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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ENT-종료] 가정의달 이벤트! 사랑하는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고 적립금 받자!
작성일 2024-05-08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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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2024-05-09 11:07: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5월8일 어버이날..늦게라도가서 저녁이라도 먹었어야했는데..애들키운다는 핑계로 엄마 혼자 라면 드시게하서 죄송해요ㅠㅠ
    엄마랑 통화후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ㅠ
    다신 후회할일 하지 않겠습니다.
    엄마, 이번주에 꼭 찾아뵐께요~
    우리 맛있는거 먹고 행복한 시간보내요♡
    항상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 정**** 2024-05-09 11:05:1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올해 30살인데 어린이날 아직도 아빠 눈에는 어린이라며 용돈주신 아빠 ... 아빠랑 사정상 떨어져 살아서 카네이션이나 맛있는 밥한끼도 못하고 용돈만 드리는 상황인데 문자로 풍족하게 못키워서 미안하다는말에 마음이 아파서 답장못했어요
    저도 아빠 노후를 호강시켜드리지는 못하지만 항상 열심히 살고 노력하는 딸이 될게요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 권**** 2024-05-09 11:04:3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철없을 땐 뭣모르고 투정부리던 제가 아기낳고 살아보니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정성 깨닫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옆에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서**** 2024-05-09 11:03: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아빠 애기때나 지금이나 옆으로 잘크고있습니다!! ❤️항상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큰사람 되는 과정이니 지켜봐주세요 엄마~ 이거 당첨되면 또 커플룩 사입자~~

  • 박**** 2024-05-09 10:58: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아이들~우리부모님~우리가족모두 지금처럼만계속 건강하고 행복하게 함께하길바랍니다! *^^*

  • 이**** 2024-05-09 10:54: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하나뿐인 내 단짝~ 신랑~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해~ 행복하고 건강하자!

  • 이**** 2024-05-09 10:53: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지금처럼 감사하며 행복한 하루하루 보냈으면 좋겠어요~ 우리집 보물 호두도 사랑해

  • 고**** 2024-05-09 10:53:0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다둥이들 모두 건강하고 밝게 무럭무럭 잘자라주길 바랍니다!우리가족 사랑합니다!♡♡♡♡♡♡

  • 전**** 2024-05-09 10:51:3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엄마아빠! 엄마아빠가 행복하고 부족함없이 잘 키워준 덕분에 나도 행복하게 일찍 가정 꾸려서 잘 살 수 있게된 거 같아 ~~ 너무 고맙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만 하자 💖💖

  • 김**** 2024-05-09 10:49: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가족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하게 생활을 하면서 지내자~~
    올해도 화이팅~~

  • 황**** 2024-05-09 10:44:2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길게 적어봐야 뭐하겠어
    있을때 잘할게
    고마워 사랑해

  • 은**** 2024-05-09 10:40: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가족 남편 큰둥이작은둥이막내둥이 너무너무 사랑해 아프지말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자!!

  • 임**** 2024-05-09 10:37: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가족 아프지말고 건강하기만하자.!!!!

  • 최**** 2024-05-09 10:34: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빠가 아프셔서 먼저 일찍 우리 곁을 떠났지만 홀로 우리 두 딸들을 남들 부끄럽지 않게 입혀주고 먹여주고 공부시켜 줘서 고맙습니다.
    비록 훌륭한 사람은 못 됐지만 시집가기전까지 엄마가 우리에게 준 사랑 듬뿍 줄께요^^

    엄마 사랑합니다❤️

  • 손**** 2024-05-09 10:32: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아빠 사랑해~ 요즘 내가 말투에 짜증나 늘어난거 같아~ 말하고 나서 후회하더라구 ㅠ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괜히 엄마 아빠한테 그러네 ㅠ 정말 미안하구 사랑해 💕

  • 이**** 2024-05-09 10:26: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 른이 되어 독립한 이후로
    버: 거운 객지살이, 사회생활에 치여
    이: 세상에서 내 부모, 내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날: 자식으로 낳고 키워주신 은혜 꼭 갚을테니 건강하게 옆에만 있어주세요.

  • 이**** 2024-05-09 10:26: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가족 건강하자~🤍

  • 서**** 2024-05-09 10:23: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아빠 사랑해❤️ 아프지말고 항산 건강하자

  • 이**** 2024-05-09 10:22: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딸래미 새도전 하는거 격려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호강은 못해도 그래도 내가 엄마만은 끝까지 책임지고 행복하게 해줄게!!! 사랑합니다🥹💞

  • 장**** 2024-05-09 10:22: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가 돌아가신지 다음달이면 1년되는데 이맘때쯤 병원입원하셔서 힘드셨을껀데 유독 생각이많이나요~~ 임신까지하니까 엄마생각이더더... 날얼마나 애지중지키우셨나싶고 그때는몰랐는데 엄마의 잔소리까지도 사랑였다는걸,,, 엄마 하늘에서 잘지겨봐주고~ 잘살다가~ 만나러가께요~~~

  • 표**** 2024-05-09 10:19: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아빠♡ 결혼전에도 엄마아빠에게 도움 많이 받았는데 결혼 후에도 워킹맘이라 바쁘다는 이유로 자주 못 찾아뵈고 필요할때 손주들 돌봐주시구.. 갈수록 못난딸이 되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더 나은, 더 어른스러운 딸이 될께요 건강하세요!

  • 김**** 2024-05-09 10:19: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아빠 혼자서 저희 삼남매 키우신다고 너무 고생하셨어요 사랑해요 ❤️

  • 손**** 2024-05-09 10:15:3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사랑해요

  • 박**** 2024-05-09 10:10: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모님 사랑합니다.!!♡

  • 채**** 2024-05-09 10:05: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빠 어버이날 용돈드렸는데 왜 다시 주세요ㅠㅠ흑흑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 최**** 2024-05-09 09:59:2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울 자기!
    올 한해도 건강하고 나랑 해피해요!
    사랑해!! *^^*

  • 박**** 2024-05-09 09:56: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곁엔없지만 마음한곳에 항상 자리하고있는 우리아빠
    많이생각나는 날이였어요 보고싶네요 사랑해요 ♡

  • 이**** 2024-05-09 09:54:5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보고싶다 우리 엄마... 거기에선 항상 행복하세요

  • 서**** 2024-05-09 09:50: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매일매일 잘 돌아만오길 💕

  • 김**** 2024-05-09 09:50: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한다는말에 나두 사랑해라는 말도 못해주는 못난 딸이지만 엄마의 남은 생에 열심히 효도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우리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

  • 진**** 2024-05-09 09:49:2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아빠 사랑해요~🥰

    매일 생각나고,보고싶은데
    바쁘다보니,자주 가질 못해서 미안한 마음 가득이야ㅠ

    나이가 들다보니,
    엄마도 아빠도..
    아픈곳도 많은데 건강 잘 챙기면서 지내요~

  • 조**** 2024-05-09 09:29: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끝까지 잘 가보자구요♡

  • 박**** 2024-05-09 09:28:1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 이쁜 엄마,.멀리 떨어져서 지내느라 효도다운 효도도 못해보고..늘 힘들어하는 못난딸을 위로해주는 세젤예 울엄마 아플때 옆에 못있어줘서 미안해요.너무너무 사랑해요 앞으론 찐효도 할게!

  • 은**** 2024-05-09 09:17:0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아빠 !
    지금껏 제가 표현이 서투른 탓에 전하지 못한 마음 지금이렇게나마 전하게 되네요.
    긴세월 변함없이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제가 부모님의 자랑스런 딸이 될게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 김**** 2024-05-09 09:13:4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23년 9월 내 생일 다음날에 태어난 소중한 우리 아들 연오야.
    아픈적 없던 우리 연오가 갑자기 많이 아파 4월 한달 입원해서 5월이 되어서야 퇴원했네.
    우리 연오랑 벚꽃도 보러 가기로 한 날 연오가 감사하게도 119의 도움을 받아 응급실로 가서 입원하였지.
    엄마는 한동안 꽃만 보면 얼마나 울었는 지 모르겠다.
    병실 침대에서 미동 없이 약에 취해 자고 있는 연오를 보며 마음을 얼마나 다잡았었는 지..
    신을 믿지 않는 내가 차라리 대신 아프게 해달라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는 지 모르겠다.
    나의 아들로 태어나게 해서 미안하다고 자책도 많이 했어.
    다른 사람의 아들로 태어났다면 아프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었을 텐데. 나의 욕심으로 널 이세상에 태어나게 했구나 나 자신에 대한 원망도 많이 했단다.
    우리 연오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하던 날. 흩날리던 벚꽃잎은 지고 파란 나뭇잎으로 뒤덮인 나무를 바라보며 옹알이 하는 연오를 보며 어찌나 고맙던지..
    엄마 아빠가 우리 연오 많이 사랑해 라는 말을 수백번을 하게 된다.
    나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 송**** 2024-05-09 09:06: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아빠 사랑해❤️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자!

  • 최**** 2024-05-09 09:04: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바라는게 뭐가있겠어 제발 둘다 아프지말자 나도 안아플게

  • 정**** 2024-05-09 09:04: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사랑해♥️♥️♥️

  • 유**** 2024-05-09 09:01:0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가족 사랑합니다 💜 ❤️ 💕

  • 류**** 2024-05-09 08:57:0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작년부터 암과 싸우시느라 너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너희 곁에 머물러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 심**** 2024-05-09 08:43: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박**** 2024-05-09 08:37: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내 자식도 너무 사랑하지만
    어버이날만큼은 울부모님이 제일 고마워요♡
    어릴땐 세상무뚝뚝하고 관심 1도 없던 아부지였는데
    나이가 드신건지...많이 변하신 모습에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아버지의 시간이 많이 변했구나 싶어요.
    요즘은 손자, 손녀등하원시키고 저까지 출퇴근 시켜주시네요.
    차가 곧 오지만..그 시간까지 제가 힘들거 같은지
    매일 그렇게하시는데 많이 보고 배웁니다.
    저도 그런마음을 가진 부모가 될거에요♡
    아쉬운게 있다면 제가 좀더 어릴때..
    아버지가 좀더 젊을때 이랬다면 좋았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부모님께 더 감사하고 좋은점을 닮아
    제 아이들도 사랑해야겠습니다.

  • 정**** 2024-05-09 08:32: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자식들을위해 열심히 살아오신 부모님 이제는 나이들어서 아프시고 약해지시는게 가슴이 아프네요ㅜ 아무것도 필요없이 오래오래 옆에만 계셔주세요~~사랑합니다♡

  • 황**** 2024-05-09 08:29:0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모님 건강하세요

  • 추**** 2024-05-09 08:27: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혼으로 혼자가 된 나를 위해, 아기 둘과 함께 거주하며 생활해주고 계시는 부모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이제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치유가 됐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아기들을 돌보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아직도 화가 불쑥불쑥 올라오기도 하고 우울감이 들기도 합니다. 아기들이 좀더 자라면 예쁜 옷 입고 부모님 모시고 다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공**** 2024-05-09 07:45:4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들아 대신아프지못해미안하다..
    아프고 힘든 검사 수술잘이겨내고
    한발더성장해나가자 💚🧡♥️

  • 미**** 2024-05-09 07:44: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우리가족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류**** 2024-05-09 07:39: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밥먹자❤️

  • 박**** 2024-05-09 07:33:5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 항상 감사합니다.

  • 정**** 2024-05-09 07:32: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부모님께🩵💜🩵
    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중한 부모님께 편지를 씁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제게 준 성원과 지지는 언제나 큰 힘이 되어줍니다.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배려로 인해 저는 항상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저의 성장과 성취는 부모님의 노고와 희생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가르침과 격려로 인해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저에게 무한한 힘을 주고, 그 힘으로 저는 꿈을 이루고자 합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모님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 2024-05-09 07:27: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건강하게 잘자라줘서 고맙고 사랑해♡♡♡♡♡

  • 이**** 2024-05-09 07:26: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가족 ♥ 2024년에도 항상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족 정말 사랑합니다♥

  • 강**** 2024-05-09 07:23: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버지 어머니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 윤**** 2024-05-09 07:23:3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이쁘게 잘 키워줘서 이번 달 시집잘간다! 이쁘게 잘 살게

  • 이**** 2024-05-09 06:56: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언제나 감사한 할머니❤️
    맞벌이 부모님이라 오빠랑 나랑 갓난아기때부터 항상 보살펴 줘서 감사해요. 30년넘게 키워주신거 이제 제가 보답할게요^^
    갑작스럽게 몸이 안 좋아지셔서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얼른 건강해져서 제가 하는 효도 조금 더 받아주세요🩷

  • 류**** 2024-05-09 06:54: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6이나 되는 자식들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부모님
    오래 오래 곁에 계셔주시면 좋겠어요 ~
    사랑해요^^**

  • 심**** 2024-05-09 06:41:4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울증 걸린 딸이지만 우리가족 날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우울증 꼭 나을게요.

  • 천**** 2024-05-09 06:33:4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다응 생에도 꼭 내 엄마해줘, 같이 예쁜옷 입고 꽃놀이 가자, 그곳에서는 늘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엄마❤️

  • 지**** 2024-05-09 06:27: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아빠 없이 우리 4남매 삐뚤어지지않게 가르치고 배우게 하느라 많은 고생하셨죠..이제 우리가 엄마 돌봐줄께요. 아무걱정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해요 엄마

  • 윤**** 2024-05-09 06:26:1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늘 보고싶은 아빠.
    이번에 일하다 다쳐서 쉬고있지만
    유독 엄마,아빠가 많이 생각났던 시간들
    엄마는 딸래미 다쳐서 입원할때도 남편보다
    먼저와주었고 또 반찬이며 늘 해주는것도 감사한데
    늘 옆에서 든든한 우리엄마.
    만약 아빠가 옆에 계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유독 많았다.
    항상 우리곁에서 그리고하늘에서 우리가족 오빠네가족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그리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신**** 2024-05-09 06:24: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엄마
    능럭없고 책임감도 없는 아빠가 미워 우리를 버릴수도 있었을텐데
    혼자 힘으로 부족함없이 우리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가 항상 웃으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 김**** 2024-05-09 06:19:5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지금힘든시기보내고 계신데 우리힘내요 같이 몸도 마음도 즐겁게 지내자구요
    아자아자 홧팅! 사랑해요♡♡

  • 귀**** 2024-05-09 05:26:0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시한부! 영화 속 대사로만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한달도 어렵겠다는 엄마를 부랴부랴 입원시키고 벌써 24일째 현실이 되었네요.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내게도 가정이 생기고 28년이 흐르며 무심했던 지난 일년이 켜켜이 후회입니다. 엄마랑 하고 싶은것도 가고 싶은곳도 많았는데...그냥 엄마 손 잡고 얘기라도 많이 들어줄 걸...엄마 손 잡고 많이 웃어줄껄. 고통 속에서 마약성 진통제로 하루하루 잠들어가는 엄마를 볼때면 저는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남은 시간 듬뿍 사랑하고 넘치게 함께하며 남은 가족과는 후회가 없었으면 합니다.

  • 중**** 2024-05-09 05:11:5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구요~

  • 박**** 2024-05-09 04:35: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늘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우리 가족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김**** 2024-05-09 04:30:4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아빠 사랑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 잊지않고 저도 엄마,아빠 보살펴 드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
    우리가족 화이팅!핫핑도 화이팅!
    상품권 받아서 부모님 옷도 같이 선물드리고 싶어요!!!
    저에게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최**** 2024-05-09 03:50: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성격 까칠한 장모 그 피를 이어받은 와이프 두 까칠한 여자들을
    잘 받쳐주고 모셔주고 있는 조선사위 우리아빠 우리서방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날이 많아지길 기도할께
    사랑해 ❤️

  • 권**** 2024-05-09 03:10: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가족들 못난 내가 못살게 굴어도 잘 받아줘서 고맙고 미안해

  • 현**** 2024-05-09 03:00:4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와 세명의 딸을 항상 지켜주는 우리아빠
    더운곳에서 일하시면서 한번도 짜증도 안내고 딸을 위해 생선을 반찬통에 살만 발라놓으며 편하게 먹게하고 딸이 먹고싶다면 다 해주는 우리아빠 사랑해요 ♡ 세명의 딸 키우느라 고생했던 우리엄마
    요즘에 엄마가 나보다 작아졌다고 느낄때가 많아요 어렸을땐 엄마가 엄청 커보였는데 .. 앞으로는 제가 더 커져서 엄마곁에서 항상 지켜줄께요 사랑해요♡
    우리 첫째언니 마음으로 낳아준 내 두번째 엄마 ㅋㅋ 나 어렸을때 부모님이 일때문에 바빠서 한창 놀고싶은 나이에 나 돌보느라 고생했지.. 정말 고마워 이제라도 학교다닐때 못놀러다닌거 나랑 놀러다니자!! 내가 다 쏜다!!!! 항상 부족한 동생이지만 언니 곁에서 항상 웃음주는 동생이될께 ㅋㅋ
    우리가족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아들같은 딸 둘째가-

  • 오**** 2024-05-09 03:00:1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랑 커플룩입고 가정의 달 기념으로 여행 가고 싶어요

  • 박**** 2024-05-09 02:39: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올해는 변변한 선물도 못해드리고 죄송해요. 대신 내년을 기대해요.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이**** 2024-05-09 02:12: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모녀지간에 옷을 골라주는 핫핑단골이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각자 주문한 옷이 왔는데 같은 옷이 있어서 오~~그러면서 웃었지요~🤗 다행히도 컬러는 달라서 ^^
    엄마를 잘 챙겨주는 우리딸 남친이 생긴 이후로 쇼핑 횟수가 늘어가네요~~ 그래도 이쁘게만 보이네요~^^

  • 김**** 2024-05-09 01:40: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울 엄마~
    오늘 옷 와서 보여줬다가 마음에 든다길래
    엄마 사이즈로 주문 하려구~
    패밀리룩으로도 입어보자구
    함께 늙어가서 너무 좋아요

  • 한**** 2024-05-09 01:34:4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릴때부터 어버이날이 다가오면은 꽃한송이 드릴부모님이 안계셔서~항상 먹먹했는데
    결혼하면서 저에게 시어머니가 엄마같은 존재로 계셔주셔서 든든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얼마전에 그 생활이 끝났지만...
    저에게는 엄마같이 지켜주시는 시어머니와는
    끝낼수없는 남다른사이가 되어버렸네요
    항상 건강하시고~걱정하시는일없이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금처럼 같이 잘 지내주세요^^
    사랑합니다♥︎

  • 김**** 2024-05-09 01:27:17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딸아이랑 같이 오래오래 핫핑에서 이쁜옷 사입고싶네요
    건강하자

  • Х**** 2024-05-09 01:22:1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빠 사랑해요 금융치료 올해는 10만원씩 밖에 못했지만 내년에는 성공해서 50만원씩 드릴께요 알라뷰우우우우우 핫핑도 알랴뷰우우우 스트레스받으면 여기와서 질러서 풀고있습니다 히히히힝 햅삐😍

  • 이**** 2024-05-09 01:20: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해외에 파견나와서 부모님이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엄마아빠 딸랑구가 많이 사랑해 🫶🏻

  • 박**** 2024-05-09 01:06:2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정**** 2024-05-09 01:04:1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가 6개월 시한부선고 받으시고
    지금 호스피스병동에 계시는데
    어버이날도 되고하니
    엄마랑 함께 보내던 시간들이
    너무 그립고 추억이되버렸네요
    고생만 하셨는데 암이4개나 발병해서
    손도 못쓰니 맘이 무너지지만
    그래도 잘견뎌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좀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요


    엄마
    평생고생만 하셨는데
    지금은 암껏도 못드시고
    볼때마다 맘이아퍼
    이렇게 아프지않으셨음
    나랑 잼나게 지냈을텐데
    몇일전 엄마생신날 생신상 차려야할건만
    같아서 몇번이고 엄마방을
    들어가봤는지 몰라
    요즘들어 집에가자 소리 자주하셔서
    더 맘이아파
    맘같아선 엄마 당장 모셔오고싶었어
    요즘은 엄마랑 보냈던 모든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져
    넘 그립다
    그래도 잘버텨주고 계셔서 넘감사해요
    조금만더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몇일있다 엄마보러 또갈게요
    그때까지 잘견뎌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 정**** 2024-05-09 01:02:10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엄마, 아빠
    살아계실때 잘해야되는데 쉽지가 않네...
    맨날 짜증만내고 미안해...
    남들처럼 효도 기똥하게 해줄께 라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하지않을께..
    단!! 기본적으로 짜증안내고, 하루에 한번은 꼭 웃게해줄께
    내옆에 오래오래 있어줘~~
    요즘 부쩍 아픈데가 자꾸 늘어나는 엄마,
    엄마의 주름이 늘어갈수록 먹는약도 너무 많아지더라
    마음이 참 아픈데 표현한번 하지않는 무뚝뚝한 딸을 용서해줘~~~
    40평생 사랑한단말도 못해보고, 손도 한번 못잡아보고 다녓네;; 미안해~~
    글 쓰다보니 미안한거 투성이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 아빠~~
    내옆에 오래오래 있어줘~~~~♡♡

  • 우**** 2024-05-09 01:00: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이를 낳고보니 왜 이제야 결혼을 했을까~하루라도 빨리 했음 더 건강한 몸으로 손주들 봐줬을텐데 하시던 우리엄마 생각나요~우리엄마 우리 셋 키우는것도 힘들었는데... 뭐... 손주까지... 이랬는데... 너무 미안하네요~그래도 울 아들들 할미한테 이쁜짓 많이 해줘서 넘 고마워요~딸은 애교도 없어 표현 못했지만~손주들은 뭘하던 이쁘다니요~^^

  • 이**** 2024-05-09 00:58:4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나 그럼에도 살아내볼게

  • 박**** 2024-05-09 00:57:29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가족들 그리고 내 친구들, 지인분들 제 옆에 있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ㅎㅎ

  • 유**** 2024-05-09 00:53:4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우리엄마아빠♡ 나 곧 시험관 이식하는데 언능 건강하고 귀여운 손자 안겨드릴게요♡ 우리 오래오래 크던 작던 아픈곳 없이 건강하게 맛있는거 좋은거 보고 다니자♡♡♡사랑해♡

  • 강**** 2024-05-09 00:49: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아빠가 떠난지 6년차...
    이제 안 울 줄 알았는데 보러 갈때마다 눈물 짓게 하는 아빠..
    오늘 어버이날이라 엄마한테 용돈 보내줬는데 딸이 주는 용돈 당연한건데 너무 좋아하시더라...
    아빠한테도 줄 수 있는데....
    위에서는 제발 절대로 아프지 말구...
    엄마는 동생이랑 내가 아빠 몫만큼 효도 잘 할테니까 아빠는 우리 가족 건강하게 하는 일 모두 잘 되게 위에서 빌어죠~
    사랑해❤️

  • 이**** 2024-05-09 00:46:0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 43년동안 버팀목이 되어줘서 고마워
    내가 핫핑에서 옷사서 여행 많이 델구 다닐게
    에메랄드빛 파란 가디건 입은 엄마의 모습이 너무 예뻤어
    앞으로 더 행복한 여행생활 하자 🩷

  • 빙**** 2024-05-09 00:45: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키작녀에 뚱쓰한 나에게 핫핑은 구세주🥰

  • 빙**** 2024-05-09 00:44:2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소중하게 우리에게 다가온 아가야
    건강하고 즐겁게 살자!

  • 박**** 2024-05-09 00:42:16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여사님~~ 다 큰 딸이 꿈을 위해 퇴사 후 마땅한 성공도 못하고 노력만 하는걸 잔소리 없이 뒷바라지해주셔서 고생이 많아용ㅠㅠ 근데 난 짜증만 내는데 죄송해요ㅠㅠ 그래도 꼭 성공해서 보답할테니 건강만 해주숑ㅎㅎㅎ 사랑해요❤️❤️

  • 장**** 2024-05-09 00:37:54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비밀글 비밀댓글 입니다.

  • 류**** 2024-05-09 00:37:3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올 여름휴가때는 꼭 내려갈게요~건강하세요🙏

  • 이**** 2024-05-09 00:32:0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저도 이제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또 챙길부모도 두곳이 생겼네요 5월의달은 가정의달 다시한번 가족의 사랑을 느껴봅니다

  • 김**** 2024-05-09 00:27: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모가 되고서야 부모마음을 알게되네요.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 김**** 2024-05-09 00:23:1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모님 !! 어버이날 같이 저녁도 먹고 좋은 시간보내줘서 고마워요 ! 항상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고마워요 ! 😊 다음엔 꼭 같이 제주도 여행도 같이가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읍시다..!!

  • 박**** 2024-05-09 00:23:01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어머니 아버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홍**** 2024-05-09 00:22:38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매일 주어지는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야금야금 자주 행복해하며 살아요 우리!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빌고요, 결혼은 대체 언제 하냐고 잔소리 많이 하셨는데 곧 예비사위랑 같이 인사드릴게요 ㅋㅋ
    건행!❤️❤️❤️❤️❤️

  • 규**** 2024-05-09 00:21:4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남들에겐 좋은 사람이고 싶으면서 가족에게는 유독 엄격하고 인색했던 날들이 떠오르네요. 그냥 좀 더 양보할걸 손해보고말걸 하는 순간들이 떠오르던 어버이날이었습니다.
    이제는 두분 만나셨겠지만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없이 사셨으면 좋겠어요. 지나가며 카네이션들이 종일 눈에 밟혔습니다. 친구들 축하자리는 많이 찾아다니며 꽃선물 자주했는데
    부모님이 꽃 싫어한다고 생각해서 살아생전엔 잘 사드리지 못했던 지난날이 아쉬움으로 남네요. 줘도줘도 아깝지않을 사랑을 받고자랐는데 더 큰효도를 하겠다고 미루고 살다가 하나도 갚지못한 기분에 이제와 후회합니다. 남겨주신 남매들과 더욱돈독히 지낼테니 걱정마시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이**** 2024-05-09 00:19:53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엄마가 옆에 있어서 너무 행복해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오래오래 평생 함께하자 ♡♡♡

  • 이**** 2024-05-09 00:18:2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부모님의 그이름이 계시기에
    여지껏 포근하고 따뜻한 울타리안에서
    잘 자라왔습니다
    이제는 제가 당신들을 따뜻하게
    안아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자식걱정 그만하시고
    두분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여행도 다니시며 매순간이 꽃길이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버이은혜♡

  • 한**** 2024-05-09 00:17:52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사랑하는 엄마 아빠 없는 살림에 힘들게 일해서 나 키워줘서 너무 고마워.. 당장 호강은 못 시켜줘도 꼭 성공해서 엄마 아빠 건강 돈 걱정 없이 살게 해줄게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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