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이효리로 태어나고 싶어요ㅠ! 가요계 정상도찍고 인기도 많고 몸매도좋고 좋은남편이랑 제주도에서 살고 제일 바라는건 이쁜얼굴로살면 무슨느낌인가 싶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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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면 부자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아무 걱정 없게요~~~~!!!!!!열심히 벌어서 우리 가족들 고생안시키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하트)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나로 태어나고 싶어!! 그땐 이번 삶과 다른 인생을 살아보고 싶거든. 선택의 순간이 왔을때 지금과 다른 선택을 했을때의 삶을 살아보고 싶어~^^ 그역시 후회하며 산다면 그건 내가 감당해야할 내몫인거지만..지금의 마음은 지난날의 선택을 후회하며 살고있으니.. 다시 한번 나로 태어나 지금과 다른 선택을 해서 한번 더 잘 살아보고 싶어~!!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자존감이 높고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

다시태어난다면..그저 소박하게 학자금대출이라는 빚에 허덕이지 않고 빚이 없는 인생을 살고싶어요. 빚없는 인생...!!

다시 태어난다면 몸짱 얼짱이 되어 전 세계를 흔드는 케이팝 스타가 되어 보고 싶네요.

다시태어난다면 자신감 넘치고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되고싶어요. ㅠㅠ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감각이 뛰어나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옷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
내옷을 내가 만들어 입을수 능력이 있다면 정말 행복할꺼 같네요~!

다시태어난다면 44사이즈 혹은 50키로 가되고싶어

다시 태어난다면 핫핑 직원으로 태어날게요..
이유는.. 그냥 좋으니까요..

다시 태어난다면 북한 김정은으로 태어나서 통일의 업적을 이루고싶네요~~ ^^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내가 아닌 다른 것들을 온갖 생각해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 지금의 나의 삶을 만족하였다면 나는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나는 지금의 내 삶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예쁘지 않은 외모를 가릴려고 하다보니 두꺼운 화장을 하게 되었고 남들보단 뚱뚱한 몸매때문에 아무 옷이나 입지 못하는 나는 맞는 사이즈를 찾으려 쇼핑몰을 돌아다니다 핫핑을 발견하였다. 나에게 맞는 사이즈와 몸매커버까지 해주어 나는, 지금의 나는 만족스럽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나로 태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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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난다면 억만장자로 태어날꺼야
그래서 핫핑을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꺼야

난 바람이 될거야

다시태어난다면 지금의 나로 태어나고싶다
지금의내모습으로 또다른생을살아보고싶다!

1등 해보고싶어요!!!
다시 태어닌다면
핫핑의 피팅모델이요♥️♥️♥️
옷 너무 좋아하고 직업도 이쪽에 있지만
진짜 데일리룩에 미니멀룩으로 입을만한 옷들이 많아서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애정하는 쇼핑몰의 피팅모델이 되고싶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싶어요

물론 아빠의 엄마로도 태어나보고싶지만 저를 낳고 키운거에는 엄마의 노력이 더 크다고 생각되어서요.
결혼 후 비출산을 할 생각이라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서 엄마가 나에게 해주었던 말, 행동, 생각까지 느껴보고싶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대학생이 되고싶어요.

집이힘들어 고졸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살아왔는데 친구들이 대학다니는게 마냥 부러웠고 늦게라도 갈수는 있다하지만
다 그나이에 맞는 즐거움이있으니깐요.

다시 태어나면 강아지로 태어나고싶다. 왜냐하면 우리집 강아지랑 얘기 한번 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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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향초로 태어나고 싶다. 불같은 연인을 만나 뜨겁게 녹으며 평생을 타오르다, 동시에 스러지는 향초같이. 은은한 잔향이 남는 사랑을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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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태어난다면 “내 남자친구로 태어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내 곁에 내가 조금만 힘들어하면 달려와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되었고 다음생엔 내가 남자친구로 태어나 지금의 나토롬 생각할 수 있도록 잘 해주고 싶다. 핫핑에서의 이쁜 옷으로 휘감는 그날까지!!

안녕하세요 올해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나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과거에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다 정작 제 자신은 챙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전 남을 배려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인연이 악연으로 바뀐 사람들에겐 배려보단 응징으로 대하고 싶네요 물론 나쁜 일 아픈 일이 있어 제 주변에 좋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도 깨닫게 된 계기이지만요 ㅎㅎ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삶을 살았지만 다시 태어나도 저의 소중한 분들 만큼은 잃고 싶지 않네요~

만약 내가 다시태어난다면 " 지금의 나로 태어나되, 마법사 " 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나쁜일과 슬픈일이 생길때마다 그 상황을 호전시켜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싶고,행복한날이 가득하도록 만들고, 내가 결혼을 하더라도 평생 껌딱지 처럼 늘 항상 옆에있다는걸 느끼게 해주고 효도하며 살고싶습니다 ♡♡♡

다시 태어난다면 재벌집 딸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입시정보 1도 모르고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면 좋은 대학 가겠지 싶어서 열심히 했습니다. 학종으로 대학을 가지만 생기부 신경은 잘 안쓰고. 사실 그거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역시 내신을 잘 따야 하는데, 초등학교 때 고등수학 다 끝난 애들 따라가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입시1도 몰랐으니 선행을 할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내신 따러 강남에서 전학온 애도 있고..ㅋ 다니던 학교가 깡촌 일반고였거든요. 학종으로 대학을 가려면 1학년 때부터 진로를 정하는 게 좋고 2학년 때는 정해야 하는데 저는 아무런 경험이 없어서 학과 정하는 것도 힘들었습니다. 어떤 학과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거기서 뭐하는지도 모르겠고..자소서도 깡촌이라 학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쓸지 감도 안오는데 봐주시는 선생님은 한분이고, 그분이 3학년 전체의 자소서를 봐주시느라 매일 교무실 찾아가서 줄서야 했습니다. 서울대 갈 애들은 여러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잘 봐주시더니..그래서 자소서 폭망했고 기껏 올린 성적이 무의미하게 안봐도 붙을 6지망 대학을 갑니다. sky캐슬 부잣집 애들 대학가는 거 보기 싫어서 안봅니다. 제가 재벌집 딸이 되면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미리 알지 못해서 후회할 일은 적을 것 같습니다. 유학이든 뭐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제가 정말 하고싶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내 가족이 싫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요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수능 끝났지만 짜증나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해서 계속 이렇게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대학이 다는 아니지만 그게 그래도 큰 부분을 차지 하잖아요 솔직히 이때까지 대학가려고 살았고. 근데 이렇게 쉽게 끝나는게 어딨어. 수능 끝나고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것도 많아요. 진짜 꾸미고 살고 싶었는데 그것도 이렇게 돈 드는 일일 줄이야. 돈 많으면 이런 걱정 하지도 않겠죠.

다시 태어난다면 고양이로 태어나고싶다. 애완묘로 태어나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어도 귀여움 받고 배고프면 사료먹고 츄르 먹는 삶 완벽

다시 태어나면 기억이 남아있는 나로 다시 태어나고싶다. 그 순간의 잘못된 선택들, 엇갈린 인연들, 긴장해서 망친순간들을 되돌릴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나는 나로 태어나서 행복하지만 그 순간들을 되잡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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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면 엄마의 딸로 태어나고싶다!
이번생에는 너무 짧앗던 엄마 딸!
다음생에는 길게 엄마의 딸이자 친구가 되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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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가되고싶어요 왜냐하면 자유롭게 날고싶어서요 제가고소공포증이있는데 새가되면 고소공포증은없을까합니다 ^^

평범한 아이로 꿈을 꾸며 사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어쩌면 이게 제일 어려운 소망이자 소원일것 같아요.
부모님이 두분다 계시고 소소하지만 평범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그 일에만 몰두하는 삶을 살고싶어요.
학교 다닐 때는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꿈들이 돈에 치이고 사회생활하고 의지하고 믿어줄 부모님도 안계시고 어린나이에 가장아닌 가장이 되버려서 꿈은 꿀수조차 없네요..ㅎ

우리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다.
스물일곱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보다 더 철없고 어리게 구는 아빠를 만나 오빠를 낳고, 매일 밤 지방으로 일 다니느라 집에 들어오지도 않는 아빠를 그리워하며, 텅 빈 지하 단칸방이 무서워서 밤마다 어린 오빠를 끌어안고 너 때문에 산다고 울었다던 우리 엄마. 아빠가 한참 속 썩일 때에도 우리 삼 남매 때문에 밤 열두 시까지 식당 일을 하고, 매일 만오천 원으로 하루 먹고 살면서도, 천 원이 없어서 과자 사 달라고 조르던 동생 과자를 못 사 줘서 마트 앞에서 동생 손을 잡고 울었다던 나를 끌어안고 더 서럽게 울던 엄마. 그 이후로 없는 살림에도 엄마는 항상 비상금을 두고 다니셨던. 지금에야 아빠도 정신 차리셨고, 우리 삼 남매 성인으로 잘 컸지만. 항상 피곤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엄마에게 효도도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다음생에는 내가 꼭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서 이번생에 받은 거 전부 갚고 싶네요.

다시태어나도 지금의 저로 태어날래요(ฅฅ*)♡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모두 그대로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더 예쁘게 옷 입을 수 있게 조금만 가볍게...ㅋㅋㅋ 태어났으면 좋겠어용

다신태어난다면 지금 언니에 언니로 태어나고 싶어 왜나면 이번에는 내가 언니를 괴롭히고 부려먹을꺼야 하지만 맛있는거랑 핫핑 옷도 사줄꺼야 사람은 병줬으면 약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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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고양이로 태어날래요 뭐해도 용서되 너무귀여워 짜릿해 사랑스러워 떵냄새마져 향기로워

다시태어난다면 부유한집안 오빠2명있는 막내딸 로 태어나게해주소서 ...나도 오빠사랑좀 받고싶다. 돈걱정없이 살고싶다.

우리엄마의 엄마.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주지 못한 사랑, 내가 엄마한테 받은사랑 배로 돌려주고 내가 엄마를 더 사랑하고 싶어
아이가 생기면 엄마 마음 이해한다지만 내리사랑보다 큰사랑은 없더라고 ㅠㅠ
아이 아플때 엄마탓해서 너무 죄송한데 그상황엔 또 그렇게 되어버리니까...
내가 엄마를 더 사랑해주게 엄마가 딸, 내가 엄마 할래.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기억을 가지고 제 자신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그래서 저희 강아지를 처음부터 행복하게 키워주고 싶어요.
처음 우리집에 왔을땐 저도 어리고 미숙했고 많이 부족했어요. 수 많은 후회 중에서도 가장 많이 뛰어놀고 싶을 시기에 산책도 많이 못 시켜주고 흥미로운 세상을 많이 못 보여 준게 가장 마음에 걸리네요. 다시 한번 더 기회가 온다면, 가장 행복한 강아지로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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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가장 조용하고 가장편안한곳에서 우리 가족들과 언제까지나 함께 살고싶어. 아무런 걱정도 아픔도 없는곳에서 잔잔한 행복을 평생 느끼고 싶어

다시태어난다면, "핫핑 모델"이 되고싶어요.
사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다 살수 없는 내 지갑....ㅠㅠ
모델이 되어 핫핑의 예쁜옷 마음껏 다 입고 사진찍어보고 싶어요!!!!!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평범한 외모를 가진 저로 태어나고싶어요. 평범하지 않은 외모로 학교다니는 내내 받았던 상처와 외로움 그때문에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대인기피증...평범한 외모로 태어난다면 지금보단 더 나은 삶을 살수있지않을까 싶네요. 혼자서 힘든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들도 서로다른 아픔과 사연이 있겠지만 다른 상처를 받더라도 그때와 똑같은 상처는 아닐테니...그때의 상처를 다신 받고싶지않아요ㅜㅜ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공기"로 태어나고 싶어요. 우선 공기로 태어나면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볼 수 있으며, 좋은 일 많이 하고 싶거든요. 공기가 되면 그 어떤 오염에도 더러워지지 않는 공기가 될꺼예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공기 맘껏 줘서 사람들의 웃음 소리 가득한 곳이 되게 하고 싶어요. 추운 곳에는 따뜻한 공기를, 더운 곳에는 시원한 공기가 되어 지켜 주고 싶구요. 미세먼지 가득한 공기가 아닌 365일 파란 하늘 예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공기가 될꺼예요. 생각만으로도 참 기분 좋아지네요. ^^

다시 태어난다면 나로 태어날래요 인생을 새롭게 다시 살아보고싶어요~ 지나간 일을 생각해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많아서요ㅠ

우리 엄마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나를 너무 사랑해 주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감동이거든요~다음에는 내가 엄마로 태어나서 더 많은 사랑을 드리고 싶네요!!♡

다시태어난다면 나로다시태어나 늦게만난지금의남편과일찌감치결혼해서더행복한삶을살고싶습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부잣집 딸로 태어나고싶어요
이것저것 다 누리며 살고싶네요..ㅠ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내가 키우고있는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아주 우리 고양이들이 상전이야 너무 부러운 팔자네요ㅠㅠ 나도 집사가 케어해주는삶 살고싶다..

다시태어나면 45키로 살수있으면좋겠다 쫌.......ㅜㅠㅠ
예쁜옷맘껏입고 그냥 막입어도 태가났으면 얼마나 좋을까.....하ㅜㅠㅠㅠ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꼭 다시 너의 누나가" 되고싶어.
사랑해내동생 곧 천국에서 꼭 다시 만나자.
다시태어난다면 꼭 다시 내남동생으로 태어나줘.
사랑한다.

내가 만약 다시태어 난다면 '손 달린 돌맹이'로 태어나고 싶다
왜냐하면 돌맹이는 공부도 일도 안해도 되니 그래도 손은 있어야 된다 핫핑 해야 되니까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공효진처럼 정려원처럼....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는 마른 여자로 태어나보고 싶어요~!!!!
어려서부터 통통...처녀때는 보통...애기낳고는 뚱뚱....
한번도 말라본적이 없어요 ㅠㅠ 다시태어나면 마른 여자가
되어보고 싶어요~~~~상상만해도 너무 좋다♡♡♡♡♡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엄마의 엄마”가 되고싶어요. 엄마가 포기하고 참았던 일들을 맘껏하게 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엄마의 엄마가 되어 다시 엄마를 만나 덜 고생시켜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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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현재 직장에는 절대 다시는 입사하지 않을꺼에요
제 능력밖의 업무량과 제 업무를 해결 못해서 생긴 기존 직원들과의 마찰, 두려움과 불안... 직장이 이런 분위기라는걸 입사 전에 약간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부딪혔을 때 피부에 닿는 느낌은 더 하더군요ㅎㅎ... 이런 덧글 다는 이벤트는 아닌게 알지만 가족, 친구에게도 이야기 못하는거 이번만 제 대나무숲이 되어주세요ㅋㅋㅋㅋㅋㅋ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사극드라마 속 주인공!!

공주♡

다시 태어난다면, 또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보고 싶어요~

저는 파일럿이 되고싶어요!
하늘을 나는 비행기안에 있는걸로도 짜릿한데
실제로 조종하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시 나로 태어나고싶다.
지금 내가 좋지만 다시태어나서 다른 모습으로 다른선택을 하고 살거싶다

우리 부모님의 부모님이되고싶습니다 받은사랑 돌려드리고싶고 절키우느라 겪으신 고생 제가 겪어보고싶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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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초능력과 속마음읽을수있는사람" 으로 태어나고싶어용ㅎㅎ
첫사랑 속마음도 읽어보고 나를 아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초능력있으면 나쁜사람 휘휙!!! 혼내주고싶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체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
세상엔 맛있는것도 많고 ~ 입고 싶은 옷도 많고 ~ 맘 놓고 먹고 맘 놓고 옷 고르고 싶습니다 ~

제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요
엄마로 태어나 하루도 빠짐없이 속썩이는 저를 마구마구 때려주고 싶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돈많은 백수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족들 고생 안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여행갈때도 돈쓰는거에 부담가지지 않고 즐겁게 살고 싶어요 ㅜㅜ 옷도 예쁜거 막 부담없이 사고 싶어요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엄마딸로 다시 태어나 엄마와 여행도 같이 가고 일상을 공유하고 취미생활도 같이 하고 친구같은 딸,애인같은 딸,엄마같은 딸,아들같은 딸 후회 없이 모든걸 함께 하며 살꺼예요.아프시다고 했을때 지방에서 안된다고 하셨을때 서울에 큰병원도 모시고 가고 그럴꺼예요. 일찍 엄마를 여의고 딸낳아 키워보니 엄마마음을 알겠더라구요.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

다시 태어난다면 저로 태어나 다시 새로운 살아보고 싶습니다 한 번 굉장히 살이 안 찌게 노력을 하고 어릴 때부터 성격이 좋은 사람으로 자라서 핵인싸가 되어도 보고 마른 사람으로 자라서 예쁜 옷을 좀 더 많이 입고 편하게 입고 44사이즈 처럼 살아보고 싶습니다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처음부터 몸이 날씬했으면 좋겠네요ㅠㅠ살이 안찌는 체질이라던가ㅠㅠ예쁜옷이 있어도 사이즈가없어서 자존감도 낮아지고 스트레스도 받고...다시 태어난다면 날씬했으면 하네요

다시 태어나도 지금 제 모습 이대로 태어났음 좋겠어요.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괴롭거나 힘든 경험이 있긴 있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았어요 좋은 일도 있었고, 배신 당하는 일도 있었지만 제가 여지껏 지금 살아온 방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좋은 친구를 두었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직업도 하고 싶었던 일이기에 지금의 나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우리 부모님 딸로 태어날래요... 솔직히 항상 화목하고 웃음만 있지는 않았지만 항상 저 먼저 생각해주시고 친구처럼 대화해주시고 대학생인 딸을 아직도 애기처럼 생각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ㅜㅜㅜㅜ

고등학생때 자존감이 낮아지고 인간 관계가 너무 어렵고 지쳐있었어요. 공부도 그렇고 부모님의 기대치가 높아서 항상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자유롭지 못 하다는 생각으로 힘들 때 하늘을 봤는데 너무 예쁘고 맑았던게 기억에 남아요 .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부터 항상 다시 태어나면 새로 태어나서 맑은 하늘을 마음껏 날아보고 싶었어요. 이런 저런 풍경도 보고 넓은 하늘을 날면 뭔가 마음이 뻥 뚫릴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새가 되고 싶네요.

난 다시태어난다면 삼성같은 회장딸로 태어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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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엉성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왜냐하면 지금 저는 너무 꼼꼼하다보니 일 하나하나 다 너무 시간이 걸리고 남한테 부탁하기 보다는 혼자 미리미리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부탁도 많고..너무 힘들어요. 올해 3월달 부터 대학교조교를 하게되는데 걱정이예요.

다시 태어난다면 저같은 집사 있는 고양이로 태어나고 싶어요.. 냥팔자가 상팔자 ㅠㅠ

다시태어나면, 다른사람남부럽지않은 사람이 되고싶네요.

제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돈많은 백수로 태어나서 돈 펑펑 쓰구시퍼여
지금 돈벌어서 옷살라구 알바중이라 이런 알바하기시롱ㅇ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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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생이요
예서랑 친구할래요~ 요새 핫하자나요!!!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 외할머니로 태어나고싶어요..ㅎ 내가 외할머니가 되서 좀 더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 우리 엄마를 더 사랑으로 보담아줘서 엄마랑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요.

다시태어난다면 소속사 사장이 되어 신화 케어를 하고싶습니다!!!! 덕업일치 하고싶어요........하게 해주세요........잘할자신 있습니다......ㅋㅋㅋㅋ오빠들은 저를 즈려밟고★ 정상위로 올라가세요★

다시 태어나면 공기로 태어나고싶어여 너무 당연한 존재로 있는듯 없는듯 아무 생각없이 살구싶네여~~

만약 제가 다시태어난다면 다시 저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더 멋지고 근사하게 태어난다 한들 어느 것보다 제 자신이 제일 사랑스럽고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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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태어나고 싶어요.
계속 순환하며 여행하는 삶을 살아보고 싶네용
깊은 바닷물이 되기도 하고 5대양 쭉 여행하고 강물, 계곡물, 호수도 되어보고 구름구경도 하고 공기 중 떠돌아다녀도 보고
이것저것 돼보고 싶어욯ㅎㅎ 언젠간 오아시스에서 소중한 취급도 받아보고 사람 마시는 물도 되서 몸 속 구경도 해보고 그러다 어쩌면 피도 돼보고,,? 오줌도 돼 보ㄱ...

다시태어나면 핫핑사장님이 되어 나를 당첨시킬고당!!

다시 태어나면 핫핑모델언니로!!!!
핫핑 1번 옷들+사이즈 상관없이 ㅋㅋㅋㅋ 입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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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다시태어난다면 그냥 평범하게 거북이로태어나고 싶네요ㅇㅅㅇ♡천년만살게요😆

다시 태어난다면 날씬하게 태어나 식단관리 철저히 해서 입고싶은 옷 보고 과연 내몸에 맞을까 고민없이 사고싶어요. 길에서 옷 쇼핑해본게 언제인지. (근데 만약 다시태어나 날씬한 몸이라면 옷 다벗고 비키니만 입고 다닐랍니다ㅋㅋㅋ)

다시태어나면 우리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요. 억압받고 틀에박힌 삶이 아니라 자유롭고 누구나 존중할 줄 아는 삶을 살게해주고 싶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연기자가 되보고 싶어요. 연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여러가지 직업이나 상황을 경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여러 다양한 복장이나 장신구들도 협찬받아서 많이 해보고 싶어요!! 다음생에 연기자로 태어나면 핫핑에서 옷들 협찬해주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