당당한 사회인이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치위생학과에 다니는 대학생이에요😀 저는 2주전에 첫 대학병원 실습을 마쳤는데요. 치과에선 환자분들이 마스크를 어쩔수 없이 다 벗으시기 때문에 정말 하루하루 긴장하고, 감염관리에 온신경을 쏟아서 한달동안 힘들게 병원실습을 마쳤습니다. 저희과는 실습이 매우 중요한 과이기 때문에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가고 있어요 ㅠㅠ 실습 하는 동안은 몸과 마음이 매우 힘들어 한달내내 무채색 옷 몇가지만 가지고 돌려입었는데 이제 실습도 끝났고, 코로나 때문에 불안해도 학교를 가고 있으니 오랜만에 이쁜 옷 입고 기분 좋게 학교 다니고 싶어요‼️♥️

오늘 알았어요 백화점가서 핫핑이 옷이 괜찮단걸요
임산부인데 오늘 다른 임산부도 만났어요
임산부들 이쁜옷 입고싶을때 딱 여기네요
임신 전후도 핫핑과 함께

핫 : 핫한 계절이 가고 인디
핑 : 핑크의 계절이 왔네요. 옷사고 싶어요호

안녕하세요. 만으로 2년째 고시준비중인 고시생입니당..ㅎㅎ 며칠뒤 시험이지만 자신이 없어요... 주변사람들도 저도 내년 시험까지 바라보고있는 상황이에요 부끄럽지만... 시험 준비하기 전에는 꾸미는걸 좋아해서 옷도 많이 사입고 했지만 시험 준비하고 나서부터는 살도 너무 많이 찌고 옷을 살 시간적, 금전적 여유도 없어서 가끔 집가는 버스에서 핫핑 신상들을 보면서 "아 이쁘다" 생각만하고 살 엄두도 못냈어요. 이번 기회에 저를 위해서 이쁜 옷도 사고 스스로를 오랜만에 꾸며보고싶어요. 물론 살이 많이 쪘긴했지만.. 핫핑에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큰사이즈가 많이 있으니까요!ㅎㅎ 한껏 낮아진 자존감을 이쁜옷을 입어보며 올려보고싶습니다!

이번에 다이어트 성공해서 옷 싹 바꿔야 대여!!! 줄곧 핫핑에서 구매해서 역시 제 눈엔 핫핑이 젤 이쁜 것 같아여 ㅎㅎ
핫핑한테 용돈받고 이제 맞는 옷들 쭉쭉 사고 싶어여!

🌸나의 10대부터 20대, 지금까지의 옷인생은 핫핑으로부터🌸

의기소침했고, 몸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을 고등학교 시절에 핫핑을 알게됐습니다. 뚱뚱하니 옷에 관심이 가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사봤자, 저한테 안맞는 옷들이니까요. 있는 자존심 없는 자존심 다 버리고 임산복에 처음 들어가 옷을 사봤는데.. 이게 그렇게 눈물이 나는 일인지.. 자신감은 점점 내려가고 인터넷에 제 몸 싸이즈에 맞는 옷이 없어서 남자 큰 옷 이렇게 쳐서 아무 사이트 들어가서 여자 옷처럼 보이는 중성 옷을 사다 입은지 몇 개월 째, 핫핑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처음 원피스를 사봤는데.. 세상에.. 제 몸이 다 들어가더라구요.. 너무 신나 여기 저기 입고 다니며 슬며시 자랑도 하고~ 중요한 약속 날이면 고민하지 않고 입을 옷이 있다는 게 너무 벅차는 일이었답니다~😀

그 후로, 핫핑에서 옷을 보며 예쁜 상상도 하며 그렇게 점점 제 자신감이 높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에 유행시기가 오면 유행에 맞는 트렌드 옷까지! 저도 모르게 한번 쇼핑하면, 항상 장바구니에 10개 이상 담겨져있어 빼는 고민이 더 힘들더라구요 :)

대학생이 되어 미팅이며, 축제며 예쁘장하고 나갈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핫핑이 너무 고마웠답니다. 😀 열심히 일하고 홍보해주셔서 많은 사람들한테 이름을 알리고 처음 백화점에 입점하였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내가 백화점 매장의 옷을 입고 있다니라는 생각과 함께 저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핫핑이 반가웠어요!

최근 지그재그 코너 앞에 있는 핫핑 언니들의 얼굴이 간판처럼 있는 모습을 보며 핫핑에 대한 자부심이 높아졌답니다. 제 옷장 2.3개에 전부 핫핑 옷이 있으니까요😅

열심히 사는 나와 열심히 일하는 핫핑! 수평선을 함께 달리는 기분이에요!
최근 코로나19가 확대되며 직접적으로 겪는 힘듦을 알기에 쇼핑몰을 운영하는 운영진들도 힘들것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서 다시 kf마스크를 끼지 않는, 코로나가 없어지는 날에
핫핑의 작품들을 입고 ☺️ 아름다운 20대 인생을 찬란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