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필요없다 다시태어나면 아무리먹어도 살찌지않는 이기적인 몸매를 가진 사람이 되고싶다 피부도 깨끗하고. 입고싶은 옷을 그자리에서 바로 입을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나는 다시 태어나면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서 잘해주고싶다...맨날 속 썩이고 나 때문에 힘들어하시고 한 부모로 키운다는거에 대해 부담을 가지시면서 날 힘들게 키우셨던걸 내가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서 보답하고싶다..

비밀댓글 입니다.

난 천재로 태어나고 싶어!

나는 재벌3세로 태어나고 싶다!!
그래서 핫핑에 있는 옷 맨위에서부터 맨아래까지 다사고싶다 ㅜㅜㅜㅜㅠㅠ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주세요” 한번 해보고싶다 ㅜㅜㅠㅠㅠㅠ!!

난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나는 자랑스러운딸로 태어나고싶다.
늘 엄마 아빠랑 다투었는데 막상 지금 생각해보니 내 얼마나 불효녀였는지 알게되었다. 앞으로 잘하면된다고 생각은하지만 그 전에 내가 한 모진 말로 부모님 가슴에 못을 박아두고 다시 뽑아봤자 그 상처는 남아있으니 다시 부모님 딸로 태어나서 부모님 가슴에 못박는 일이 없도록 효도하여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싶다.

다시 태어난다면 국가 공무원 4급이 되고 싶다.
그 이상은 안바란다. 그냥 4급 공무원이 되고 싶다.

내가 만약 다시태어난다면 심해생물중 하나로 태어나보고싶다.
이유는? 이번생엔 지상에서 살아봤으니 다음생엔 바다에서도 살아보고싶다 심해는 잡힐염려도 거의없고 바다끝에는 뭐가있는지 궁금도하고 아무걱정거리 없이 살수있을것같아서

다시 태어나면 돈많은 백수가 되고 싶어요.지금은 고생해서 돈 벌면서 먹고 살지만 돈많은 백수가 되서 핫핑옷을 잔득 사입고 싶네요...,부모님께도 효도하고 싶구요

다시 태어난다면 코코샤넬이 되고 싶어요 패션디자이너가 꿈인 만큼 샤넬을 존경하고 샤넬을 닮고 싶지만 현실은 받아주지 않아서요 저도 샤넬 만큼은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옷장에 제 옷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핫핑 피팅모델로 태어나고 싶어요 왜냐하면 입지 못했던 핫핑의 신상을 먼저 입을수있고 이쁜 옷을 입고 고객들께 보여주고 싶은 제 꿈을 이뤄줬음 좋겠기 때문입니다

내가 만악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우리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요
너무 잘해주시고 사랑하는데 요즘 한국학생들의 고충을 느끼게해줘서 지금의 저한테 자유를 주고싶어요
엄마 사랑해!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초능력자가 되고싶어요!
왜냐하면 나의 능력으로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이바지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예쁘게 꾸밀 수 있게 핫핑이란 쇼핑몰을 만든 사람이 되어 다양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싶어요.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엄마의엄마가 되고싶어요.. 내가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면서 이제서야 엄마가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울음을 참아왔을지 이제서야 깨닫게 되네요. 아가~ 엄마도 엄마가 보고싶어~ 그만 좀보채ㅠ

핫핑 사장님이 되고싶다

예쁜옷좀 입고싶어요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저는 핫핑 모델분들이 되고싶어요ㅠㅠㅠㅠ왜냐허면 이렇게 이쁘고 다양한 핫핑의 옷들을 전부 입어보고 싶기때문입니다...매일매일 이쁜옷입고 열심히 촬영해주시는 모델분들 화이팅입니당!!다들 너무너무 예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간호사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간호사로 태어나게 된다면 저는 다른 사람을 치료해주고 싶고 힘든 사람들을 많이 돕고 싶어요 솔직히 우리나라는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제대로 된 복지 시설도 없고 직업도 구하기 힘든 시대라서 저는 지금 간호사란 꿈을 거의 접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태어나면 꼭 간호사가 되어서 간호사 사이에 일어나는 태움이란 폭력을 없에고 환자들을 정말 진실된 마음으로 치료하며 보살피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아플때 주사라도 한대 놓아드리고 싶고 가족이 아플때 옆에서 보살피며 치료해 드리고 싶은 마음때문에 저는 간호사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저는 다시 태어나도 저로 태어나고 싶어요. 정확히는 저희 할머니의 손녀로, 엄마아빠의 딸로, 또 우리 가족의 가족으로 그리고 제 친구들의 친구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서투르다는, 아직 엄마가 되어보진 않아서 감히 인용하기는 조금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꼭 엄마라는 위치가 아니라도 그 말이 되게 와닿는 요즘이거든요.

나는 알고 상대방은 모르면 조금 더 소소하지만 소중한 감동을 안겨줄 수 있고, 반대로 순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서 사소한 일로 다투는 일도 줄어들 것 같아서요. 어떻게 보면 장점일지도 단점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평소에도 큰 꿈을 꾸기보다는 평범하지만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고 1년을 만들어 내는게 행복한 사람이예요. 똑같은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서 똑같은 사람들을 만나 똑같이 살고 싶다는게 누군가에게는 별 거 아닐 수도 있고 지루하고 따분한 일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적어도 저한테는 처음부터 다시 저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미안할 일은 덜 만들고 고마운 일에는 고맙다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표현하는게 가장 쉽지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안하다가 하려니까 더 어려워서 괜히 망설이다 꺼내지도 못하고 집어넣고 그러게 되더라구요. 처음부터 꾸준히 오랫동안 소중한 사람들한테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래서 저는 다음에도 저로 태어나서 지금 제 옆에 있는 저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그러면 조금 더 알고, 조금 더 알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고, 서투르고 실수 투성이였지만 그래도 한 번 겪어봤으니 조금 덜 후회하고 조금 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항상 주제까지만 생각해보고 장난스럽게 대답하던 주제였지 진지하게 고민해봤던 적은 없는 내용인 것 같아요. 하지만 살면서 한 번 쯤 꼭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주제라는 생각이 드는데 핫핑 덕분에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상품, 좋은 이벤트 감사드려요:-)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
이유라면 7남매중에 막내로 태어나서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한테 관심도 못받고 자란게 서러워서 나한테 쏟아준 사랑이 너무나 감사하고 미안해서 내가 당신의 엄마로 태어난다면 정말 많이 사랑해주고 예뻐해줄꺼예요 에효 글로 적으니 울적하네요 엄마한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야겠어요

비밀댓글 입니다.

친구와 옷을 사러 간 어느날 옷핏이 예쁜 친구는 잘 입어보는데 저는 맘 편히 옷을 고르지 못했어요. 그때 가게 사장님께서 저에게 ‘내 딸은 뚱뚱한데도 맘에 드는 옷 잘 입고 다녀요’ 라는 말을 해주셨다. 그말을 듣고도 만족하지 못한 저는 한 벌도 사지 못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 와 생각해보니 그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면서 맘에 들었던 옷을 사지 못한것이 후회되었어요. 그 이후로 저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옷을 입는 법을 배우게 되었죠.

그래서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저에게 옷을 잘입는 법이나 체형을 보완하는 법 등에 대해서 알려주시지만 않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종류의 옷을 도전해 볼수 있도록 저의 생각을 변화시켜주신 그때의 그 사장님이 되어 저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패션의 자신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것: 이 이벤트 만드신 핫핑 포토샵 디자이너 쓰앵님

그 이유: 이벤트 기간 2018년에서 2019년으로 틀린 거 수정해주고 싶어요 히히


다시 태어나서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사람이 되보고 싶지만 ,,, 그냥 이렇게 나답게 살래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쓰앵님들 ~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내남편으로 태어날래요~
둘째라 부모님 사랑도 관심도 적게받은게 마음이 아파요
자기혼자 고생하면 된다고 마누라일도 못하게하는 내남편
무조건 1순위가 저인 내남편
그러면서도 아이들도 끔찍하신 내남편
다음생엔 제가 남편이 되어 많이 아껴주고 사랑하고
고생안시키며 살려구요♡♡♡

다시태어난다면 할말은 하고 사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성격이 약간 소심하고 사람에게 항상 조심스러운 타입이라 답답하게 할말 못하고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기 일수였는데, 다시태어난다면 할말은 하고사는 성격의 소유자가 되고싶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저희강아지로 태어나고 싶어요 왜냐면 걔네들은 밥먹고 간식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나름 여유롭게 살아가니까요

비밀댓글 입니다.

내가 만약 다시태어난다면 셀럽이 되고 싶어
내가 입는 옷이며 악세사리며 품절이 되고 말한마디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 이 말도 안되는 세상에 부조리한 부분을 좀 널리 알리고 싶어

핫핑사장/핫핑에서 파는 옷들 전부 입을수 있으니깐

비밀댓글 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엄마의 딸이 되고 싶어요. 지금까지 못해드렸던 만큼 더 효도하고 싶어요.

다시 태어난다면 돈걱정, 사이즈걱정 없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핫핑 옷 모조리 다 입어줄거야!!!!!!!

다시 태어난다면 핫핑 대표님이 되고 싶네요^^ 핫핑을 만들기까지의 모든 열정이 내몸에 장착되기를.^^

다시태어나도 우리아들 엄마할래요^^
임신부터 출산, 그리고 육아까지 지친시간만큼 살도 많이 찌고 힘들었지만 그만큼 커가는 우리 아들보면서 매일매일이 행복해서요^^

다시 태어나면 벼리로 태어날래요
키우는 강아지인데 세상 사랑받으면서 예쁘게 예쁘게
엄마 아빠한테 사랑받고 이모한테도 사랑받고
모든사람들한테 사랑받으면서 살다가 죽고싶어요 ㅎㅎ

다시 태어난다면 공부 잘 하는 학생으로 태어나고 싶어용 장학금 받아서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고 공부 열심히 한다는 칭찬을 한 번도 받아 본적이 없어서 그 칭찬을 들어보고 싶습니당

다시 태어나면 나는.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맘에 안드는 나라도,
억울하고, 쪽팔리고, 등신 같은 나라도,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럼 돈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권력이 아니라도
행복해질 수 있을 것만 같아서요.

저는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우리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평생의 못 갚을 사랑을 주신 저의 어머니는 사실 어릴 때 친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양어머니의 보살핌아래에서 자랐는데요. 그런 우리 엄마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고 긍정적인 유년시절을 만들어주고 싶기 때문에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저희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

다시 태어난다면 저희 아버지의 부모로 태어나고 싶어요.
언제나 가족들을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시고 희생하시며 저희에게는 티내지 않으셨어요. 다시태어난다면 내가 부모로 태어나서 대신 궂은 일을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어요. 제 자식이 된 아버지가 행복한 유년기를 거치고 성인이되어서 어머니를 만날 때 제일먼저 축하해주고 싶어요. 제가 시어머니가 되어 어머니께 시집살이 안시키고 싶네요ㅠㅠ

*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일단 대답은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그대로의 '나'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을 다시 태어나도 그대로 가지고서 핫핑처럼 마르거나 뚱뚱한 사람들에게도 어떠한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제가 울산에 살고 있는데 처음 핫핑은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만났어요. 77사이즈도 거뜬하다는 문구였나.. 빅사이즈 옷이 있다는 말에 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들어갔다가 가슴 앞 쪽에 호피무늬와 금박이 씌워져 있는 티셔츠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뚱뚱해진 뒤로 이제껏 도전해보지 못한 호피무늬를 편하게 티셔츠로 입어볼 수 있을 것 같아 2장을 사서 입고 다녔는데 보는 사람마다 너무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들...^^ 그 후로 몇번 더 오프라인으로 구매해서 입어봤는데 느낀점은 정말 보세며 백화점 옷이며 다 입어보고 돌아다녀도 제 사이즈에 맞는 핏을 고르기가 하늘에 별따기 였거든요. 뚱뚱하신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가슴이 맞으면 허리가 안맞고 허리가 맞으면 엉덩이가 안맞고.. 전형적인 한국인 체형이라 자신감도 점점 떨어졌죠. 그런데 오프라인은 가기도 귀찮을뿐더러 뚱뚱한 덕분에 옷 고를때 눈치안보고 고를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온라인으로 핫핑을 찾아보니 더 예쁜 디자인이 많았고 무엇보다 각 상품마다 사이즈,. 키, 몸무게, 리뷰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사이즈 또한 제 몸에 맞는 사이즈가 있었거든요 (이게 젤 중요) !! 이런 시스템 덕분에 오프라인만큼이나 꼼꼼하게 온라인으로도 쇼핑이 가능했고, 또 어떻게 만드신건지 스판이 보~~통 스판이 아니어서 청바지 조차 배가 튀어나와도 입을 수 있는!! 정말 마법!도전에 도전을 거듭하게 만드는 핫핑이 진짜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버렸어요.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핫핑이란 브랜드가 사장님과 디자이너분들, 홈페이지 개발자분들, 여러 직원분들이 노력하신 결과물인것처럼 마른 사람이던 뚱뚱한 사람이던 보통 사람이던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거예요.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진심을 알아주는 이들이 생길 것이고 그럼 자동적으로 돈도 따라오고.. 열심히 벌어서 성공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벤트를 통해 현재의 저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에서도 노!력! 할게요. 감사합니다^^]

저는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무엇이 된다기 보다는 연기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이기에 무언가가 된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회계를 배우고 있고 다음생에는 연기를 배워 예술쪽으로 가보고 싶습니다

어릴때 집안형편이 좋지못해서 하지 못했던 모델일과 재료값이 많이 들어서 포기했던 그림을 다시 그리고싶어요 아직까지도 그림에대한 갈망이 있네요 다시태어난다면 돈걱정안하고 제 소질을 살려서 꼭 하고자 하고싶었던걸 하는거죠 생각만해도 기분좋네요 좋은일이 생기면 좋겠네요 제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봅니다

전 다시태어나면 저희집 댕댕이로 태어나고싶네요 아주 개팔자가 상팔자라 저보다 비싼간식에 침대도 있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 댕댕이로!

다시 태어나면 강물 앞에 놓인 돌로 태어나고 싶어요
인간관계에 지칠 필요도 없고 감정 소모 할 필요도 없고
이리 저리 발에 치여도 좋으니 속세에서 벗어난 돌로 살고 싶어요!

저는 다시태어나면 수의사하고싶어요, 동물을 좋아한다는걸 늦게 깨달았네요.

비밀댓글 입니다.

전 다시 태어나면 핫핑 모델로 태어나고 싶어요~
일단 몸매랑 얼굴도 다 이쁠거고....
이쁜 옷도 많이 입어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핫핑 옷도 살 수 있으니
1석2조아니겠어요?
핫핑 사랑합니당!

전 다시 태어난다면 돈많고 날씬한 미녀로 태어나고 싶으네요ㅎㅎㅎ
예쁜옷도 마음껏 입고 놀러가고싶으면 가고
사고 싶은거 다 사고 돈걱정 없이 편하게 살고파용ㅋㅋㅋ
근데 솔직한 마음은 안태어나고 싶지만용 ㅠ

다시 태어나면 '우리 엄마의 엄마' 로 태어나고 싶어요.
우리 엄마 매일 고생만 하시고.. 남들 다 간다는 신혼여행도 한번 못 가보시고,
저는 애살있는 딸도 아니라 엄마랑 여행 한 번을 가보질 못했네요.
제가 엄마의 엄마가 된다면 지금보다는 더 아끼고 잘해줄 수 있을거 같은데..ㅎㅎ
이번에 이벤트 당첨된다면 핫핑에서 커플티 구입해서 엄마랑 가까운곳이라도 놀러 가고싶어요~

미래를 보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미래를 봐서 매번 로또 1등번호를 맞춰서, 내가 살만큼 돈을 모은 다음에는 힘들고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1등 번호 알려줘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고 싶어용~ 그 도깨비 같은 느낌으로~~ 느낌 아니깐!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부모님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다음생에는 말 잘듣고 부모님께 더 잘해주고 싶네요
저희 부모님 말고 저를 더 걱정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은 없을꺼 같네요
그래서 저는 다음생에두 저희 부모님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ㅎㅎ

우리집멍멍이로태어나고싶음
개팔자가상팔자임

다시 태어난다면 부잣집에 자식같은 강아지로 태워나고 싶어요. 힘들게 일 안하고 사랑만 받고 싶어요

비밀댓글 입니다.

저는 다시 태어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수 유재하 로 태어나고 싶어요.
저는 아직도 음악하는 사람, 또는 가수로 살아가고싶다는 꿈을 버리지 못했거든요 ㅎ
여자의 성을 가졌지만 다시 태어난다면 가수 유재하 처럼 그런 음악성을 가진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싱어송라이터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준 사람이기때문이에요.
처음에 가수의 꿈을 가지게 된 이유가 내가 힘든 상황에 놓였을때 음악은 인간이 주는 또다른
따듯함과 위로, 그리고 공감을 안겨주는 큰 힘을 가졌기때문입니다.
마침 제가 그렇게 위로받고 상처를 치유하거나 그상황을 이겨내야만 하는 부분을
누군가에게 설명하지 않고도 귀와 마음으로 치유받는 느낌을 느낄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누군가에게 힘이되거나 아니면 사랑, 이별 아픔에 대해서 시적이거나 또는
현실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공감을 이끌어냈던 재능을 가진 유재하와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나이도 많고 음악을 해보기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다가 결국 회사생활로 돌아온
현실에 벽에서 꿈을 접어가는 상황이지만 다시태어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그런 재능으로 많은 곡을 만들고 불러서 고인이된 유재하처럼 지금까지도 꾸준히 듣는 노래가
사람들 마음속에 남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요.ㅜㅜ
완전한 꿈을 접은건 아니구 아주 천천히 미디작곡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돈과 시간이 항상 문제가 되어서 장비도 학원도 다니지 못했지만 올해는 회사생활에 치여서 못하던 작곡 공부도 하고
장비도 하나둘씩 마련해보려구욤!! ㅎ 이벤트참여 글이긴 하지만 다시태어나는게
생명을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노력해서 내가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누군가의 삶인것처럼
변화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당. 진심으로요 모든분들다요 ㅋ
^--------^

고양이가 되고싶다!! 살쪄도 귀엽다하고 누워만있어도 사랑받고 사고쳐도 우쭈쭈받고싶어!

비밀댓글 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인스타스타에 핫핑 뮤즈모델이 될래용(๑･̑◡･̑๑)
핫핑 뮤즈모델이 되면 전 핫핑의 에쁜 옷들을 협찬받아서 좋고, 핫핑은 뮤즈모델이 인스타스타니까 홍보효과도 얻고 1석2조 아니겠습니까!!
또 홍보하면 저 아니겠습니까 ㅎㅅㅎ!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다. 그럼 정말로, 내 딸이라면 정말로 고생 안 하고 예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게 해 줄 텐데. 우리 엄마 너무 고생이 많아. 못난 딸 키우느라, 못난 남편 케어하느라. 여자의 인생은 없고, 두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서 살아가는 엄마를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 내가 엄마의 엄마라면, 엄마가 내 딸이라면. 나는 어떤 일이든 엄마가 하고 싶은 건 다 하게 해 주고 싶어. 엄마가 하는 말들을 다 들어 주고, 엄마가 하는 일들을 다 지지하고 싶어. 엄마의 엄마만 될 수 있다면 나는 죽어도 좋아.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육아하면서 돈걱정없이 예쁜옷도 사입을수있는 사람으로 되고싶어

다시태어난다면 돈걱정없이 옷사고싶다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다시 태어 난다면 멘탈 짱짱맨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지금은 멘탈이 살얼음마냥 약해서ㅜㅜ

돌

비밀댓글 입니다.

저는 다시 태어난다면 돈많은 백수가 될래여

저는 다시 태어나면.. 불타는 닭발이 될래요 무슨 긴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ㅎㅎ

다시태어난다면...바닷가를 보고 있는 바위가 될래요
가만히 바다만 바라보고 있어도 기분좋으니깐요ㅎㅎ가만히 있다는게 중요하죠

다시 태어난다면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요!

노래와 춤으로 감정을 표현한다는 게, 어릴적에는 진짜 충격이었어요ㅎㅎ 그리고 역을 맡아 연기를 한다는게 시공간을 넘어 또 다른 내가 되는 느낌이에요! 한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내가 되어보고 싶어요. 지금의 나로 사는 것도 좋지만 내가 몰랐던 모습을 가져보는 것도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연기를 하면서 누군가에게는 재미를, 위로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게 생각만 해도 너무 즐거운 것 같아요ㅎㅎ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건.. 그냥 아무나 되고 싶어요.
딱히 이유는 없어요. 틀이 있는 것 보단 자유로운게 좋아요!!

나 다시태어나면 안아플꼬야 맨날아픈거같아 신랑한테 미안하네^^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핫핑” 사장님할래요! 예쁜 옷 좋아!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제주도 팬션 사장이 되고 싶어요.
지금은 사무직에 허덕이면서 월급쟁이로 살고 있고, 여유가 없어 여행조차 꿈꾸지 못하는데
다음생에는 내 집, 땅을 꾸미면서 손님을 맞이하는 여유가 넘치는 여사장님이 되고 싶습니다 !
펜션안에 조그마한 옷가게를 열어서 판매목적이 아닌 대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인생샷을 찍을 수 있고, 펜션 홍보도 되게끔 하고~ 그러고 싶어요 !

내가 다시 태어 난다면 다시 나의 아들들의 엄마로 태어나고싶다.
한편 꼭 다시 태어나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꼭 다시 태어나야 한다면 지금 아들들의 엄마로 태어나
일하느라 바빠서 함께 해주지 못하는 엄마 말고 진짜 함께 시간을 공유하고 놀아주는 그런 엄마로 다시 태어나고싶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 아이들이 태어나기전에 모든 재정이 준비가 되어야 겠지만...ㅠ

내가다시태어난다면 몇천만원짜리 명품가방으로 태어나고싶어요ㅋㅋ 유리관에넣어두고 닦아주고 볼때마다 흐뭇해할테니

다시 태어날수있다면 우리 아빠딸로 다시 태어나고싶다

만약 다시 태어나서 아빠딸이 될수있다면 이번에는 엄마랑 싸웠던날 내가 말려볼꺼고 엄마가 집을 나갔던날 미리알고 붙잡고싶다 아빠가 제일 사랑한여자는 엄마밖에 없으니까..그후에 엄청 힘들어했고 앞길이 많이 꼬였던거 알고있으니까..둘이 헤어지지않게 하면 우리 가족 더 평탄하고 행복한 삶 살수있겠지
나도 실수같은거 안하고 아빠한테 효도하고싶다
돌아가신 할머니한테도 우리 사이 정말 안좋았지만 맨날 싸우고 그랬지만 돌아가시기전에 손한번 잡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돌이켜보면 좋은추억 많았다고 고생하셨다고 얘기하고싶어

다시 태어나서 내인생을 다시 살수있다면 후회했던일 모두 되돌리고 행복하게 살고싶다

제가 다시 태어난다면 저희 부모님의 부모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딸로 받은 게 많아 제 아들, 딸로 태어난 부모님에게 제가 받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부잣집에 사랑받는 고양이로 태어나고싶네요 부잣집이여야 날 풍족하게 키우고 사랑받아야 버려질 위험이 없고 강아지는 꼬리도 흔들고 애교도 부리고 뛰댕겨야하지만 고양이는 있는 자체로도 애교시크도도 그냥 사랑받으니깐요ㅎㅎ그리고 고양이는 살쪄도 귀여우니깐요!제일 중요!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부모님의 딸로 지금의 나로 다시 태어날꺼에요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바르게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다음에 태어나더라도 다시 만나고싶어요 :)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그대로 엄마의 딸로 태어나고싶어요
더 바라지도 않고 이대로가 좋으니까 엄마 딸로 태어났으면 좋겠어요!
철없던 어린시절에 더 나은 딸로 엄마를 위해주는 삶으로 다시 살고 싶어요!!
엄마가 나한테 해주던 행동 말투 하나하나 다 새겨들으면서 다시 잘해줬던거 똑같이 해주고싶네요.

다시 태어나도 저로 태어날래요. 그렇게 순탄하지는 않은 인생이었지만 곁에 있어주는 가족들도 좋고 제가 자식처럼 보살피고 있는 우리집 고양이 두마리도 포기하고 싶지 않네요! 좀 더 부지런하고 착실하게 생활하면서 주변 사람들 그리고 우리 냥님들한테 후회 없이 지금보다 더 잘해주고 싶어요.

다시태어난다면 엄친딸로 태어나고싶어요
엄친딸은얼굴도예쁘고
엄친딸은직업도좋고
엄친딸은몸매도좋고
엄친딸은엄마께벤츠도사주고
엄친딸은시집도잘가고

엄마친구들에게 자랑하고픈 엄마의 엄친딸로태어나고파요

만약 다시태어난다면 새로 태어나고싶어요!
이유는 자유롭게 날아다니면서 여러곳 가보고 쉬고싶을때 좋은풍경이 있는곳에서 쉬며 힐링하고싶기 때문이에요~

비밀댓글 입니다.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날수있다면 슈퍼모델이 되구싶습니다.
어떤옷을입어도 소화할수 있는 능력, 그리고 옷 입었을때 핏감
후 너무너무 부러워서 난 언제쯤 저렇게 될수있을까 싶네요!

제가 만약 다시태어난다면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꼭 무엇으로 태어난다는게 아닌
누구에게나 존경받으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선행도 베풀고
자신의 이익이 아닌다른사람을 위해
일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사랑받을줄 아는 사람이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된다고들 하잖아요! 전 고마운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과 사랑을 받은만큼 돌려주고 싶어요. 현생에선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그들의 성원에 꼭 답해주고 싶은데 부끄럽고, 낯설어서 그 상황자체를 피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오해가 생기게돼서, 정말 속상했어요.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여배우가 되고싶어요ㅎㅎ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차은우가 되고 싶네요.
부디 내가 지금은 여자지만 크..차은우로 하루만이라도 살아보면..
삶의질이 얼마나좋아질까..부럽다..차은우...하...그얼굴이라면..뭔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모델이 되고 싶어요
모델은 모든 옷을 입어도 이쁘니깐 핫핑 옷을 다 입어보고 싶기 때문이에요

다시태어 난다면 그저 조금 여유로운 평범한 가정에서 엄마 아빠 둘다 계시고 사랑받는 건강한 딸로 태어나고싶습니다.
평소에는 별생각이없었는데 결혼 준비를 하게되면서 아버지 손잡고 들어가는게 당연한 보통 가족들이 부럽고..
살이쪄서인지 이곳저곳 아픈곳이 많아 건강하고싶네요~