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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 (ip:)
  • 작성일 2023-08-08 02:35:3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
  • 평점 3점
덥씁니다. 여름용 재질 이런거 아니구 진짜 울 할머니가 비싼 털실로 정성스럽게 떠주신 따스하고 포근한 겨울 쪼끼의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제 털실이 모자란..) 저같은 뚱뚱이들은 요즘 같은 35도의 날씨에는 입을 수 없습니다. 초겨울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옷은 참 예쁩니다. 가슴이 크신 분은 윗가슴밖에 가릴 수 없습니다.

(2023-08-07 23:09:3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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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엄청 짧아요 단독으로는 못입겠슴ㅎ ㅜ 네**** 2023-07-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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