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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ENT-종료]용돈이 필요한 이유적고 용돈받자!
작성일 2020-09-10 16: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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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2020-09-15 14:42: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늘 핫핑을 이용하는 저로써는 이런 이벤트가 너무 반갑네요.. 이벤트 참여하면 늘 잘 되지않아서 이번에도 안될거야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저에게도 기회가 오겠죠. 꼭 되어서 이쁜 코트하나 마련하고 싶어요.. 백화점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사는 곳이 시골이라 가기도 힘들고 잘 안되네요.이번에는 저에게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모두 코로나 잘 이겨냅시다.홧팅♡♡

  • 7**** 2020-09-15 14:37: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기 낳고 불어난 몸과 줄어가는 비상금 통장잔고를 보면서 이옷 저옷 눈팅만 하다 마는 주부일상 산뜻한 가을 옷 입고 나들이 가고 싶어요 ㅋ

  • 김**** 2020-09-15 14:29: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코로나로 인한 퇴직으로 눈치보며 백조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시 취준중인데 이쁜옷입고 면접보러 다니고싶어요!

  • m**** 2020-09-15 14:25: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곧, 11월출산 예정인 올케가있어요 :) 출산하구 저랑 이쁜옷 사입고싶어요!! 이쁜옷입고싶어도 임산부라 입고싶은 예쁜옷도못입구 .. 엄마 저 올케 셋이서 이쁜옷쇼핑하고싶어요ㅠㅠ

  • 노**** 2020-09-15 14:22: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2살 대학생입니다. 하고싶은거 하려고 대학휴학하고 집에서 분가했어요. 부모님이 노발대발 하시면서 지원을 끊으셔서 독하게 아르바이트 하며 그림배우는 중입니다. 오래전부터 핫핑 애용하고 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길래 한번 신청해봅니다.감사합니다

  • ㅂ**** 2020-09-15 14:10: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입니다... 이일 저일 하면서 쉬다가 다시 일하려하는데 코로나 터지는 바람에 일자리도 쉽지가 않네요... 넣는곳마다 왜이렇게 잘 안되는지ㅠㅠ 지금은 부모님 집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데 텅장이여서 아무것도 아무것도 사입을 수가 없네요.. 주변 친구들은 이쁜옷 사입고 맛있는거 먹고 어떤게 자기한테 어울리고 이쁘냐고 물어보고 하는거보몈 현타가 오더라고요,, 전 집에 있는 옷 몇벌 되지도 않는거 입고 다니는데 제사정 알면서 물어보는게 진짜 너무 슬프더라고요ㅠ 무덤덤하게 답은하는데 한편으론 너무 우울해지고 같이 놀러가거나 하면 정말 사실 가기싫어져요 제자신이 초라해지거든요ㅠㅠ 부모님한텐 손벌리기 싫어서 빨리 취업자리 알아보고 하는데 이렇게 힘든일이였다니ㅠㅠ 요즘 현타가 너무 오네요ㅠㅠ 쉬는기간 동안은 살도 열심히 빼고 하려구요ㅠㅠ 진짜 평생 소원이 먹고싶은거 다먹고 입고 싶은거 다 사입는데 제 소원입니다ㅠㅠ 저도 이쁜옷 입고 친구들 앞에 자신있게 다니고 싶어요ㅠㅠ 핫핑 사이트는 제가 SNS지나가거나 아니면 여러번 보던 곳이였는데 쇼핑몰들 몰때마다 이쁘겠다 라는 말만하고 항상 나가기 버튼만 누르게 되었었네요... 죄송해요 그래도 구매했어야했는데ㅠ 이 이벤트에 제가 되지 않더라도 , 되신분은 부럽긴하지만 이쁜옷입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그리구 쇼핑물도 앞으로 번창했으면 좋겠고요 ㅎㅎ ! 코로나 요즘 심각하잖아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 박**** 2020-09-15 14:09: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3살 워킹맘입니다. 16개월 아기 키우면서 매일 아기옷, 남편옷은 잘도 사지는데 늘 제 옷은 5벌 내로 돌려입고 출근하고... 그 옷이 그 옷이더라구요. 늘 핫핑에 들어오면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차마 결제 버튼 누리지 못하고 시간만 지나고 10번 고민하고 또 고민해도 제 옷은 맨날 결국 아이쇼핑으로 끝나더라구요. 제가 선택한 워킹맘의 삶이 가끔 힘들긴 해도 늘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제 마음처럼 핫핑에서 예쁜 옷 맘껏 사서 제 몸도 예쁘게 입혀주고 싶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여기저기 직장 동료한테도 핫핑에서 샀다고 자랑도 하고 남편한테도 자랑도 하고 그러고 싶네요!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옷들 결제하고 싶습니다^_^ 감사합니다.

  • 이**** 2020-09-15 14:08: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 18살인데요ㅠㅠ 제가 한달 용돈이 오만원입니다..
    제가 살것도 많고... 할것도 많은데... 제용돈으로는 부족합니다..
    저 문제집 한두개 사면.... 용돈 만원초중반밖에 안남아요...
    저 진짜.. 용돈이 시급해요..ㅠㅠ 그리고 9월 30일에 제생일인데요..
    친구들이 그때 떡볶이라도 사달라고하는데 모아둔돈으로는 부족합니다...
    제발.. 저 뽑아 주세요..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 5**** 2020-09-15 14:06: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방구석에 박혀 벽만보며 글쓰고있는 30대 글쟁이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더 집에만 있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확찐자가 되어 작년에 입던옷들이 죄다 작아졌네요ㅜ
    수입이 일정치 않은탓에 옷을 사기에도 무리ㅜㅜ
    이벤트 당첨된다면 그 당첨된 기분이 무기력해진 저에게 큰 활력이
    될것같습니다. 글소재도 뿜뿜 뿜어져 나올것같고 살도 뺄것같아요ㅎㅎ
    모두가 침체되어 있는 이 시기에 기분을 업 시킬만한 이벤트를 진행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 최**** 2020-09-15 14:04: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알바생입니다 살이쪄서 예쁜옷을 입어도 태가 안나고 그래도 입어 보고 싶은옷은 많아요! 살도 빼고 저도 예쁜옷입고 다니고 싶어요 저도 집에서 다이어트도 하면서 공부도 하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어요. 당첨금 받으면 엄마한테도 옷사주고 저도 사서 입고 싶네요^^

  • 현**** 2020-09-15 14:02: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살도 디룩디룩 찌고 빅사이즈 옷을 살라니 일반 옷 보다 좀 더 비싸기도 하고 옷 사는게 매번 좀 부담이에요 코로나때문에 일도 없는데 말이죠..그래서 용돈 받아서 꼭 사고 싶슴당 ㅠㅠ

  • 배**** 2020-09-15 14:01: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3살 돌아기맘 이에요
    출산후 불어난몸덕분에 어딜나가도 신나지도않고 꾸밀시간도없고
    옷을사자니.. 살빼야되니까..아깝기도하고 제옷보단 항상 아기꺼가먼저니까 편한펑퍼짐한옷 돌려입게되드라구요
    이제 일도시작해야될텐데 옷도걱정이고해요
    걱정없이 이쁜옷입고싶어용ㅎㅎ

  • 윤**** 2020-09-15 13:58: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이제막 병원에 취직해서 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24살 신규 간호사입니다 ! 저는 지금 의료취약지역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 평소 옷을 살때 근처 도시로 나가 쇼핑을 하곤 했습니다 ㅠㅠ 근데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의료진으로서 더욱 돌아다니는것이 눈치가 보이네요 ㅠㅠ !
    그래서 온라인쇼핑으로 핫핑을 자주 찾았었는데요 ! 우연히 이런 좋은 이벤트에 조심스럽게 지원을 해봅니다 ㅎㅎ
    핫핑이 주는 용돈으로 얼른 이 두꺼운 보호복을 훌훌 던져버리고 이쁜옷 많이 입고싶네요!
    핫핑 화이팅 !! 모든 의료진들도 화이팅입니다 ~~ ❤️

  • 황**** 2020-09-15 13:51: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취준하면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질 못 하다보니 체력도 떨어지면서 사이즈가 커져서 새로 구매해야하는데 당첨되서 새 옷 입고 다니고 싶어요!

  • 김**** 2020-09-15 13:50: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당첨발표일이 9월25일이네요! 제 생일이에요ㅎㅎ 생일 선물로 받고 싶습니다:-) 꼭 당첨 되고 싶어요!!!! 작년 생일엔 친구들과 가족들까지도 힘든 일이 있어 너무 우울하게 보냈는데, 올해 생일엔 작년의 아픔까지 다 잊혀질 정도로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 3**** 2020-09-15 13:49: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요즈음 살이 너무 쪄서 맞는 옷이 거의 없네요...
    용돈 받아서 옷 편하게 맘껏 입고 싶습니다!

  • 오**** 2020-09-15 13:46: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1살 미용실에서 일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고1때부터 알바를해서 용돈도 거의받지않고 스스로 벌어서 생활을했습니다 하지만 취직하고 돈을 모으기는커녕 ㅜㅜ 교육비가 너무 부담이되서 급하게 아빠에게 150만원을 빌렸어요 직장이랑 거리도 먼 촌동네살아서 한달에 차비도 20만원넘게 나오네요 ㅜㅜ 그래서 몇달동안 옷 한벌못샀는데 10월에 휴가때 입을 옷 사려고 용돈이 필요합니당 ㅜ

  • 김**** 2020-09-15 13:42: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2살에 결혼해23살에 출산..10년뒤 2020년의 32살이 된 저에게
    어느덧 두명의 아이가 생겼어요~ 코로나로 학교에 등교하지못하는 3학년,
    어린이집 한번도 가보지못한 3살 아가 데리고 매일 집에서 지지고볶고 사느라
    몸도 퍼지고, 잘 나가지못하는 덕분에 저는 항상 트레이닝복만 입고 사는데,
    제 유일한 낙이 밤에 아이들 재우고 제가 사고싶던 옷들,화장품들 마음껏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는것이 유일한 낙이에요.
    이쁜 옷들 사고싶은데 늘 저보다는 아이들옷, 아이들것만 사느라
    제 옷은 몇개없는데 그것도 바지 두개 , 티셔츠 몇개 ...
    출산후 살을 빼지못해 맞는 옷도 별로 없었는데 핫핑을 알게된후
    제옷은 여기서 사게되었는데 .. 이번 핫핑 이벤트를 통해서 제 장바구니에 담겨져
    있던 이쁜옷들, 사고싶었던 옷들 꼭 입어보고 싶습니다
    생각만해도 즐거워 지네요 이런 감동이벤트 진행해주시는 모든 스텝분들 관계자분들
    회원님들 코로나로 힘들지만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화이팅

  • 박**** 2020-09-15 13:32: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20살 대학생입니다!! 옷입는걸 잘 못해서 매일 추리닝 바지에 맨투맨 후드티 편안한 옷을 추구하면서 예쁜옷은 입어보지도 못했어요ㅜㅜ근데 요즘은 핫핑에서 예쁜옷도 입고 브이넥도입고 노력중이에요!! 옷을 사입으면서 저를 꾸미고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덕분에 알바도 하면서 틈틈히 옷도 사입고있구요 저에게 맞는 옷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닿ㅎ
    사실상 이벤트 참여긴하지만 이기회에 얘기할수있아서 좋은것같아요!! 감사함돠🥰🥰 이벤트 당첨되서 가격생각안하고 시원하게 옷살수있으면 좋겠어요 ㅎㅎ

  • 이**** 2020-09-15 13:30: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회사 스트레스로 20키로 찐 후 너무 우울해서 옷에 관심이 없던 제가
    퇴사 후 열심히 다이어트로 15키로 감량 했습니다 ! 옷에 관심도 생겨서
    쇼핑하고 싶은데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도 안구해지고 백수라 돈이 없네요 ㅠㅠ
    이번 이벤트 당첨되서 옷 새로 구매하고 기분 좋게 사진 찍고싶네요~

  • 박**** 2020-09-15 13:26: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요트중입니다 출산후부터 계속 살쪄서,,,,
    살이쁘게빼서 핫핑에서 예쁜옷 마구마구사서
    가을소풍가고파여ㅠㅜㅜ

  • 김**** 2020-09-15 13:19: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움...다른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저에 대한 자존감을 찾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22살 학생입니다! 날씬하지 않다는 것에 자존감이 낮았던 저는 옷에 대해서 1도 관심을 주지 못 했었는데 저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곤 어느덧 옷이라는 존재에 즐거움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핫핑에서 판매되는 옷들의 스타일을 보면서 나도 도전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자존감을 키우고 있는데 코로나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아직은 마음 속에 꿈으로 간직하구 있습니다,,,ㅎㅎ 비록 작은 이유이지만 당첨된다면 한 번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심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ㅎㅎ 당첨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꼭 전달될꺼 같아서 이벤트 참여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ㅎㅎ 모두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엄**** 2020-09-15 13:18:2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출산한지 7개월이 되었어요ㅜ 임신전 몸으로 돌아갈 수가 없네요ㅜ 옷사는 낙으로 살았는데 예전옷은 입지도 못하고ㅜ맞는옷이 없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ㅠ 이기회에 지금 몸에 맞는 예쁜 옷을 사고싶어요 여자는 꾸미는 맛에 사는데 핫핑에서 예쁜옷 사서 꾸미고싶네요ㅜㅜ용돈 받고싶어요 산후우울증 여기서 풀 수 있게 해주세요ㅜ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 박**** 2020-09-15 13:17: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코로나로 인해 모두힘든시기에 백수되서 의류구매에 쓸돈은 여유가없네요
    마침 핫핑에서 이런이벤트 하는걸보고 살며시 기대해봅니다
    로또는안되도 이것쯤은 되기를희망하며 핫핑쫭~3~

  • 박**** 2020-09-15 13:17: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코로나로 인해 모두힘든시기에 백수되서 의류구매에 쓸돈은 여유가없네요
    마침 핫핑에서 이런이벤트 하는걸보고 살며시 기대해봅니다
    로또는안되도 이것쯤은 되기를희망하며 핫핑쫭~3~

  • 장**** 2020-09-15 13:14: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이**** 2020-09-15 13:12: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방과후 교사 입니다. 핫핑을 애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움익임이 많아 편한 옷을 구매할 수 있기에 자주 애용합니다
    첫 직장에 학자금 깊느라; 무릎이 늘어져도 조금만 더!!!! 하며 버티긴하는데 ㅎㅎ 핫핑에서는 예쁜옷 구매하시라고 용돈 지원금도 주네요 ㅎㅎ 될란지 모르겠지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끄적 끼적여보았습니다!! 번창하세요~


  • 이**** 2020-09-15 13:07: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이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결혼전 미용일을 해서 옷도 잘사고 이것저것꾸미기도 잘했는데 애기 낳고 집에만 있다보니 제옷은 별로 없고 애기꺼남편꺼만 사네요 제옷은 몇달에 한번씩 골라골라서 최대한 저렴한거 여러게 사는거 같아요 이번용돈 이벤트 당첨되서 가격생각않고 오로지 제가 사고 싶은거 사면 좋겠어요 ♡♡

  • 5**** 2020-09-15 13:07: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이어트 후 입을옷은 없고 용돈은 한정되어있고....
    핫핑에서 이쁜옷이 너무많아 사고싶어요....

  • 슬**** 2020-09-15 13:03: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고등학교 졸업후 쭉 일만 해왔는데도 다른곳에 돈이 다빠지고 옷에 쓸곳이 없었어요! ㅜㅜ 그래서 된다면 꼭 좋은 옷을 사입고 싶네요:) 핫핑님 좋은 이벤트 해주셔서 감사해요☺️

  • 조**** 2020-09-15 13:01: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출산 전부터 출산 후까지 코로나와 임신으로 변화되는 나를 보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예쁜 옷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다보니 슬슬 돌아가면서 예쁜옷이 눈에 들어오던 중 핫핑에서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하게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육아에 전념하느라 지출이 아무래도 신경쓰이더라구요ㅠㅠ 핫핑 너무 예쁜 옷 많은데 당첨되면 예쁜 옷 입고 잠깐의 외출(아기병원) 이라도 예쁜 옷 입고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싶습니다!

  • 김**** 2020-09-15 12:59: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직 고 2학생입니다..제작년 부터 우울증에 거식증에 그리고 이제는 폭식증 까지..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거식증ㄱ과 폭식증 같은 식이장애로 인해서 옷 사이즈도 제대로 맞는게 하나도 없고 작년에 언니는 수험생이었고 제 쌍둥이도 고등학생이었는데 맨날 아픈 저만 신경쓰느라 언니하고 쌍둥이한테 미안한게 많아요..그리고 맨날 아픈 저를 돌봐준 저희 엄마 아빠 한테도 굉장히 미안하구요..그래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괜찮아진 저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주고싶네요..!! 이번에 용돈 30만원 받으면 정말 너무 특별한 30만원이 될 거 같아요!!이제 내년에 언니가 대학에 갈 거 같고 이제 쌍둥이도 곧 20살 되고 엄마아빠를 위해서도 멋진 선물 드리고 싶네요! 가족이 다섯명인데..최근에 엄마가 일까지 그만 두셔서ㅠㅠ 그리고 저는 항상 집에서 제일 작다는 이유로 언니옷 쌍둥이 남자옷 그리고 언니 친구들 옷만 입었구요...말이 좀 서두없지만 그래도 꼭 뽑혔으면 좋겠네요!!!

  • 정**** 2020-09-15 12:59: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김**** 2020-09-15 12:57: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수업과 알바를 병행하며 공부하는 21살 대학생이에요. 학교 온라인 수업이 끝나면 전공이 피아노라서 매일 연습실에 가서 적게는 2시간, 많게는 6시간씩 연습을 하며 연습이 끝나면 알바를 가고 퇴근 후에는 찌든 모습으로 자취방에 와요. 평일 내내 하던 알바는 지금 손님이 많이 줄어 일찍 퇴근하기도 하고 사장님이 어느날은 출근을 하지 말라하고,, 원래도 부족했던 알바비가 더 줄어서 모아놨던 비상금까지 털어가며 생활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학교 연습실도 열지 않아서 근 며칠 동안 연습실마저 다른 데에서 빌려서 사용하고 밥도 빵으로 떼우는 날이 잦아졌어요. 부모님도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셔서 차마 용돈을 달라는 말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다음 달인 10월 초에 남자친구랑 1주년이 되는 날이에요. 제가 지금 힘들다 보니 데이트 비용도 남자친구가 더 많이 내는 편이고 그게 미안해서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데이트도 쉬자고 얘기하게 되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지게 되더라구요. 많아야 한 달에 네 번 보는데 밖에서 데이트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하루종일 자취방에만 있는 경우가 많아요.. 1주년 날에는 남자친구에게 행복한 모습 이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제 옷은 산 지 오래된 옷들이 많고 옷 가짓수도 적어서 같은 옷들을 자주 입다보니 어떤 옷이 있는지 남자친구가 다 알더라구요,,, 추첨이 돼서 옷을 사게 된다면 남자친구와 더없이 행복한 1주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남는 게 사진이라 사진도 많이 찍어서 부모님께도 보여드리고 나 이렇게 이쁜딸램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초라하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 2020-09-15 12:54: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한**** 2020-09-15 12:49: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특성화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이번에 취업이 확정 돼서 첫출근 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아직 학생이라 너무 비싼 정장들은 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에 뒹굴던 옷들을 입고 나가자니 예의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옷을 새로 사야하나 했는데 주말 빼고는 월화수목금 다 출근해야되는데 그 많은 옷들을 사려고 하니까 가격이 너무 부담 돼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핫핑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핫핑에서 예쁜 옷 사서 당당하게 입고 출근하고 싶습니다!

  • 방**** 2020-09-15 12:29: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 인생에서 드뎌 첫번째 직장을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짝짝짝짝짝 편한옷입고 아르바이트만 다니다가 깔끔한 옷을 입고 다닐 생각을 하니 출근전인데도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코로나때문에 돈을 얼마 못버시는 엄마가 취직 축하한다며 깔끔한 슬렉스 하나를 사주셨습니다. 핫핑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상의 한벌 구매하여 엄마가 사주신 바지랑 입고 멋지게 출근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 2020-09-15 12:22: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성인이후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알게된 후 그때부터 바지며, 모든 의류는 여기서 구매를 합니다!
    사이즈며 가격면에서는 너무너무 착한 쇼핑몰이기 때문입니다^^
    다들 코로나로 힘든시기입니다. 저도 코로나때문에 5년동안 일한 회사에서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신상은 마구마구 올라와
    옷을 사고싶지만 수입이 없어 현실은 세일품목에서 가격이 저럼한 상품들로만 눈팅합니다ㅜ 세일도 몇개만 사도 몇만원
    하니깐요 그것도 무시못하겠더라구요 이런 이벤트에서는 한번도 당첨이 되진 않았지만 이번에는 당첨이 절실합니다.
    핫핑 화이팅~

  • 박**** 2020-09-15 12:20: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제 생일이었는데 나한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어서
    이벤트 참여하게 되었습니당ㅎㅎ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출금지이며 나가지를 못하니 기분만 우울해지고 기분도 살리고 싶어요.꼭 당첨되서 받아보고 싶습니당~^^♡♡

  • 이**** 2020-09-15 12:19: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1**** 2020-09-15 12:13:5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3살 3살 짜리 아들 키우는 엄마 입니다 첫 애기라 보니 다ㅜ좋른것만 해주고 싶고 싶더라구요 야기를 혼자 키우다가 요번에 애 아빠랑 합쳤는데 합쳐도 돈도 돈이고 나가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만나고 나서 한번도 애기랑 애아빠랑 여행을 간 적이 없어요...그래서 꼭 받고 싶습니다

  • 한**** 2020-09-15 12:11: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 신상 구매하고싶어요! 곧 가을이잖아요 가을하면 핫핑 트렌치코트사야죠 ㅎㅎ
    봄,가을 트렌치코트나 자켓 필요할땐 믿고사는 핫핑이라 하나씩 질렀는데 이번 가을에도 새로운 트렌치 개시하고싶어요💕

  • 이**** 2020-09-15 11:54: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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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0-09-15 11:4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제가 7월말쯤에 출산을했는데 애기가 벌써 100일이되가요~ 첫아이라 좋은것만 먹이고 좋은것만 입혀주고싶은데 애기용품도 중고로 얻어서 쓰고있습니다
    애기장난감이라도 새것으로 사주고싶어요~ 그리고 제가 임신하고나서 살이나무많이쪄서 요즘 다이어트중이에요 아이한테 이쁜엄마로 보이고싶어서요 커서 어린이집보냈을때 아이가 뚱뚱한엄마를보고 부끄러워하지않게 당당한엄마가되려구요! 핫핑에 사이즈가맞아서 항상핫핑에서 시켜서 입었는데 요즘열심히 살빼고있어서 많이빠졌습니다 아직빼야할게 많이만 앞으로도열심히 노력해서 이쁜옷한번입어보는게 제 목표이자 소원이에요! 만약에 용돈을 받게된다면 아기에게 장난감사주고 저를위해 이쁜옷을사서 저를이쁘게 꾸며주고싶어요 그리고 혼자서 돈벌면서 일하고와서도 육아도와주느라 수고하는 우리남편한테 한번도 용돈한번못줬는데 용돈주고싶어요!

  • 1**** 2020-09-15 11:42: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4살 직장인입니다. 요즘 직원 수도 줄어들고 월급은 그대로에 하는 일은 많아지고 있네요. 꾸준히 적금 넣어서 겨우 3천만원 가까이 모았는데 잡에 돈이 부족해서 돈 보내주고, 아버지가 자금이 부족하다고 해서 대출 천만원 받아주고 현재까지 상환하는 중이에요ㅎㅎ...

    집에 백수 언니도 있어서 돈 모을 틈이 없네요... 이제 나이도 들었고 예쁜 옷 보이면 사고 싶고 예쁜 가방, 신발 보이면 사고 싶은데 2, 3만원 하는 가격에도 손이 벌벌 떨려요.

    집에 있는 옷들 보면 1만원에 파는 옷들이라 보풀에 찢어진 부분도 있고 그래요... 한 번이라도 돈 걱정 없이 맘 놓고 즐겁게 쇼핑해보고 싶어요... 항상 필요해서 사는 옷이라도 사고 나면 자괴감이 들었거든요...

  • 1**** 2020-09-15 11:36: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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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20-09-15 11:34: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8살 된 4살 아기엄마 입니당
    한창 멋부릴 나이인데 애기낳고 살도 찌고 저꾸미는대에 돈들어가는게 아까워서 늘 목늘어난옷,추리닝만 입고다니다가
    핫핑 마약바지를 알고나서는 그것만 입고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핫핑으로 요새 트렌드도 알게되가고 있는 젊줌마입니당...ㅋㅋㅋ
    쇼핑 지원금 받게되면 온힘을다해 쇼핑을 즐길께요~♡

  • 김**** 2020-09-15 11:26: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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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 2020-09-15 11:22:3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렸을 때부터 집안 사정이 좋은 편이 아니라 항상 엄마가 제 옷 같은 건 아는 지인분들께 안 입는 옷들 모아서 가져오곤 했어요 사춘기때인 중학생때 마저도 주변 여자애들처럼 예쁜옷 사입어보고싶었는데 부모님 돈없는것도 알고 눈치만 보면서 한번도 옷사달라는 말을 안했어요 엄마가 가져오시는 옷들만 입었습니다 가을 겨울 다가오는데 맨투맨,후드티 같은 예쁜옷 입어싶습니다 이런 이벤트도 종종 해봤는데 운이 없는건지 당첨된적도 한번도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또 이렇게 쓰고있네용..

  • 윤**** 2020-09-15 11:20: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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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0-09-15 11:17: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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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2020-09-15 11:16: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곧 1주년이라 여행가서 입을 옷을 핫핑에서 왕창 구매를 했죠
    근데 웬걸...코로나가 심해져 여행도 취소하게 되고 가을이 다가와서 되게 쌀쌀해진거 있죠..?여름옷을 왕창 샀더니 입어보지도 못하고 가을을 맞이하게 생겼어요ㅠㅠㅠ가을옷을 살랬더니 통장 잔고는 울고있고....만약 당첨되서 적립금을 받는다면 신이나서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옷들을 왕창 플렉스 하고싶네여ㅎㅎㅎㅎㅎ

  • 김**** 2020-09-15 11:16: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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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2020-09-15 11:16: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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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2020-09-15 11:15: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 어려운 시기에 11월달에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신부입니다~~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게 되었지만, 국내에서 신혼여행즐기기로 한 상태입니다. 두달도 안남은 시점에 청첩장도 돌리고, 부모님의 도움없이 오로지 제힘으로 준비를 하다보니 이래저래 지출이 많아 옷사는게 조금 고민되요 ㅠㅠ 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인데 이쁜 옷, 이쁜 악세서리, 이쁜가방 메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싶습니다.

  • 최**** 2020-09-15 11:13: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평소 옷장에서 손에 잡히는대로 입는 여대생입니다ㅋㅋ 약 1년 동안 다이어트를 해서 20kg 가까이 감량했다가 다시 살이 쪄서ㅠ 한 번 더 힘차게 다이어트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그런데 다시 살이 찌니 맞는 옷도 없고 대충 입다 보니 자신감도 확확 떨어져서 고민입니다ㅠㅠ 게다가 자신감이 사라지니 어렸을 때 뚱뚱하다고 놀림받은 게 자꾸 생각나서 더 움츠러들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제 자신을 열심히 꾸미고 가꿔서 사라진 자신감 다시 되찾고 싶습니다!!

  • 이**** 2020-09-15 11:12: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소꿉친구와 연애 끝에 결혼날부터 잡고 마음의 준비중에 있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새로운 감정으로 매일 예쁘게 꾸미고 데이트했는데
    연애기간이 길어질수록 맨날 안꾸미고 편한 모습만 남았어요

    코로나때문에 결혼식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꾸밀일이 더더욱 미뤄지고 있어요

    결혼준비전에 상콤한 모습으로 데이트준비하고 만난다면
    다시한번 상콤하고 설레고 괜히 새로웠던 옛감정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가 드네요


  • 김**** 2020-09-15 11:11: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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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 2020-09-15 11:10: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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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 2020-09-15 11:0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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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2020-09-15 11:01: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집이 좀 어려워서 옷을 자주 사거나 많이 살 수 없어서 항상 동묘 같은 곳에서 사고 있었어요. 근데 코로나가 터지고 좋지 않은 경기에 엄마 일도 점점 더 줄어들어서 동묘에도 가지 못해서 새 옷을 못 사 우울했는데, 얼마 전에 핫핑에서 정말 꾸역 꾸역 모은 돈으로 6만원어치 옷을 샀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당첨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김**** 2020-09-15 11:00: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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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2020-09-15 10:57: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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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2020-09-15 10:41: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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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 2020-09-15 10:32: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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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0-09-15 10:22: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최근에 퍼스널 컬러 진단과 체형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진단 후 저는 제대로 하고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더군요 ㅠ... 그래서 옷도 화장품도 전부 새로 마련하는 중입니다 ㅠ 핫핑에서는 원래부터 많은 옷들을 사 왔지만 최근에는 그래서 더 옷을 사고 있어요! 조금이지만 용돈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쇼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김**** 2020-09-15 10:06: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번에 졸업을 하고 회사 인턴에 합격을 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었더니 살이 많이 쪄서 옷들이 다 작아요ㅜㅜ 사이즈가 안맞아서 옷을 다시 사야해서 용돈이 필요합니다ㅜㅜ이런 이벤트 열어주신 핫핑이 짱입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 조**** 2020-09-15 10:03: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옷을 정말 좋아하는 06년생이에요 !
    키가크고 비율이 좋아 모델같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
    핫핑 옷 들 너무 예뻐서 옛날부터 비회원으로 구매 많이 했었는데
    이벤트 한다는 소식듣고 회원가입 해 보았어요 !!
    현재 스타일쉐어랑 인스타 활동 중 인데 만약 당첨되면
    예쁜 핫핑 옷들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홍보도 많이 할께요!!
    이벤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8**** 2020-09-15 09:53: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몇일전에 셋째를 낳아써용 ... 근데 애기낳고보니 옷이맞는게하나도없네요 ㅠㅜ 입을옷도없구요 ..코로나땜에밖에두못나가구집에만 ㅠㅜ 추석에도ㅠ 그래서 용돈이필요해요 .. 용돈으로 핫핑에서 임신때바두었건옷사고싶네요 그옷을입고 기분이라도낼려구요ㅋ

  • 4**** 2020-09-15 09:48: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경영악화로 얼마전에 퇴사했어요 일정금액이 매달들어오다가 안들어오니 타격이 좀크네요 고정지출은 정해져있는데말이죠 그래서 최대절약하며 지내느랴 쇼핑할 엄두도못내고 예전에는 쉽게 구매했을것도 다섯번은 고민하며 신중하게 구매하게되더라구요 핫핑도 제가 좋아하는 쇼핑몰인데 요즘은 눈팅만하고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만 반복합니다
    핫핑에서 이런이벤트를 한다고해서 한줄귀 희망을가지며
    적어봅니다

  • 으**** 2020-09-15 09:42: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 코로나로 인해 얼마전 퇴사를 하게됐어요.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날이 많다보니 우울해지고 살만 찌는거 같더라구요... 백수지만 집에 생활비도 보내드려야하고 월세에 이것저것 나가는 고정지출이 많아 옷 못 산지가 몇달이 됐나 모르겠네요 ㅠㅠ 핫핑에서 주시는 용돈받아 예쁜 옷 입고 우울한 기분도 같이 훌훌 털어버리고 싶어요 !(◍•ᴗ•◍)♡ ✧*。

  • 강**** 2020-09-15 09:37: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한 5월? 쯤 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다이어트를 하니까 그 전에 사놨던 옷들이 커서 입을수가 없어서 그 이후로 핫핑에서 계속 옷을 사고 있어요! 근데 한달에 한번정도 사다보니 아직 옷이 많이 부족해요ㅠ 엄마도 제가 여기서 산 바지 보고 자기도 그런거 입고 싶다며 엄마 바지도 여기서 자주 사드리고 합니다! 이제 겨울이니 아우터나 바지를 좀 사두고 싶어요~~~~~

  • 박**** 2020-09-15 09:34:3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버지께서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어머니께서 혼자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바를 구해 보지만 코로나로 인해 어렵기만 합니다...예쁜 옷 도입고 싶은데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늘 옷을 물려입만 하였습니다...지금도 우리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데 힘들어하는 어머니에게 전부터 예쁜옷을 선물 해주는 것이 소원이었고 조금이라도 어머니에게 힘이 되어 주고자 하는 마음에 이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여 기회를 주신 핫핑 쇼핑몰에게도 감사인시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쩡**** 2020-09-15 09:30: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코로나로 인해 회사 자금이 많이 적자가 되어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어서 퇴사를 하였는데. 아직 월급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ㅠㅠ 핫핑에 이쁜옷들 많아서 사고싶은데 돈이 꿍해서 못사고 있내요 ㅠㅠ

  • 김**** 2020-09-15 09:20:3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고 싶은것도~필요한것도 많구요...ㅎ
    코로나로 인해, 일을 못하고 쉬고, 친구도 못 만난지 오래이고...
    집콕하며 있는데 꾸미기도 하구,취미등 ,자신감으로 자기계발도 될 수 있는 걸 찾고싶고,힐링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다가오는 소중한 사람 생일선물도 해주려고 합니당!!>.

  • 안**** 2020-09-15 09:19:3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핫핑에 예쁜 옷들이 너무 많아서 다 사고 싶은데
    월급을 받으면 통장을 스쳐지나가 텅장이되어 이번 기회에 당첨이 된다면 핫핑 옷으로 옷장을 가득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3**** 2020-09-15 09:16: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애기엄마예요 요즘 코로나사태로인해 전부 힘드시죠?저희도 처음엔 신랑이 2교대를 하고잘먹고 잘살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터 회사에 일일점점 줄어가더라고요ㅠ애기있는집은 공감하실꺼같아요 20갤아들이 있는데 애기밑으루는 돈이엄청드가죠ㅠ일이없어도 애때문에 신랑두버티다버티다 회사에선 스스로 그만두라는식으로 애기해서 그만뒀대요ㅠ근데 지금 신랑이 나이도 조금 있는지라 직장을구하기 하늘의별따기예요ㅠ저도 스트레스만쌓이지 저옷사입을돈도 없었습니다ㅠ자식이늘먼저였져ㅜ스트레스는 쌓이지 신랑은 놀고있지ᆢ미쳐버립니다 하루하루ㅠ 저보다 어려우신분들이 물론많치만 모두힘내고 이겨내요:)

  • 차**** 2020-09-15 09:16: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장바구니에 담을 이쁜아가들을 살 수 가없어요... 주시면 알차게 우리아가들 입양할께요^^최근에 자존감이 많이떨어졌는데 이쁜아가들 입고 떨어진자존감 찾고싶어요!!

  • 이**** 2020-09-15 09:13: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코로나 때문에 알바 구하기도 너무 힘드네욥 그러다 보니 예쁜 옷 사기는 커녕,, 대학교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싶기도 한데 믿.구.핫.핑! 믿고 구매하는 핫핑에서 용돈을 주신다면 예쁜 옷입고 곧 졸업이라 코로나 때문에 추억도 못 만들고 만나기 힘들어질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 이제 취업 준비도 해야하는데 면접갈때 입는 옷도 핫핑에서 구매하고 싶네요̆̈~! 남자친구랑도 헤어졌는데 새로운 패션 도전해서 전남친 후회하게 만들고 싶어요̆̈!!

  • 백**** 2020-09-15 09:11: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이시대의 패션테러리스트 고2 학생입니다! 저는 옷보다는 화장품에 항상 관심이 있어서 제 옷들은 펑퍼짐한 옷 밖에 없고 예쁜 옷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친구가 워낙에 옷을 잘 입어서 저도 자연스럽게 옷에 관심이 생겼는데 모두들 아시듯 코로나 때문에 집이 많이 힘들어서 사달라고 말을 못 하겠습니다... 규모가 큰 가게를 운영하는데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지금은 가게 문도 못열고 그저 조금이나 나아지길 기다리는것 뿐입니다.. 대출도 받아서 갚아야되는데 장사를 못하니 부모님속이 썩어들어가는게 보이도라구요... 인스타 광고 보다가 예쁜옷이 너무 많이 보여서 회원가입했는데 딱 요게 보여서 왔습니다! 좋은기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 2020-09-15 08:57: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믿고입는 핫핑 !̆̈ 저번엔 정말 평생운을 다써서 당첨된거 같지만 이번에도 한번 욕심 내보려합니다.. 저같은 정말 운없는 케이스가 또 될일은 없지만 도전은 좋은거니깐요 !̆̈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회사에서 인원을 감소 시킨다고하여..전 백수가 되었습니다 핫핑옷만 입는데 돈은 없고 이쁜옷은 많이 올라오고..그래서 도전했습니다 당첨이 안되더라도 핫핑 여러분들도 코로나19 조심하세요 !̆̈ 감사합니다

  • 이**** 2020-09-15 08:54:0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는 환경미화원으로 11년차로 회사에 다니고 있으니디 근데 본사갑질에 여러가지가 힘이듭니다 하지만 두애들 학비와 생활고로 꾹꾹 참고 다녀야 했읍니다, 그러나 우연히 핫핑이라는 쇼핑몰을 발견해 생활고에 찌든 저에게 유일하게 제 치장을할수있는 기쁨을주었어요 가격도 싸고 품질좋코 무엇보다 사이즈가 넉넉해서 제겐 동료들에게 부러움을 사곤한답니다. 나이는 50대인데 항상 첨바지나 옷을 캐쥬얼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라 조금만 신경쓰면 옷을 잘소화한단 평을 듣고있죠 구매마니하는 소비자 우선으로 당첨확률이 높겠지만 저에게 당첨기회를 주신다면 일상에 찌든 저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리란 기쁨에 더 열심히 살거같네요 항상 수고하시고 예쁜 옷 마니 만들어 주세요. . 수고하세요

  • 박**** 2020-09-15 08:49: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한달에 한번은 인터넷쇼핑을 했는데 이제 백수가 된지 1년이 다됐네요.. 코로나로 인해 취업도 힘들고 얼마전 남자친구도 생겼는데 예쁘게 입고나갈 옷이 없어요
    핫핑에서 용돈주시는걸로 옷 사입고 면접도 데이트도 성공하고 싶어요
    늘 예쁜옷 감사드려요

  • 장**** 2020-09-15 08:45:3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옷 쇼핑하는 걸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1인이에요!! 저는 핫핑을 온라인보다는 명동 영플라자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해왔는데요!
    핫핑 옷은 사랑입니다..
    편하고 데일리하게 착장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이런 좋은 이벤트까지 있어서 혹시 몰라서 써봐요!
    옷은 계속 사는 거 같은데 옷장은 왜 볼때마다
    입을 옷이 없는 것 같은지..
    용돈 30만원당첨된다면 기분좋게 핫핑 가을 옷 싹쓸이하고 제품마다 상품리뷰도 야무지게 달게요!
    하..당첨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ㅠㅠ
    제가 쇼핑할 수 있게 저요 저요!!!!
    꼭 저였으면 좋겠어요 !!!

  • 탁**** 2020-09-15 08:24: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9월 모의평가를 하루, 대학별 고사를 26일, 수능을 79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3녀중 막내로 늦둥이라서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서 옷을 사주신 적이 손에 꼽습니다. 한달에 받는 10만원의 용돈중 옷 한벌을 사고 나면 7~8만원이 남아 사고싶은 옷이 있어도 못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고3이기에 코로나를 짓누르고 매일같이 학교에 오며 힘든 일이 많았는데 그냥 여기에 글을 쓰고 용돈받는 상상을 하면서라도 이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이 글을 읽는 모두 벅차오를 만큼 행복하세요

  • 김**** 2020-09-15 08:14: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는 안 다니고 있고
    알바도 보면서 직장도 알아보고 있는 취준생 22살입니다.
    옛날부터 옷에대한 감각도 별로 없고
    옷이 만원만 넘어가도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만큼 옷은 정말로 싼것만 찾고 항상 돌려입거나
    여유가되면 가격대 상관없이 몇개 딱 구매해서 입는거 같아요
    요즘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돈을 한푼이라도 아껴야해서
    옷 살 생각은 못하고 있을 뿐더러
    예전부터 항상 돌려입을 수 있는 옷으로 많이 구매하곤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신경을 안쓰며 살다가 문뜩
    주위 친구들을 둘러보니
    같이 고등학교 나왔던 친구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옷을 그 나이대에 너무나도 잘 입고 옷도 많고
    스스로 잘 꾸미고 다는는데 솔직히 위축되더라구요.
    저는 겨울에 롱패딩이 일하다가 타버려서
    돈 아깝다고 지하상가에서 파는 2만원짜리
    비닐같은 따뜻하지도 않은 패딩을 살 정도거든요.
    옷들도 세월감이 많은 옷들이라 색이 바랜 옷도 많아서 전부 버리고
    입을 수 있는 옷만 남겨놨는데 대체 무슨 옷들만 샀던건지
    입을 옷이 없더라구요ㅋㅋ
    남은 옷들은 지그재그 앱으로 들어가 핫핑에서 산 옷들이
    가장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옷들이고, 나머지는
    초중학생같은 입기엔 촌스럽고 유치한 그런 옷들뿐이라
    더더욱 애들이랑 비교하게 되었어요.
    후리스조차 진한 빨간색에 체크무니가 세로 가로로 나있는
    후리스고..거기서부터 다른사람들이랑 차이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그래서 춥거나 더워도 그냥 추운대로 버티거나
    더운대로 버티면서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기도 했어요.
    예쁘거나 사고싶었던게 있으면 시중에 가지고 있는 돈이
    모자라거나 아껴야 하는 상황이여서
    또 입고 싶은 옷, 사고싶은 옷 안사고
    한 푼이라도 아끼자! 라는게 너무 깊게 박혀있어서
    항상 아이쇼핑으로 만족하면서 지냈는데
    이제 다른 사람들처럼 주위 친구들처럼
    평범한 20대처럼 나 자신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위축되기 싫어서 꼭 참여하고 싶었어요.
    예쁜옷 사고싶었던 옷들 전부 가격대 신경안쓰고
    실컷 사서 하루마다 다른 옷 입고 다니고 싶네요!
    쇼핑할때면 가격부터 보고 내가 이걸 사도 될까? 하는
    생각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웃긴 얘기지만
    사고싶은데 못사서 늘 아끼는거에 중점이 가있어서
    그게 너무 서러운 마음에 울면서 앱을 끈 적도 많았어요.
    계절은 빠르게 바뀌는거처럼
    다른 사람들은 정말 계절에 맞게 화려하게 입고 다는는데
    혼자만 어린애처럼 꾸미는게 항상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성숙하게 입어보고싶다
    나도 저런 옷 입어보고싶다
    생각만하고 실상은 사지말고 그 돈 아끼자로 끝나버리니
    몇년이 지나도 똑같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 핫핑에서 좋은 취지로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번 참여해 보아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신 핫핑 너무 감사합니다
    글이라도 끄적거리니 후련하네요ㅋㅋ
    두서없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 김**** 2020-09-15 08:11: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첫 직장 출근인데 몸이 너무 빅사이즈라 예쁘게 입고 갈 옷이 마땅치가 않습니다ㅠㅠ 가을느낌 내면서 예쁜 옷 입고 싶어요 !

  • 서**** 2020-09-15 08:06: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고 싶은 옷은 많은데.... 월급은 통장을 스칩니다...ㅠㅠㅠㅠ
    예쁜옷 사고싶어요♡

  • 정**** 2020-09-15 08:06: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7세 여성입니다.
    아버지가 일찍 하늘나라로 돌아가시고 제가 거의 가장으로 가정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었으나 일은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전에도 지금도 저는 가정을 위해 돈을 사용하고 있지 저를 위해 쓴적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유일하게 핫핑에서 주문하는데 핫핑도 큰 세일할 때만 주문합니다. 용돈이벤트가 당첨 되어 저 뿐만 아니라 어머니, 동생들도 옷을 구입하여 선물해주고싶습니다.

  • 민**** 2020-09-15 08:05: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코로나로인해서
    큰타격을입고있는데 핫핑을통해서
    옷을 구경하구 있다가 용돈도필요하구
    사구 싶은 옷들이 다양하게 있어서좋더라구요
    우울하고 힘든상황들 속에서 힘든일상속에서도
    당첨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 신**** 2020-09-15 07:53: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정**** 2020-09-15 07:47: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일자리도 없어 백수인 23살입니다. 가족 일을 조금씩 도와주고는 있지만 이마저도 턱없이 부족해 항상 지그재그로 핫핑 아이쇼핑하는게 전부입니다 옷은 살 수도 없구요ㅠ실제로 여태까지 살면서 2만원 이상인 옷을 구매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ㅠㅠ 사이즈가 다양하고 예쁜 옷이 많은 핫핑이랑 잘 맞아서 구매를 너무 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 속상해하고 있습니다 ㅠㅠ 더군다나 오늘 저의 생일인데 코로나라 약속도 없는 상태라 너무 우울합니다 도와주세요 핫핑!! 당첨된다면 진짜 너무 행복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2020-09-15 07:32: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8살 직장인입니다.
    용돈이 필요한이유가멀지 생각해보았는데 그동안 옷을 사고싶어도 늘 부족한 돈때문에 포기한 옷들이 너무많습니다ㅜ 이번에용돈을받게된다면 회사다닐때입을 어른스러운 옷을많이 사고싶습니다

  • 김**** 2020-09-15 07:27: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육아휴직중인 윤남매엄마입니다.
    육아를하다보면 내꺼보다 아이들 옷을 더 구입하게되더라그요. 용돈받고 제옷 실컷 사보고 싶네요~^ㅇ^

  • 홍**** 2020-09-15 07:12: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21살 여대생입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엄마도 오빠도 직장을 잃고 아빠혼자 4식구를 먹여살리고있습니다.. 알바도 구해지지 않고 한달에 5만원으로 살고있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엄마도 옷한벌 꼭 사드리고싶습니다

  • 1**** 2020-09-15 07:07: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43세에 첫아기낳고 다이어트 중이에여~
    용돈으로 55사이즈 옷사려구여ㅋ오늘도 그냥 55사이즈 원피스 하나 사야지~~

  • 정**** 2020-09-15 06:29: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3세,2세,신생아 갓 졸업한 연연년생 다둥이맘이예요. 결혼하고 주말부부 하다 신혼생활도 많이 못했는데 아이들이 줄줄이 생겼지 뭐예요! 덕분에 결혼 전 보다 30kg 가까이 체중이 늘면서 기존에 입었던 옷들을 하나도 못입게 되서 새로 사자니 한두벌도 아니고 여러벌 사야해서 비용도 만만치 않을거고 살빼서 다시입을 수 있을거란 생각에 계절을 그냥 집에서 입는 옷으로 버티고 있네요. 결혼전까진 꾸미는거 좋아하고 여행다니는거 좋아했는데 이젠 큰맘 먹고 자유부인 해야하는 엄마랍니다. 코로나로 가급적 외출도 자제하며 아이들도 집이랑 어린이집만 왔다갔다 하는데 인적 드문곳에라도 아이들 데리고 나가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예쁜엄마가 되고싶어요!!

  • 정**** 2020-09-15 06:26: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정말로 주는거에요? 당첨되면 사고 싶었던 옷 ~~’주욱~~~
    40대ㅡ초밬 워킹맘이에요~ 꾸미구 싶지만 가봉이라는 단어때문에 맘대루 쇼핑할 수가 없어여~~ 나에게도 행운이!

  • 1**** 2020-09-15 06:15: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안녕하세요 용돈 이벤트한다고 해서 생각을 해보았는뎨 백만원의 용돈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 ... 음~ 요즘 계단타기로 운동을 하고 있어요 22층5번씩요 매일 30 일째 하고 있어요 건강한 엄마 건강한아내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어요 다이어트 목적도있지만 41살이 돼보니 이곳 저곳 아프기시작하더라고요 열심히 계단타기 운동해서 건강함과 날씬함을 찾아서 예쁜옷을 사고 싶어요 핫핑에 가입한지는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용돈이 생긴다면 원피스를 많이 사고 싶네요 젊었을때는 바지만 입었는데 요즘은 원피스가 너무 입고싶네요 짠돌이 신랑하고 살면서 용돈한번 받아본적 없는데 제게도 용돈이 생긴다면 누군가 준다면 얼릉 받아야겠죠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 노**** 2020-09-15 05:26: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화상 입으신 분이나 취준생 재활치료사분 등 안타까운 사연들이 많은데
    저보다 용돈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지만 저도 맘졸이며 지원해봅니다
    저는 4살 아들과 사는 28살 엄마입니다
    몇달전 코로나로 아들과 집에서만 있는데
    원래도 다낭성으로 생리통이 심한터라 참다참다 아랫배가 너무 아파 병원을 갔습니다
    배는 이상이 없는것으로 단순 생리통이었습니다
    문제는 가슴이었습니다
    이왕 병원간거 작은 증상들도 다 말씀을 드렸는데
    평소보단 조금 더 잦은 통증과 약간의 커짐으로 별신경 안썼던게 화근이었는지
    가슴 바깥쪽에서 멍울이 잡힌다며 확인 검사 결과
    유방암이라는 소견을 주셨습니다
    28살에 암이라니요...
    시댁까지 사이가 안좋을정도로 신랑과 사이가 좋지 않은데
    작년말 발목 부러졌을 때도 무심한 신랑덕에 혼자 택시타고 병원갔거든요
    이번에도 혼자 다했습니다
    어차피 기대는 안했지만 ㅎ
    나름 아가씨때는 인기 많은 편이었는데 애기 낳고 20키로가 쪄서
    70키로가 넘으니 신랑이 살 좀 빼라더군요...
    7인치가 늘어 전에 입던옷이 무릎과 팔꿈치에서 걸리는게 대부분이고
    아무리 박시해도 라지이상을 구매한다는게 상상이 안갔는데
    맘카페에서나 볼법한 일들이 한번에 닥치고 신랑과 시댁은 참으로 무관심하고
    숨참으며 버텼는데 이런일까지 나에게 닥치니
    그냥 현재에 감사하며 살게 되더라고요
    현재의 나를 사랑하고 우리 애기를 사랑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이번일에 친정부모님이 많이 애써주셨는데
    치료 등 모든 일이 마무리되면 친정엄마랑 옷 빼입고 가까운곳에라도
    바람쐬러 가고싶습니다
    짧고 긴 제 사연도 한번만 들여다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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